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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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Reposted by 김리디
지금 보수란 것을 돌아보면 수치를 모르는 술고래 검사 용병단장과 그 부패한 배우자, 사이비 목사, 잠탱이 의원, 그 외에 흰 화이바를 둘러쓴 어설픔이들이 보수의 아이돌이고 희망인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무슨 보수에 희망이 있고 헤게모니를 말하겠음? 거울을 보고 자기 몰골을 좀 봐야 함.
January 12, 2025 at 1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