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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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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소유의 보링 컴퍼니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처리되지 않은 유독 폐수를 무단 투기해서 50만달러의 벌금. 해당 폐수는 기계가 토양과 암석을 뚫고 나가는 과정에서 터널 바닥에 고이는 유독성 액체로 추정, MasterRoc AGA 41S를 비롯한 다양한 화학 물질이 포함. 많은 보링사 근로자들의 피부가 이 화학 물질에 직접 노출되면서 화상을 입었다고 알려짐. www.yahoo.com/news/article...
Elon Musk’s Boring Company fined nearly $500K after it dumped drilling fluids into Las Vegas manholes—then ‘feigned compliance’ and was caught doing it again
A Nevada regulator accused Boring of dumping drilling fluids into a county sewage system in Las Vegas, the latest in a series of violations against the moonshot tunneling startup.
www.yahoo.com
November 9, 2025 at 6:54 AM
무인양품 수첩이랑 펜 귀엽당 🥰
November 9,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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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러분 오랜만에 찡찡이 사진 왔습니다. 우리 용맹하고 밥잘먹고! 애교많고! 그치만 아직 키튼 사료를 먹는 아가고영ㅋㅋ 찡찡이를 집으로 들일 집사님을 찾습니다!! 코숏+폴드 추정으로 억울미가 특징이고 애교가 말도못해요🥹
August 4,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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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ㅋㅋㅋㅋㅋㅋㅋ 주52시간 예외 ㅋㅋㅋㅋㅋㅋ 공학 왜 안하는지 저기 다 나왔네 염병
October 26,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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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비교하고 차별하고 모욕하는 게 일상인 사회일수록, 타자를 혐오하는 쾌감도 강해진다는 점이다. 요컨대 혐오의 쾌락은 유전자에 고착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배치된 것이다.”
‘혐중’의 쾌락 [박권일의 다이내믹 도넛]
박권일 | 미디어사회학자 중국을 혐오하는 마음은 어디서 왔을까. 2000년대 후반, 한국 최초의 온라인 극우 커뮤니티인 ‘다문화 반대’ 카페를 참여 관찰한 적이 있다. 그때 분석한 혐오 담론 대다수가 오늘날 한국 극우파에게 ‘상식’이 되었는데, 무슬림 혐오
www.hani.co.kr
October 17, 2025 at 6:00 AM
간만에 메종조 ☺️
October 26, 2025 at 2:13 PM
보보식당 광화문점 광주에 있을때 가보고 서울로 이전한 이후로 첨인데 넘 맛있었으 😭
October 26, 2025 at 2: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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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날이 왔습니다.
October 26,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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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2025.10.26 오후 06:27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www.news1.kr/politics/ass...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뀐다.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54명 중 찬성 209 …
www.news1.kr
October 26,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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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되기 쉽구만
October 26, 2025 at 2:04 PM
Reposted by 어서오세요. 사용자님.
얼마전에 읍내에서 "내가 면접관일때 40대 이상은 서류도 안보고 걸렀는데 이제 내가 이직이 잘 안된다" 라는 글이 있었죠. 저는 그래서 구인할때 나이 안봅니다
사실 이게 먼얘기도 아니고 당장 한국도 어느회사나 오버스펙이거나 경력길어지면 뽑기 부담스러워하는경향이 있어서...결국 한 회사에 눌러앉거나 자기회사를 차리게되는 루트로 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단 생각을 종종해요..
일본 게임 회사가 꽤 유명한 사람도 50대가 되면 이직이 서류 통과도 거의 불가능해진다는 기사 보고...
(해외 회사 - 중국이나 영어권이려니 - 는 그나마 예외라고)

매우 깊생. 나쁜 문명임.
October 20, 2025 at 1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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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정여름 그리고 따당이
October 14, 2025 at 1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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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RP해주세요!!!!!!!!!!!!!!

이제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를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 -> 추천설정 -> GenAI관심사 -> (전부 비활성화)

차례로 하면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들이 걸러집니다!!!!!
October 13, 2025 at 11:29 PM
Reposted by 어서오세요. 사용자님.
20대 청년층 ‘쉬었음’ 규모가 올해 들어 매달 40만명을 웃돌아 코로나19 이후 최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 시간을 게임으로 메우는 청년들 사정이 전해집니다. 특히 게임 하며 돈을 버는 ‘쌀먹’에 대한 자조와 처연함을 담은 글들이 눈길을 끕니다.
구직포기 청년 “쌀먹”…월 100만원 게임 머니로 버텨
“‘회복주는법사’ 들어옴? 어제 수확은 총(얼마)?” 대학교 4학년 휴학생인 정아무개(28)씨는 요즘 본명보다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닉네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정씨는 세 학기째 취업에 실패한 뒤 구직 활동을 멈추고 게임으로 돈을 버는, 소위 ‘쌀먹’을 한
www.hani.co.kr
October 13, 2025 at 2:00 AM
주말에 너무 집에서만 뒹굴거리나 싶어서 아이스쵸코 한잔 사먹으러 나갔다가 함안 입곡저수지까지 가게 된 것 할머니들 도시락이랑 드립용품까지 가져오셔서 정자에 앉아 커피 내리거 계시더라 나도 담에 트랙킹 준비하고 다시 와야지 ☺️
October 13, 2025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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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Portland Frog’ pepper balled by ICE agents
October 6, 2025 at 5: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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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램 64기가.
October 9, 2025 at 8:12 AM
Reposted by 어서오세요. 사용자님.
어새신 크리드 하면...
파리 올림픽 개막식 때...ㅋㅋㅋㅋㅋㅋ
아, 저것은 괴도루팡인가여~~??
ㅋㅋㅋㅋ
몇 번을 떠올려도 웃음벨...
October 9, 2025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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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메뉴판에 우동과 울면이 있으면 좀 더 신뢰가 간다해야하나 그런게 있음
October 3,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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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 분들 혹시 이 아이를 보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인이 애타게 찾고있다고 해요 연휴 전에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ㅜㅜ
October 3, 2025 at 1:57 AM
Reposted by 어서오세요. 사용자님.
예전에 했던 말 재방송합니다.

1. 현행 제도상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퇴직시에만 가능합니다.
(극히 예외로 수급가능한 자발적 퇴사 사유로는 임금체불, 통근불가지역으로 전근명령/이사 등이 있습니다.)

2. 실업급여 수령기간은 나이, 고용보험 납부기간 등에 따라 차등이 있으며 일반적인 50세 미만 직장인을 기준으로 "최장 8개월"입니다.

8개월 실업급여 받아먹고 끝인데 뭔 실업급여로 먹고 놀아요
September 26, 2025 at 6:30 AM
Reposted by 어서오세요. 사용자님.
오피스랑 윈도우에 딸려온 MS AI Copilot 들 진짜 상태 안 좋음. 이런걸 기업들한테 끼워팔아서 매출은 이미 나온다는데.

오피스 AI면 나 대신 분석도 하고 문서도 써주고 해야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됨. 도대체 이걸 어디 쓰라는건지 모르겠음.
September 25,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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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난민심사 대신 햄버거만 준 한국···“죽고 싶지 않아, 돌아갈 수도 없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출입국사무소는 지난 5개월간 한 프랜차이즈의 같은 종류 햄버거만 계속 제공했다. 아침·점심·저녁 모두 같은 햄버거를 먹어야 했고 음료도 주지 않았다. 메뉴를 바꿔 달라고 얘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5개월, 난민심사 대신 햄버거만 준 한국···“죽고 싶지 않아, 돌아갈 수도 없었다”
기니 출신 난민신청자 A씨(31)는 자국의 정치탄압을 피해 지난 4월27일 한국에 왔다.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민주주의의 힘으로 이겨내고 ‘시민의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와 인권의 나라”라고 생각해 한국행을 택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정식 난민심사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한국에 온 지 5개월만인 24일에야 법원은 A씨가 정식 난민...
www.khan.co.kr
September 24, 2025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