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업무용 맥 스튜디오 제거 및 개인용 맥 스튜디오 위치 이전.
개인용 맥 스튜디오는 이제 모니터 3개를 물고있고 좌, 우 어디에서든지 소리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작은 책상에 맥 스튜디오만 두 개가 있던 게 문제였어.
다만 업무용 맥북을 가끔 메인 모니터에 연결해야하는데 선이 너무 멀어져서 이걸 어떻게 해야 편하게 쓸 수 있을지 고민 중...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전혀 모르고 처음 써보는 건 구현하면서 재미라도 있는데 이미 몇 번 해보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도 아는 애들은 매번 하던거라 지겹기만 해. 코드만으로 끝나면 상관 없는데 S3나 레디스 같이 외부 도구까지 끌어다 쓰는 경우면 더 그런 듯.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너의 이름은"의 경우는 마치 장편 애니메이션 총집편 같은 구성을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생략된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다가도 결국엔 "이런 시도도 나쁘지 않네"로 마무리. 음악은 좋았어.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책을 읽자.(밀리의 서재 구독)
-> 가볍게 스즈메의 문단속부터?
-> 소설판을 읽었더니 애니메이션도 보고 싶네?(웨이브 구독)
-> 보는 김에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도 볼까?(웨이브에 있었음)
-> 너의 이름은 소설판도 한 번 봐야겠는데?(밀리의 서재에 있음)
bit.ly/3V0nlEx
해외직구 면세 한도 손보나…정부, 150달러 이하 면세 개편 검토 | 연합뉴스
bit.ly/3V2aY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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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
[1] API를 작성하고 UI에 붙이고 있었는데 Server Action이란 게 눈에 들어와 잠깐 써봤다. => 네, API 삭제. 이제 굳이 API 작성할 필요가 없군요.
[2] 기존에 RamdaJS로 사용자 입력 검증하는 것을 즐김. => Zod를 쓰면 과하게 편해지는구나!
[3] 하라고 하는 대로 하자. "옛날에 이렇게 했으니까 여기에도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 아주 시간 낭비.
[4] NextJS에서 서버 컴포넌트로 그린 UI는 어떻게 새로고침 없이 고쳐지는 걸까? 하이드레이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