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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ocoa.bsky.social
고딕 소설을 쓰고 싶은 작가 지망생 🖋

딸기와 코코아를 좋아합니다.
빈티지와 엔틱을 좋아합니다.

삶의 동반자 바다(21.10.02~) 브리티쉬 숏헤어 범이(22.01.21~)와 함께 생활 중입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
엄마 키보드는 베개가 아니란다
September 30, 2025 at 1:01 PM
근데 자세는 왜 이러세요, 선생님
July 1, 2025 at 3:16 AM
별 거 아닌 일로 서로 호들갑 떨며 대화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거 같다 🩵
June 16, 2025 at 4:52 AM
이번에 의자를 새로 사면서 발을 올릴 수 있는 스툴도 같이 샀는데, 어쩐지 우리 범이 사이즈에 딱 맞네.. 꼭 자기 침대처럼 잘 쓰고 있네..
엄마가 양보할게..(*´∀`)ノ
May 23, 2025 at 2:36 PM
원래 고양이는 이해하는 거 아니라 했어...ㅎㅎㅎ
April 17, 2025 at 9:10 AM
우리 고양이는 던지고 물어오기 놀이를 좋아하는데
종종 던지기 힘든 걸 물어오고는 함..
지금도 내가 책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떼와서는
왜 안 던지는지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지켜보는 중..
그거 안 날아가..
March 28, 2025 at 7:20 AM
간만에 연필 깎으니 좋다. 연필 무게도, 냄새도, 사각거리는 소리도.
연필을 좀 더 사랑해 봐야 겠다.
March 8, 2025 at 12:51 PM
새벽에 이동 가방 안에 앉아서 엄마가 엉엉 울며 자기 찾아다니는 모습을 구경하던 고양이는
밥 잘 먹고 물 잘 먹고 엄마 잘 물어뜯으며 노는 중..

사진은 며칠 전에 찍은 건데 표정이 띠껍길래 한컷...ㅋㅋㅋ
February 20, 2025 at 2:10 AM
이번 발렌타인 선물로 받은 것들 🩷
February 14, 2025 at 3:56 AM
바다가 보내준 옛날 사진을 저장했는데 이상한 파일이 하나 생겼다. 삭제하니 휴지통에도 안 남네. 그냥 단순 오류겠지만 괜히 재미있네 ㅎ
February 6, 2025 at 6:41 AM
내가 좋아하는 컵으로 바다가 만들어준 코코아를 홀짝이며 노트에 소설 설정 정리하는 시간, 정말 최고다.
November 24, 2024 at 3:20 AM
얼마 전에 이케아에 갔다가 한 눈에 반해서 데리고 온 내 새로운 조명 여기에도 자랑해야지. 사이즈도 작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좋아한다. 뒤에 키 큰 애는 신랑 조명인데, 정작 신랑은 잘 켜지 않는다는 게 웃음 포인트.. 장식용으로 쓰고 있어 ㅎㅎ
November 20, 2024 at 1:18 AM
October 17, 2024 at 5: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