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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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 11
내가 여기에 물주면 여고백합물인가? 꺄륵! (정신 나감.)
백합 하면 생각나는 것 :
우리 학교 뒷뜰에 백합이 있음. 근데 우리 학교 여고임. 무언가를 시사한다고 밖에
우리 학교 뒷뜰에 백합이 있음. 근데 우리 학교 여고임. 무언가를 시사한다고 밖에
November 10, 2025 at 11:27 PM
내가 여기에 물주면 여고백합물인가? 꺄륵! (정신 나감.)
학교라는거, 꼭 가야하나? 이불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는건가...
November 10, 2025 at 9:59 PM
학교라는거, 꼭 가야하나? 이불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는건가...
벽안은 많은데. 그래도 베로니아씨가 남기신 자식들 중 끈질긴 갈발벽안의 유전자를 이겨내고 흑발벽안으로 태어난 사람 한 명 쯤은 있지 않을까?
November 10, 2025 at 2:52 AM
벽안은 많은데. 그래도 베로니아씨가 남기신 자식들 중 끈질긴 갈발벽안의 유전자를 이겨내고 흑발벽안으로 태어난 사람 한 명 쯤은 있지 않을까?
제가 수많은 미인의 바리에이션? 스펙트럼 중에 미'소년'을 특히 좋아하는 사유 중 하나는, 내가 청춘물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도 있는 것 같아.
소년기 특유의, 포기하는 법도 세상물정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사소할 지라도 형용할 수 없는 정열과 그로 인한 반짝거림을 숨기지도 못한 채 두근거리는 가슴에 품는.
그러한 빛남들이 벅차오를 정도로 눈부셔.
소년기 특유의, 포기하는 법도 세상물정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사소할 지라도 형용할 수 없는 정열과 그로 인한 반짝거림을 숨기지도 못한 채 두근거리는 가슴에 품는.
그러한 빛남들이 벅차오를 정도로 눈부셔.
November 10, 2025 at 2:48 AM
제가 수많은 미인의 바리에이션? 스펙트럼 중에 미'소년'을 특히 좋아하는 사유 중 하나는, 내가 청춘물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도 있는 것 같아.
소년기 특유의, 포기하는 법도 세상물정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사소할 지라도 형용할 수 없는 정열과 그로 인한 반짝거림을 숨기지도 못한 채 두근거리는 가슴에 품는.
그러한 빛남들이 벅차오를 정도로 눈부셔.
소년기 특유의, 포기하는 법도 세상물정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사소할 지라도 형용할 수 없는 정열과 그로 인한 반짝거림을 숨기지도 못한 채 두근거리는 가슴에 품는.
그러한 빛남들이 벅차오를 정도로 눈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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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눈웃음들. 햇살 소녀가 좋다.
November 7, 2025 at 2:39 PM
내가 좋아하는 눈웃음들. 햇살 소녀가 좋다.
로마냇's
아들들 / 딸들
낙서. 아넬리온 몇달만에 친정 와서 돈ㅇ생 본 거였으면서 다시 벅저벅저 제 갈 길 감.
아들들 / 딸들
낙서. 아넬리온 몇달만에 친정 와서 돈ㅇ생 본 거였으면서 다시 벅저벅저 제 갈 길 감.
November 7, 2025 at 2:33 PM
로마냇's
아들들 / 딸들
낙서. 아넬리온 몇달만에 친정 와서 돈ㅇ생 본 거였으면서 다시 벅저벅저 제 갈 길 감.
아들들 / 딸들
낙서. 아넬리온 몇달만에 친정 와서 돈ㅇ생 본 거였으면서 다시 벅저벅저 제 갈 길 감.
엄마라는 존재가 더이상 기껍거나 그립지 않게 된지 대충 5년은 됐는데 속상한 일이 있으면 무심코 엄마라는 이름부터 찾게 된다. 정작 내 엄마를 떠올리자면 그냥 떨떠름하고 낡은 애정 정도만 느껴지는데.
이게 미디어나 교육으로 만들어진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건가.
이게 미디어나 교육으로 만들어진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건가.
November 7, 2025 at 11:53 AM
엄마라는 존재가 더이상 기껍거나 그립지 않게 된지 대충 5년은 됐는데 속상한 일이 있으면 무심코 엄마라는 이름부터 찾게 된다. 정작 내 엄마를 떠올리자면 그냥 떨떠름하고 낡은 애정 정도만 느껴지는데.
이게 미디어나 교육으로 만들어진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건가.
이게 미디어나 교육으로 만들어진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환상? 뭐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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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도 타인에게 깊은 살의를 느낀 저를 용서해주시옵고.. 그치만 주님 그 새끼가 먼저.
November 2, 2025 at 7:07 AM
주님 오늘도 타인에게 깊은 살의를 느낀 저를 용서해주시옵고.. 그치만 주님 그 새끼가 먼저.
어린애 같은 생각인건 알지만, 이런 날에는 누군가에 품에 안겨 억울한 일들을 잔뜩 일러바치고 울고 싶어.
November 7, 2025 at 11:48 AM
어린애 같은 생각인건 알지만, 이런 날에는 누군가에 품에 안겨 억울한 일들을 잔뜩 일러바치고 울고 싶어.
아무도 안해주다니 블스 생활에 살짝 회의감 들거 같지만 좀 더 기다려보고 판단해야징.
November 6, 2025 at 9:16 AM
아무도 안해주다니 블스 생활에 살짝 회의감 들거 같지만 좀 더 기다려보고 판단해야징.
나도... 난 어른들이 하는 건 다 따라하고 싶은 나이의 아가니까
www.banggooso.com/gl/263/playe...
www.banggooso.com/gl/263/playe...
우주의 프로필을 채워줘!
남이 써주는 프로필
www.banggooso.com
November 6, 2025 at 5:57 AM
나도... 난 어른들이 하는 건 다 따라하고 싶은 나이의 아가니까
www.banggooso.com/gl/263/pl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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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4:55 AM
Reposted by 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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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 건데 역시 다른 대학보다 침대가 더 매트리스 있는거 같아서 수시로 넣는데 못가는 게 아쉽다. (눕고 싶다는 뜻.)
November 6, 2025 at 4:37 AM
항상 생각하는 건데 역시 다른 대학보다 침대가 더 매트리스 있는거 같아서 수시로 넣는데 못가는 게 아쉽다. (눕고 싶다는 뜻.)
헨리 도련님이 헨리가 된 과정 :
도련님 -> 돌님 -> 스톤님 -> 스톤헨지? -> 헨리님
도련님 -> 돌님 -> 스톤님 -> 스톤헨지? -> 헨리님
November 5, 2025 at 11:47 PM
헨리 도련님이 헨리가 된 과정 :
도련님 -> 돌님 -> 스톤님 -> 스톤헨지? -> 헨리님
도련님 -> 돌님 -> 스톤님 -> 스톤헨지? -> 헨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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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으로 하고 싶었는데 며칠째 잘 안되서 동양풍으로 드리프트하니까 갑자기 잘 됐네요. 헨리라고 이름도 맞게 지어줬었는데.
November 5, 2025 at 3:16 PM
서양풍으로 하고 싶었는데 며칠째 잘 안되서 동양풍으로 드리프트하니까 갑자기 잘 됐네요. 헨리라고 이름도 맞게 지어줬었는데.
웃거나 실눈일 때 여우눈+ ㅅ입인거 좋아.
November 5, 2025 at 5:06 AM
웃거나 실눈일 때 여우눈+ ㅅ입인거 좋아.
요새 학교에 가도 수업을 잘 안하니까 좀 무기력하기까지 해.
November 5, 2025 at 5:00 AM
요새 학교에 가도 수업을 잘 안하니까 좀 무기력하기까지 해.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내 글 구려병에 (또) 걸려버렸다. 그치만 이거 이렇게 되면 안 될텐데 어떻게 수정할 지 감이 안 와. 난 사실 이야기 잣는데 실력이 없는 거 아닐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하긴 하나? 안좋아하면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을 텐데.
마음 깊이 잘하고 싶다.
마음 깊이 잘하고 싶다.
November 4, 2025 at 4:33 AM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내 글 구려병에 (또) 걸려버렸다. 그치만 이거 이렇게 되면 안 될텐데 어떻게 수정할 지 감이 안 와. 난 사실 이야기 잣는데 실력이 없는 거 아닐까? 아니 그 전에 내가 정말 이 일을 좋아하긴 하나? 안좋아하면 이런 생각을 하지도 않을 텐데.
마음 깊이 잘하고 싶다.
마음 깊이 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