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사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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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븬
무인양품 수첩이랑 펜 귀엽당 🥰
November 9, 2025 at 7:35 AM
옛날 서초에 작은 원테이블 시절이 생각나는 맛이었다 메종조 가시면 돼지귀요리 꼭 드셔야 해
October 26, 2025 at 2:14 PM
간만에 메종조 ☺️
October 26, 2025 at 2:13 PM
그대들 어떻게….관종 경력직이신지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고 계셨었다
October 26, 2025 at 2:12 PM
날씨좋고 술 맛나고 해서 청계천에 앉아 있다가 인생샷 건짐
October 26, 2025 at 2:11 PM
보보식당서 먹을려고 일행이 챙겨오신 진인데 콜키지가 7만이라는거라 그래서 밥먹고 다들 청계천에 앉아 개저들…처럼 종이컵에 말아마심….행복한 주말 저녁이었으
October 26, 2025 at 2:10 PM
히히힛
October 26, 2025 at 2:08 PM
보보식당 광화문점 광주에 있을때 가보고 서울로 이전한 이후로 첨인데 넘 맛있었으 😭
October 26, 2025 at 2:07 PM
왕릉이 바라보이는 목 좋은 곳에 자리한 주택들 저기 비면 아마도 군에서 매입할 것이기 때문에ㅠ 지금 사는 분들은 좀 부럽…여기 말고 다른 곳은 모두 군유지로 매입해서 차차 유물 발굴할거라고
October 13, 2025 at 2:25 AM
함안 가야왕릉 여기에 주택짓고 살고 싶은데 지금 유물 발굴 중임 인근 땅도 함안군에서 군유지로 사들임 근처 개인주택 카페들 땅 밑에도 백퍼 유물 있을텐데 보상 문제 때문에 바로 건들긴 힘들겠지요 암튼 여기 정말 좋다 주택 지어 살면 딱인데 개인적으로는 아쉽ㅠ
October 13, 2025 at 2:22 AM
주말에 너무 집에서만 뒹굴거리나 싶어서 아이스쵸코 한잔 사먹으러 나갔다가 함안 입곡저수지까지 가게 된 것 할머니들 도시락이랑 드립용품까지 가져오셔서 정자에 앉아 커피 내리거 계시더라 나도 담에 트랙킹 준비하고 다시 와야지 ☺️
October 13, 2025 at 2:11 AM
먹기시른데 자꾸 먹으라 하니까 야리는 고영이, 입맛에 맞는 간식은 아니지만 인간 성의를 봐서 먹어주는 고영이
September 25, 2025 at 12:57 PM
삼색씨는 바빠서 스케쥴을 봐야한대
September 22, 2025 at 3:53 PM
고영들과 합의했다
September 22, 2025 at 3:53 PM
너희는 조만간 중성화를 하러가야 한단다
September 22, 2025 at 3:52 PM
동네 터줏대감 삼색쓰 오늘 그의 본명은 콩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캣대디가 항상 챙겨주고 있었음 너무 잘 챙겨주셔서 귀커팅 아니었음 임신냥으로 오해했을 것
September 14, 2025 at 2:06 PM
아파트 단지에 새로 나타난 뉴페이스 고정 밥엄마가 있는지 목걸이도 하고 사람 경계도 하고 (사진은 한참 바라보다가 안전하다 판단 했는지 그후에 나한테 온 것) 산책 개가 나타나자 으르릉도 하더군 용맹했어
September 14, 2025 at 2:02 PM
지난주에 봤던 아기새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어려서 아직 잘 날진 못하더라구 그래서 조금 높은 곳에 올려줬고 나중에 가보니 어미새가 잘 데려간 듯 했다 아기새 떨어졌을 때 나무 위에 새들이 정말 크게 울었거든 다친 곳도 없도 오동통 건강해서 아마 잘 데려갔을거라 믿고 있어 ( ˃̵̣̣̣̣̆ω˂̵̣̣̣̣̆)
September 14, 2025 at 2:00 PM
도련님….
August 25, 2025 at 4:08 PM
님덜 영화 많이 보세여 영진위에서 육천원 할인해준다 기왕이면 가까운 독립 영화관 많이 이용해 주시길 많관부
August 6, 2025 at 4:50 AM
니를 쥑일끼다 챔치
August 3, 2025 at 5:04 AM
우리 뭬짱도 나처럼 살이 많이 쪘다 5키로인데 병원에서 고지혈증 전단계 진단 받고 관절이 약하기 때문에 4.5키로 이하로 다이어트 할 것을 처방받음 (이발하고 귀여운건 안비밀 옛날엔 이발하면 너무 말라서 안쓰러웠는데……
August 3, 2025 at 5:04 AM
교보에서 삼만원 떨이 하길래 포인트 끌어모아서 샀다
August 3, 2025 at 4:41 AM
소고기는 아니고 와인을 사먹었답니다
August 3, 2025 at 4:39 AM
본격적인 휴가를 시작한다
August 3, 2025 at 4: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