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바쁜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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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kegg1234.bsky.social
조금 바쁜 🐷🐸노른자
@yolkegg1234.bsky.social
반응 다 좋아하고 상시 블친 모집중.
프로젝트문, 귀멸의 칼날 등 논란 장르 싫어해요.
근육맨, 죠죠, 포켓몬, 디지몬, 에반게리온, 할로우나이트, 헬루바보스, 기타 폭력적이거나 가면, 인외 나오는 장르.
📌성인. 수위 높은 게시물 좋아하기는 하나, 부끄러워서 반응 잘 안 합니다.
포스타입 https://posty.pe/zbe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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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이유가 없을 때 말 거는 걸 어려워하는 편이라서 좋아하는 작품이 겹친다던가 창작물을 올리는 경우에만 반응했는데, 뭔가 인간적인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소소한 일상이나 창작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말 걸어도 놀라지 말아요🤭
여사친 정리 제대로 안 하니까 저승에서 여자친구가 돌아와서 남친을 피부까지 벗겨버리잖아. 관계 정리 제대로 하자. 짐승 아빠 뒀다고 여자 관계도 짐승 같으면 안 되지요
December 15, 2025 at 9: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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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의상을 짰거든
December 15,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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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렌
Frieren
November 18, 2025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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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 낙서
July 22, 2025 at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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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_홍보
#별요다_노래함

[별요다] Sound Horizon - 성전과 사신 2부 성전과 사신 ~영웅의 부재~ [샨곰]

youtu.be/NGSSQwFEBeE

사리사욕을 위해 남편을 갈아넣었습니다
니 이름은 오늘부로 게펜바우어여
[별요다] Sound Horizon - 성전과 사신 2부 성전과 사신 ~영웅의 부재~ [샨곰]
YouTube video by Byulyoda
youtu.be
December 13,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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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4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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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schach
December 15, 2025 at 3:26 AM
젠장. 악당인 건 알지만 갑옷 할아버지 너무 좋아. 더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거대 찌질 할아버지 유병장수하세요
December 15, 2025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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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호신의 눈
#히어로즈 #oc
December 12,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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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스 희망 낙서
December 8,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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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즐겨입는 겨울 옷들 낙서.
패턴이 실물과 좀 다를 수 있음.
일월오봉도 셔츠랑 단청 셔츠는 유구한 최애!
December 15,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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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할수도잇음
December 15, 2025 at 8:33 AM
도저히 맨정신으론 못 쓸 것 같아서 옆에 애니를 틀어놓고 정신 놓은 채로 하고 있는데 주요 인물의 아빠가 너무 핫해서 계속 보게 되네. 아빠가 처연능글여우라고. 비유가 아니라 진짜 아빠 종족이 여우라고
December 15, 2025 at 8:27 AM
편의점 야외테이블에서 초등학생이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을 봤는데 흰 패딩에 흰 니트를 입고 있었다. 패기가 넘치는구먼
December 15, 2025 at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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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시그려보기!
무내네 탄실라~
July 29, 2025 at 3: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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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억년 전 그림을 다시 그리다
근데 이제 다른 집 캐자인편
December 18, 2024 at 5:45 PM
음식점에서 배경음악으로 애절한 발라드 같은 거 나오다가 갑자기 아이리스 아웃 틀어줌. 국수 먹는데 너무 신나는 거 아니냐. 알바 중에 오타쿠가 있나 보군
December 15, 2025 at 7:46 AM
으이익. 난 그냥 말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기타 등등의 조합물일 뿐이라고. 자기소개 같은 거 시키지 말라고
December 15, 2025 at 7:31 AM
나는 내 형제가 인간적으로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혐오를 툭툭 뱉어낼 때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나도 동의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December 15, 2025 at 6:22 AM
과거에 저지른 어리석은 일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머릿속을 지배한다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입안에 아이스크림을 쑤셔 넣는 조치가 필요하다
December 15, 2025 at 4:31 AM
하하. 준비했던 게 다 망했지만 아무튼 끝났죠? 살아남은 나의 승리다.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도 되니까 내일 있는 거야
December 15, 2025 at 2:15 AM
아침부터 험한 말 나올 뻔했다가 어찌어찌 해결되고 있다. 어도비는 미워해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December 15, 2025 at 1:03 AM
오늘도 돌아온 아침 라디오. 시작은 기독교청년회 홍보 음악이었을지언정 불안한 사람 모두에게 응원이 되며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는 곡이죠. 어도비 때문에 절망과 분노에 빠진 나를 위하여, 오늘의 추천곡 YMCA 듣고 가시겠습니다.
[한글가사] Village People - YMCA lyrics [가사/해석/번역/자막/lyrics]
YouTube video by 최규황
youtu.be
December 14, 2025 at 9:43 PM
아직도 어도비의 빡침이 가시질 않지만 어쨌거나 좋은 아침이다
December 14, 2025 at 9:16 PM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또래한테도 욕을 해본 적이 없는데 어도비나 3D프로그램만 만지면 숨 쉬듯이 욕이 나와
December 14, 2025 at 1: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