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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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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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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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공짜. 친절함 공짜
November 8, 2025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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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ook at Mattel's upcoming ‘KPop Demon Hunters’ dolls out on November 12th.
November 7, 2025 at 6: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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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송고2025-11-07 16:13

美 국무부, 해외공관에 새 지침 내려…"비자 심사 때 건강 중점 고려하라"
www.yna.co.kr/view/AKR2025...
"당뇨병·비만 등 질병 있으면 美 이민 비자 거부될 수도" <CBS>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앞으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거주하려고 이민 비자를 신청할 경우 당뇨병이나 비만 등 특정 질병이 있으면 거부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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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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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표한 중국 부동산 가격 그래프
2007년 수준으로 다시 내려옴.
November 7, 2025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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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왜 1) 오를 때 시작하고 2)적금 깨서 올인 하는거여.

내릴 때 여윳돈으로 조금씩 해도 되잖아...
“마지막 사다리면 어쩌죠”…청약 깨고 마통 뚫고, 주식 ‘불장’ 뛰어든 청년들
www.hani.co.kr/arti/society...

"8년차 직장인 장아무개(28)씨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1700만원 정도 모은 주택청약통장을 해지한 뒤 올해 4월 현금 2천만원으로 미국 주식에 투자해서 현재 2배로 불린 상태다. 장씨는 “청약을 오래 넣어 웬만하면 1순위지만, 살고 싶은 지역의 분양 공고를 보면 분양가가 7억~8억원부터다. 이게 맞나 싶어 통장을 깼다”고 했다."
“마지막 사다리면 어쩌죠”…청약 깨고 마통 뚫고, 주식 ‘불장’ 뛰어든 청년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반년 사이 70% 넘게 치솟은 코스피를 보며, 직장인 김아무개(35)씨는 지난 10월 중순 마이너스 통장(신용한도대출)을 ‘뚫었다’. 빚으로 마련한 돈 1억원은 모두 국내 주식시장에
www.hani.co.kr
November 3,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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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때 학교 화단에서 친구랑 참새 묻어주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삽 들고 와서 도와주셨었음
그래서 친절한 침입자? 쯤으로 생각하고 넘겼는데 종업식날 교장선생님으로 나타나셨음…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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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애초에 심각한 외부효과를 일으키는데 이 외부효과가 내부화되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것이고... 결국 '사람이 더 싸요'로 귀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October 26, 2025 at 1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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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
[속보] 국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주범은 강남 학원 마약사건 총책"
n.news.naver.com
October 22,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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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포스타입 아이디 까먹어서 새로 가입 중인데 이게 뭐야... 좋아할 만한
October 22,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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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의 계절이 돌아와서 써 봅니다. 전기장판이 고장나는건 대부분 온도조절기 때문이잖아요. 온도조절기가 고장나면 장판을 버리시는데(엄마 이야기임) 장판회사(일월 같은) 고객센터번호로 전화하면 간단하게 온도조절기 바꿀 수 있어요. 모델명만 불러주면 택배로 슝 보내줍니다. 가격은 1만~2만 정도 했어요. -오늘 부모님 집에서 고장난 전기장판 가져온 사람 씀-
October 21,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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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은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그 은어의 뜻이나 조어법이나 원문이 뭔지 아무래도 쓰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저는 아직도 이른바 "어퍼미들"이라는 비칭이 "Upper-middle"을 말하는 건지 "Affirmie들" 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October 21, 2025 at 2:37 AM
비트코인이 진짜로 통화라면 쌀 때 많이 살 수 있으니까 기뻐하시길.
October 18, 2025 at 10:03 AM
미디어 리터러시. 중요한 정보의 출처가 쇼닥터, 드라마, 쇼호스트, 유튜버, 판매자 등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사람임. 정부와 교과서에 따라 일반 식품이나 전자제품에 의약품, 의료기기의 효능을 기대하지 말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대체로 친근함과 정확함을 구분하지 않음.
October 17, 2025 at 11:52 PM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며 이야기 했다. 아빠는 분자가 너무 신기하다. 분자들을 다루는 게 화학이다. 생물에서 분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는 게 생화학이다. 그걸로 어떻게 병을 고치는지 보면 약학이고. 약으로 사람을 고치면 의학이다. 그랬더니 아이가 장래희망을 약사로 써서 냈다.
October 17, 2025 at 11:00 PM
아이가 저녁을 먹다가 초등학교 생활을 이야기했다. 다른 친구가 자기를 좋아하는데, 드론할 때만 이상하게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다고 한다. 그 친구는 드론을 늦게 시작했다. 아무래도 질투하는 모양이다.
October 17, 2025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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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총알을 잘 피해서 살았지만 찰리군은 피하지도 못했다. 이것이 황상과 범부의 차이인 것이다.
Trump at the Charlie Kirk memorial event: "They fired sniper rifles at ICE agents, and me. But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I made a turn at a good time. Charlie couldn't believe it, actually."
October 14, 2025 at 1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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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국은 실제로 사람이 남아돌기 때문에 꼬우면 자른다는 마인드로(...) 굴리고 있는 거긴 하다

2004년→2014년→2024년 동안 고등교육 진학률이 17%→44%→77%로 아주 가파르게 올랐는데 고학력을 써먹을 만한 일자리가 증가하는 속도는 따라잡지를 못해서 일시적으로 공급과잉이 일어나는 상태고... 근데 여기도 이제 인구가 감소중이라 더 문제임
이에 대해 중국 사람들은 대체로... 빡쳐 있다(...

개발자 연봉이 보통 한국보다 40% 정도 낮은 와중에 상하이의 부동산 임대료는 이미 무려 서울을 뛰어넘었고 청년실업률은 무려 20%에 근접함 (한국은 5% 정도)

적게 벌고 많이 일해서 월세도 못 내니까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임

중국은 분명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본받을 점도 많겠지만 중국의 고용환경을 본받자고 하면 지금 사람이 남아도냐는 말밖엔 해줄 수 없다...
October 14, 2025 at 12:28 PM
특수대학원을 고려 중이다. 회사에서 학비를 일부 지원해준다. 나라에서도 자기 학비 15%를 환급해준다. 회사와 나라가 나 학교 가라고 등 떠미는 수준이다. 내가 앞으로 벌 수입 5%만 증가한다고 생각해도 1억원이 넘게 이익이다.
October 13, 2025 at 9:20 PM
회사에서 교육 지원금이 제법 나오기에 대학원을 알아보다가 특수대학원을 고려하는 중.
October 13, 2025 at 8:54 PM
수도권에 집을 가지면 금리 인상에 취약해진다. 금리 인상이 이득이 되는 자산을 추가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여기에 금리와 환율이 함께 움직이는 것 까지 고려하자. 외화 예금은 금리 인상기에 손실분을 보충해주며, 향후 수익률을 방어해주기까지 한다.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순자산의 5%를 목표로 모으는 중.
October 13, 2025 at 8: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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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송고2025-08-04 16:27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유명
www.yna.co.kr/view/AKR2025...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6년간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한 강희선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
www.yna.co.kr
August 4, 2025 at 9: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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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는 수압 저항이 심하고 부력을 떨어뜨려 수심이 얕은 곳에서도 익사 가능성을 높인다. 물속에서 발에 강하게 달라붙어 잘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도 사고를 부추기는 요인이다. 수정 2025.07.18 06:09 www.fnnews.com/news/2025071...
"폭우 때 절대로 '레인부츠' 신지 마라"..섬뜩한 경고 나왔다 [헬스톡]
17일 밤사이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비에 젖는 것을 막기 위해 '레인부츠'를 꺼내 신은 직장인들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집중 호우 상황에서 장화를 신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장화는 비 오는 날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기는 하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발 건..
www.fnnews.com
July 18, 2025 at 5:37 AM
폐렴 걸린 후 폐활량이 줄었다고 느꼈는데. 유산소 운동을 하니까 가래가 자꾸 나온다. 거담제를 다시 먹는다.
July 11, 2025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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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지지율 19%ㅋㅋㅋㅋ 한국인에게는 이기는 편 우리편 정신이 있다
July 11, 2025 at 1: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