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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cocoa.bsky.social
고딕 소설을 쓰고 싶은 작가 지망생 🖋

딸기와 코코아를 좋아합니다.
빈티지와 엔틱을 좋아합니다.

삶의 동반자 바다(21.10.02~) 브리티쉬 숏헤어 범이(22.01.21~)와 함께 생활 중입니다.
미니멀 라이프와 친환경적인 삶을 위해 노력 중 입니다 🩷
바다가 지금 롯데랑 일하는 중이라 오늘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세트를 받아왔다..ㅋㅋ 내가 다 먹어버려야지 !!
November 11, 2025 at 11:05 AM
새로운 소설은 역시 아무래 해도 목표 분량을 맞추기는
무리라고 판단해 다른 중편 공모전 있으면 제출해야지
여기서 이야기를 더 늘이면 오히려 이야기가 망가진다
다른 이야기로 경장편 공모전에 도전해야지..ㅎ
November 10, 2025 at 1:36 PM
읍내 갔다가 험한 거 보고 충격 받아서 대피해 왔다..
랜덤 추천에 이상한 거 추천해서 보여주지 말라고..
역시 블스가 잔잔하고 조용해서 좋아.. 시골 동네 같아
November 10, 2025 at 4:37 AM
소설 1차 수정 중.. 퇴고라고 말하기는 민망하다..ㅋㅋ
일단 분량 늘이고 대대적인 수정을 하는 거라..
November 10, 2025 at 1:04 AM
역시 난 가을이 제일 좋다.
쌀쌀한 날씨와 단풍과 도토리와 호두가 너무 좋다.
부산에 호두술산이라는 이름의 산이 있는데, 바다한테
저기 가서 살자고 할 정도로 견과류가 주는 이미지가
좋다... 물론 먹진 않음.. 생 견과류 너무 먹기 힘듬..ㄷㄷ
November 9, 2025 at 8:33 AM
결국 먼 거리를 돌고 돌아 도토리로 돌아왔어..헷
November 9, 2025 at 7:20 AM
경주 온 김에 미피 스토어 가서 석굴암 보리스 사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보리스 파우치 키링이
들어와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ㄷㄷ
바다가 온 김에 사라고 해서 샀다..ㅋㅋㅋ
1인 당 하나씩 살 수 있다길래 바다도 하나 샀다..ㅋㅋ
November 8, 2025 at 7:02 AM
베이지 밀크?
오 뭔가 귀여웡 🥰
빨간치킨마요
November 6, 2025 at 2:01 PM
요즘 매일 넷플릭스에서 론리 플래닛 영화 보는 중인데
잔잔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스 영화라 너무 좋은데
후반부에 나오는 성관계 씬은 거북하다..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모든 영화의 성관계 씬을 싫어함..ㅋㅋ
November 6, 2025 at 1:20 PM
큰일났다.. 범이 때문에 깼는데 잠이 안 와 ㅠ
November 5, 2025 at 6:48 PM
마트 보안팀에서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여기에도 풀어야 겠군.. 후후
그야말로 동물의 왕국이었으나 최고의 에피소드라면 역시

어느 날 한 남자가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옵니다.
자기 여자친구와 싸웠는데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으니 불러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보안팀에 근무한 적 없습니다.
남자 말로는 보안팀에 근무하는 게 틀림없답니다.
심지어 매일 출퇴근(!)도 시켜줬답니다 !
결국 그 여자는 누구이며 어디서 근무하는지 모른 채, 남자는 쓸쓸하게 떠났습니다..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November 5, 2025 at 12:56 PM
큰일이다.. 공모전용으로 소설 쓰는데 절반 썼는데도
10페이지 밖에 안 되는데요...? ㅋㅋㅋㅋ 아나...
이건 그냥 중편 소설도 안 되는 거 아닌가여...?
다른 소설 준비해야겠다 인생..ㅠ
November 4, 2025 at 5:30 AM
로리타 너무 좋아하는데 결국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어..
흑흑..
November 4, 2025 at 2:03 AM
#키에서_155를_뺀_만큼_말해

그래도 열 자나 말할 수 있
November 3, 2025 at 1:54 PM
아.. 그러고보니 신혼 때 사놓은 보드게임 해야하는데
첫 번째 관문 깨는데 실패해서 아직도 그대로 있네..
바다한테 말해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November 3, 2025 at 3:27 AM
공모전 글 쓰기 시작하기는 했는데, 이 이야기로 80페이지 정도 적을 수 있으려나 하는 걱정이 드는 건 사실이다..
안 되면 다른 소설 써야하니까 미리 골라놔야지 ㅠㅠ
November 3, 2025 at 2:27 AM
내년 공모전에 제출할 이야기를 만드는 중인데..
만약 분량 안 나오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바로 교보문고
공모전 준비 들어가야지..ㅋㅋ
그리고 이 소설은 후에 분량 맞는 다른 공모전에 내고
November 2, 2025 at 5:40 AM
세븐일레븐에서 오늘부터 판매 시작한 산리오 콜라보 빼빼로 제품 중에 헬로키티 텀블러 세트를 가지고 싶어서 찾다가 다섯 개나 보유하고 있다는 매장을 찾아서 갔다!
바다가 찾으니 주인 아주머니가 힘들게 구해서 다음주부터 판매하려 했다 하시면서도 하나 팔아주셔서 감사하게도 구하게 되었다 😆🖤🖤
November 1, 2025 at 3:08 PM
윗집에서 도대체 무슨 공사를 하길래 3일이나 하는 걸까..
October 31, 2025 at 2:24 AM
결혼 점에 주택에서 살 때, 나는 집에서 제일 작은 방을
썼는데, 방에 엄마가 넣어놓은 옷 서랍장을 빼고 싶다는
생각은 했어도 더 넓으면 좋겠다거나 이사가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한 적 없었다
그런데 아파트 사니까 하루에도 몇 번이나 이사 나가고
싶은 마음 밖에 안 든다..
October 30, 2025 at 8:03 AM
아무래도 윗집에서 안방 화장실을 수리하는 모양인데
안방에서 제일 먼 서재에 있어도 드릴 소리가 울린다
진짜 이 아파트는 어떻게 만들어졌길래 소리가 울리지
주택으로 가고 싶다..
소음으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벌레랑 싸우는 게 훨 나아
October 30, 2025 at 3:22 AM
어제부터 윗집에서 뭔가 공사를 하는 중인데
누가 이사를 들어온 거려나...?
그런 거라면 제발 조용한 이웃이기를..!!
October 30, 2025 at 1:37 AM
바다랑 이야기를 계속 하다가, 이번에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기로 결정했다.. 평소 쓰지 않던 장르로..
사실 도전해본 적 없는 장르라 당선은커녕 혹평이나 안
받으면 다행이겠지만.. 도전해 보는 거지 뭐..ㅎ
October 29, 2025 at 6:27 AM
공모전 제출할 소설 고르는 중인데 후보가 너무 많다..ㅋㅋ
October 28, 2025 at 6:20 AM
내년에 있을 경장편 소설 공모전을 지금부터 준비하기로
결정하고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노트를 하나 사왔다 !
October 27,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