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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맥주는 세상을 구한다
나고야의 국화전과 대구의 국화전. 분위기 차이가 크다 ㅋㅋㅋ
November 21, 2024 at 3:36 AM
국화 오픈 스탠바이(대구수목원)
October 19, 2024 at 4:35 AM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려 하는구나..
October 17, 2024 at 6:59 AM
투표끝!
April 10, 2024 at 12:30 AM
별 거 아닌데 참 맛있네. 도시락 싼다면 요건 꼭 넣고싶다.
February 8, 2024 at 6:10 AM
이렇게 차려놓았는데 취사예약을 깜빡해서 아침을 못 먹고 나왔습니다.
December 27, 2023 at 4:23 AM
한국에 살면서 겨울에 생굴을 먹지 않는것은 크나큰 손해이다. 안 좋아하거나 체질에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만..
December 26, 2023 at 6:25 AM
3개월 이상 써 본 카메라

니콘 FM2
니콘 FM10
니콘 F4s
니콘 F100
펜탁스 ME
펜탁스67
젠자 브로니카 SQ
라이카 IIIa
니콘 D70
니콘 D200
니콘 D700
니콘 D780

제일 좋았던건 F4s랑 D700
December 24, 2023 at 7:43 AM
코뉴어 특징인데, 똘기가 매우매우 충만해서 자기보다 더 큰 앵무새들도 다 두들겨패고 쫒아내버린다. 앵무새 카페에서 싸움꾼이라서 요주의라던 퀘이커도 짤없이 두들겨팸.
December 9, 2023 at 1:26 AM
올해 목표였던 1500km 달리기는 채웠고 1600km 할 수 있으려나? 나 올해도 거의 안 쉬고 열심히 뛴것같은데 작년, 재작년엔 1700km 넘게 어떻게 달린건지 모르겠다.
December 8, 2023 at 7:44 AM
어제 아이 목욕시켜주고 있으려니 아니나다를까 욕실에 뛰어들어와서 자기도 시켜달라고 난리에 생난리. 아니 애 머리카락에 샴푸나 좀 씻어내고 보자고.. 그거 못 기다리고 뛰어들어서 내 발 물고..
November 22, 2023 at 6:17 AM
토요일에 정육점 다섯군데를
돌아 겨우 산 등뼈로 뼈해장국. 날 추우니깐 다들 뼈해장국이 생각나시나봅니다.
November 20, 2023 at 6:17 AM
그냥 삼겹살은 먹어도 삼겹살 김치구이는 안 먹겠다더니 잘만 먹는 아들늠.. 이번 주말에는 왠지 식욕이 팡팡 터진다고 한다.
November 20, 2023 at 2:30 AM
계란반찬 두 개. 안주같긴 한데 아무튼 반찬입니다
November 15, 2023 at 1:40 PM
앵무새는 양손으로 온몸을 살짝 쥐어주면 아늑하고 편안해한다. 어제도 한참 그러고있는데 아이엄마 기척 들리니 후다닥 손에서 빠져나와서는 “뺙!”하면서 반갑게 부르고 옮겨가서는 팔에 얼굴 비비고 난리.. 안 이뻐 할 수가 없다.
November 9, 2023 at 2:30 AM
우리땡초, 목욕하고 깨작깨작
November 2, 2023 at 1:51 PM
지금 구글검색에 "じゃこ天"(쟈코텐, 에히메지망의 전통어묵)을 검색하면 뜬금없이 아키타현지사인 사다케의 사진들이 주르륵 뜨는데 이유인즉 며칠 전 강연회에서

"시고쿠에 전국지자체회의가 있어서 갔는데 만찬 메인디시로 쟈코텐이 나오더라. 빈티난다"

"시고쿠는 술도 맛없다."

"도로메(どろめ, 고치명산물 정어리치어), 그 맛없는거"

같은 발언을 해서 시끌시끌.. 이에 대해 시고쿠 지사는 "이 기회에 시고쿠요리가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난 아키다의 키리탄포도 도루묵도 다 맛있더라" 라고 응수

재미남 ㅋㅋㅋ
October 27, 2023 at 6:51 AM
어제 퇴근길에 아들 학원에서 픽업했는데 오는내내 힘 하나도 없이 늘어져있길래 열 재보니 39도라서 해열제 먹이고 바로 재웠더니 곧바로 잠들어서 내리 열두시간을 잤다. 새벽에 37.6도까지 떨어졌다가 아침에 다시 38도 넘었는데 학교는 안 보냈지만 내가 출장이고 엄마도 수업이 있어 병원에는 오후에나 가 볼 수 있을듯. 아침에 떡국끓여줬는데 두 그릇 먹는거 보니 식욕은 괜찮네.
October 26, 2023 at 1:05 AM
날도 쌀랑한데 목욕은 여전히 좋아해서 오늘도 폭픙수도꼭지샤워 ㅋㅋ
October 24, 2023 at 1:55 PM
좀 뜬금없이 소고기탕국을 했다. 건홍합이랑 파등어를 넣는게 우리동네 정석이지만 그건 생략. 두부는 없어서 못 넣었네.
October 22, 2023 at 8:34 AM
지금은 벌크업 만땅
October 21, 2023 at 12:50 PM
우리 땡초, 아기새(지금도 아기새지만)때는 홀쭉했었네 ㅋㅋ
October 21, 2023 at 12:17 PM
귀염댕이.. ㅎㅎ 지금 기분좋아서 발 따끈해졌네요.
October 21, 2023 at 11:58 AM
갈릭너츠멸치볶음
October 20, 2023 at 12:55 PM
늘 그렇듯이 오늘 카레는 정말 각별하게 잘 만들어졌다. 한시간 꼬박 냄비 붙들고 양파 볶는데 맛 없으면 말이 안되지.
October 17, 2023 at 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