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휘
langhwi.bsky.social
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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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덕
Reposted by 랑휘
다들 또 이럴거지 다알아
May 24, 2025 at 12:43 PM
트위터 안 된당 ㅠㅠ
May 24, 2025 at 12:43 PM
Reposted by 랑휘
저희 블스에서 글쓰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손님은 함께 굶습니다
March 10, 2025 at 2:29 PM
킹덤컴 도대체 언제 산 거지??

난 기억이 1도 없는데…하고 확인해보니 작년에 샀다

나름 잘 골라서 사두긴 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March 10, 2025 at 4:33 PM
Reposted by 랑휘
폭풍같았다
March 10, 2025 at 3:14 PM
한국만 안 되는 거니,

트위터 전체가 안 되는 거니
March 10, 2025 at 2:03 PM
Reposted by 랑휘
애두라
나만 트위타안대니 ‘-’)
March 10, 2025 at 1:55 PM
Reposted by 랑휘
3월 1일, 책 펴자마자 한국어판 서문이 "지난해 한국 사람들이 부정한 정권에 맞서 뭉치는 모습은 감동적이고 경이로웠습니다"로 시작해서 잠시 회귀물에 빠진 기분을 만끽

(한국어판이 나온 것이 2017년)
March 1, 2025 at 4:44 AM
인어공주를 위하여에서 레드문을 걸쳐 성전까지 이르고만 세기말 오타쿠 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6, 2024 at 5:01 PM
Reposted by 랑휘
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November 16, 2024 at 3:43 AM
글이 정말 시끄럽다 싶을 정도로 주조연 전부 날뛰고 있고.

등장인물도 적지 않은 데다,
계속 사건 사고가 이어지느라 이야기 진행이 더디고.

주인공 심상도 시끄러운데.

그럼에도 개연성만 챙겨주면 이렇게 잘 보는 사람이 나거늘!!! (입술에 침 쓰읍)
November 16, 2024 at 5:15 AM
이거 넘나 형 있을 플래그였는데…
November 16, 2024 at 3:46 AM
니콜라스 파티 더 보고 싶다
November 16, 2024 at 3:45 AM
아, 오늘이 금요일이었지

내일이 금욜인줄
November 15, 2024 at 2:49 PM
악역에 빙의한 것을 알고,

일부러 원작 주인공을 서포트 하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주인공?

클리셰니까 그건 ㅇㅋ

근데 아무리 곁에 사람 안 두고 오만한 척 했다지만.

이 정도 능력이 있고 대장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을 이렇게 하나같이 깔아뭉개려고 한다고?

아무리 오만한 척 굴었다지만 부하들에게 가혹행위도 하지 않는 대장에게 이 정도로 나쁘게 대한다는 건….

그냥 주인공이 평민 출신이라 미움 받는 거 말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November 15, 2024 at 1:52 PM
저녁에 소염진통제 먹고 뻗어 잤는데 피곤이 풀리긴커녕 더 쑤시는 기분 ㅠㅠ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 뭔지 느껴본 지 너무 오래 되었다ㅠㅠ

내 삶의 질 살려ㅠㅠㅠㅠ
November 15, 2024 at 12:42 PM
뜬금없지만,
명방 시작했습니다.

몇년 된 모바일 게임에 쌩뉴비ㅋㅋㅋㅋ

사실 얼마나 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가챠 돌리고 싶을 때마다

이거 가격이 뫄뫄 패키지만큼 값어치를 해? 하는 식으로 셀프 뺨 때리며서 하는 중 ㅎㅎ
November 15, 2024 at 7:29 AM
현실만 아니라 동숲에서도 비오길래 잠시 탐슬을 멈추고 삽질 중 ㅋㅋㅋㅋㅋ

가게 앞에 맨땅이 보이는 거 엄청 올만이다^^ㅋㅋ
October 18, 2024 at 7:42 AM
Reposted by 랑휘
플텍 안 바라는 게 사람들이 비계화 되니까 공적 발화하는 법을 까먹은 거 같음. 공개된 장소에서 예의 지키며 발화하는 법 블스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겠음...
October 18, 2024 at 1:37 AM
그제도 어제도 일하기 싫었지만,

오늘은 더 하기 싫다ㅠㅠㅠ

그러니까 후딱 하고 놀자
October 18, 2024 at 4:58 AM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런 날엔 닭볶음밥이나 떡볶이 같은 매콤하니 따뜻한 음식 먹으면서 뒹굴뒹굴 만화책 읽기 딱 좋은 날씨거늘

집에 가고 싶다… 흐느적
October 18, 2024 at 4:25 AM
오늘 오전에 보라색 아네모네가 처음으로 번식 성공한 걸 확인하는 소소한 기쁨을 누렸음//ㅁ//

(내가 그동안 탐슬을 얼마나 돌렸는데, 증말 너도 참 징그럽게 안 핀다?!!ㅋㅋㅋㅋ)
October 18, 2024 at 4:10 AM
블스만 오면 왜 이리 답답한 느낌이 드나 했더니,

패드에서 저 사이드로 검정 되는 부분이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난 화면 전체로 보고 싶다고ㅠㅠㅠ

좁은 거 싫다고요ㅠㅠㅠㅠㅠ
October 17, 2024 at 7:01 AM
머리장식 모님에게 선물 받아서, 어울리는 복장을 하고 왕좌에 앉으니까 왕좌 주변도 어울리게 꾸미고 싶다….

랄까 성 갖고 싶어지는데? (야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4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