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kkoch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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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chu.bsky.social
IT 노동자
갓생 직장인들…
November 1, 2025 at 6:59 AM
떴다방…
October 29, 2025 at 10:23 PM
짜잔 실은 도지코인 채굴 기능이 있었습니다 켜고 도지코인을 받으세요 투더문
October 29, 2025 at 5:07 AM
보통은 상대에 대한 칭찬으로 뉘앙스를 감추려고 하는데. 장점을 찾아봤자 김이 맛있다는 정도였다는 말이겠죠. “나도 중국 좋아해. 짜장면도 맛있고. 그런데 말이야… (싫은 이유 백가지)”
October 22, 2025 at 2:47 AM
“왜 나만 갖고 그래”의 변주…
October 21, 2025 at 4:34 AM
붓도 포기할 수 없죠!
October 21, 2025 at 12:29 AM
허드렛일 시키긴 좋은데 헛소리를 너무 자주 하는 놈에게 키를 맡기기는 영…
October 21, 2025 at 12:26 AM
제가 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려고 시도해봤어요. 아무래도 너무 톤이 수상하게 좋아서 시험해봤죠. 완전한 거짓말로 아첨을 하는 걸 확인랬어요. 의심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빠지기 쉽겠어요.
October 21, 2025 at 12:24 AM
제 경력을 뛰어나게 소개한 다음 1+1=3이라고 하니까 제가 맞고 자기가 틀렸다더군요. 범인은 따라 갈 수 조차 없는 몰염치의 경지.
October 21, 2025 at 12:22 AM
그 다음으로는 딸기, 무화과, 브로콜리 등에 숨어있던 벌레?
October 20, 2025 at 1:13 AM
(실수로 입에 들어간 사람 피 빤 모기는 예외로)
October 20, 2025 at 1:12 AM
일단 우유(소의 세포) 및 유제품이 제일 가깝지 싶고. 그 다음으로는 균류, 조류가 있지 싶습니다.
October 20, 2025 at 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