김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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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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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복덩어리이이이잌
오늘도 맥쥬🍺
May 10, 2025 at 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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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April 23, 2025 at 10:58 AM
페이장브레통 게랑드버터 맛있다…… 버터는 가염이죠<
May 10, 2025 at 5:46 AM
어젯밤 맥주한캔 하고 술김에 저지른 충동구매: 민음북클럽 가입
사놓고 아직 못읽은 책 탑 쌓아놨는데 탑이 더 높아질 예정 이번달 말 이후에나 책들이 올것 같긴 한데 그 전에 탑 높이좀 낮춰놔야지……
May 10, 2025 at 1:24 AM
마침 배고팠는데 원장님이 섭웨 사주심 히히 배달 빨리와라……
May 9, 2025 at 10:27 AM
기분좋고 싶으니까 좋은거 얘기해야지 오늘 오랜만에 화이트리에 식빵을 샀어 후후 내일 버터 새로 산거에 꾸워서 땅콩버터 발라서 먹을것이야 사실 암것도 안하구 그냥 먹어두 맛있긴햐
May 9, 2025 at 8:42 AM
나는 정말 쓸데없이 워딩 쎄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싫고 힘들어
나도 당분간 여기 피신와있을까……
May 9, 2025 at 8:10 AM
진짜 개미친 아오
December 3, 2024 at 2:44 PM
Reposted by 김달링
민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의원들 긴급소집…곧 입장발표(종합) www.yna.co.kr/view/AKR2024...
민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로 의원들 긴급소집…곧 입장발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당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로 긴급히 소집하라는 명령을 내...
www.yna.co.kr
December 3, 2024 at 1:59 PM
전 뭔데 초대코드가 이렇게 쌓였지;; 부계용 남기고 나눔해도 남을것 같음(
September 19, 2023 at 2:30 AM
올 하반기에 마가 꼈나…… 진짜 8월쯤부터 왜케 안팎으로 뒤숭숭 소란스럽냐
인생 이게 맞냐 진짜
September 8, 2023 at 12:43 AM
오늘안에 하고싶은 일들이 자잘하게 몇개 있는데 과연 다 할수 있을것인가
일단 빨래가 돌아가는 나머지 시간동안 씻고 나갈 준비를 좀 해보쟈……
August 13, 2023 at 12:48 AM
ㅌㅇㅌ에서 구독하고 있는 분의 추천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기 시작했는데 책이 꽤나 두꺼운 편인데 생각보다 엄청 술술 읽힌다! 오늘 도서관에서 대출해와서 커피에 케익 먹으면서 좀 읽고 집에와서 밥먹구 바로 누울수 없어서 배 꺼트리면서 읽었는데 벌써 반정도 읽음…… 같은 작가가 쓴 마션도 아직 안읽어봤는데 이거 다 읽으면 마션이랑 아르테미스도 읽어볼 예정
August 12, 2023 at 3:39 PM
동네에 있는 케익집에 복숭아케익이 나왔대서 호다닥 달려갔는데 설탕에 큼지막하게 절임? 한 복숭아인데 엄청 심하게 달진 않았음! 나 근데 이제 케익도 하나 이상 못먹어…… 생크림을 못먹겠어…… 흐어엉 ㅠ
August 12, 2023 at 3:32 PM
Reposted by 김달링
유족은 장례식 당시 모습과 이씨가 생전 남편과 수영을 하거나 생일 케이크의 초를 끄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씨의 사진을 공개한데 대해 유족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주목받는 현실을 납득할 수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81210230206004?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숨진 아내, 내 첫사랑'…분당 흉기난동 피해자 얼굴 공개
유족들이 공개한 피해자 이희남씨의 생전 모습. KBS 보도화...
news.imaeil.com
August 12, 2023 at 1:29 AM
주말안에 최소한 책 한권 완독하기…… 진짜 점점 바보 되는 느낌이라 안되게써
August 11, 2023 at 1:47 AM
마음다스리기가 좀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서() 코바늘은 도전해봤는데 내가 도저히 못할것 같고 프랑스자수를 해볼까 조금 진지하게 고민중
대바늘뜨기는 그래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코바늘은 전혀 못하겠지…… 내가 손에 힘조절을 못하는건 맞는데(
August 9, 2023 at 2:12 PM
오늘은 커피대신 수박주스를 먹어야겟다
August 7, 2023 at 5:03 AM
날이 너무 더워서 그렇지 오늘도 날씨는 참 좋더라
August 3, 2023 at 12:09 PM
예전엔 여름에 살 타니까/에어컨바람 추우니까 얇은 긴팔 덧입는거 전혀 이해 못했는데 나 오늘 린넨 긴팔 자켓 입고 나와써…… 몸에 감기지 않고 햇볕 막아주고 적당히 시원하고 너모 조으다
이젠 에어컨 바람이 좀 부담스러울때가 있드라구 가끔 몸 안좋으면 선풍기 바람조차도 몸에 닿는게 아픔 ㅠ
July 30, 2023 at 6:15 AM
셉은틴 콘서트 딜레이스트리밍 보는 중인데 참 새삼 나 얘네 사랑하네……(정말 새삼스러움
July 30, 2023 at 2:55 AM
어제 오랜만에 커피 한잔 찐하게 마셨다고 새벽 다섯시가 다 되도록 잠을 못이루다 겨우 잠들었는데 해뜨고 더워지면서 잠이 깼고 해가 일찍 뜨니까 매미가 일찍부터 울어대고 나는 오늘 수면을 조졌고(
July 28, 2023 at 10:55 PM
원래도 얼굴에 땀이 잘 나긴 했는데 요즘 부쩍 심해서 선크림을 발라도 그닥 소용이 없을것 같아 결국 스펀지와 선크림을 상시 휴대하기로 결정(…… 원래 이래야 하는거 알고 있습미다<
물론 양산은 별개다
July 28, 2023 at 4:26 AM
훗 방에 모기가 한마리 있었는데 잡았어 크크크크 나의 수면을 방해하는 놈은 용서하지 않겠다
July 27, 2023 at 1: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