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뭐든 잘 받아 먹습니다.
체색? 그런 거 모릅니다.
언제나 열린 문이니.. 편안히 다가와 주셔요
ヾ(◍´▿`◍)ノ゙
요새 그림을 넘나 안그려요 o(T□T)o
손그림이라도...
요새 그림을 넘나 안그려요 o(T□T)o
손그림이라도...
너무 늦은 복귀 죄송합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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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복귀 죄송합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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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어째서!!!!! 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어째서!!!!! 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