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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독학 그림러 / 미자

장르 뭐든 잘 받아 먹습니다.
체색? 그런 거 모릅니다.
언제나 열린 문이니.. 편안히 다가와 주셔요
ヾ(◍´▿`◍)ノ゙
49 - 50
손그림
June 10, 2025 at 10:21 AM
48
#체인소맨
실친 선물겸
June 8, 2025 at 1:32 PM
47 채색...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o(T□T)o
June 6, 2025 at 11:48 AM
46
요새 그림을 넘나 안그려요 o(T□T)o
손그림이라도...
May 31, 2025 at 4:46 AM
수련회...
전 폰을 내지 않는 나쁜 아이죠.
\(^o^)/
May 19, 2025 at 8:41 AM
으아ㅏㄱ 너무 오랜만에 와서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ノ´Д`)ノ
May 18, 2025 at 12:04 AM
으아아ㅏㄱ ㅠㅜㅠ
너무 늦은 복귀 죄송합니다 (;Д;)
45
May 17, 2025 at 1:24 PM
그림.. 그려야하는데 🥺
May 5, 2025 at 10:55 AM
시험 끝!!!!!!!!! \(*⌒0⌒)b♪
May 1, 2025 at 3:44 AM
으아아ㅏ아ㅏㄱ 시험 ㅜㅠㅜㅜ
April 30, 2025 at 4:28 AM
44 + 손그림
April 20, 2025 at 8:55 AM
43 올릴게 없으니.. 손그림이라도...
April 20, 2025 at 8:55 AM
시험 이슈로 끝나면.. 복귀 하겠습니다..!! (;Д;)
April 19, 2025 at 7:53 AM
마비노기이이
April 12, 2025 at 5:36 AM
으아아ㅏㄱ 현생.. 넘나게 힘들어요...
( TДT)
April 8, 2025 at 9:09 AM
쫀아~~!!
April 1, 2025 at 10:11 PM
☆☆귀여븐 양치컵 도착☆☆
April 1, 2025 at 10:15 AM
제가 좋아하도록 하겠습니다.
(*°▽°*)
'나'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멍청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 저를 끊임없는 철학적 논쟁의 구덩이 밑바닥에 처박는,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매사에 부정적이라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답이 없다는 결론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굳이 따지면 저는 저를 사랑합니다. 근데 좋아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저라는 인격체를 사랑하긴 합니다. 근데 그와 별개로 좀 밥맛입니다. 이 느낌적인 느낌을 아시겠나요? 애초에 저 질문에 대한 답은 보통 부정적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생각을 잘 안 해요. 저는 불행한 소크라테스보다 행복한 뚱이가 좋습니다.
#멘션온_단어에_대한_내_얘기
심심하네요. 뭐라도 주시면 열심히 생각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March 30, 2025 at 5:40 AM
42
March 29, 2025 at 10:51 AM
으아악.. 목이 으아아ㅏㅇ아아악 머리가 아아ㅏ아아ㅇ악 열이 나요
March 28, 2025 at 12:58 PM
쫀아 입니다아~
March 25, 2025 at 10:30 PM
으으윽 뭔가 뭔가 ...학교 갔다오면 기가 쪽쪽 빨리는 느낌
March 24, 2025 at 9:11 AM
⸝⸝ ᷇࿀ ᷆⸝⸝
March 22, 2025 at 5:53 PM
몽쉘 넘나 맛잇는 것···☆
╰(*°▽°*)╯
March 22, 2025 at 8:12 AM
쫀아!!!! ☀
March 18, 2025 at 9: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