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김슬
저도 읽어 봤는데 기억나는 바에 따르면
1. 대개 소외된 사람이 음모론에 빠짐
2. 자체적으로 방어 기제를 가지고 있음
3. 설득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함
4. 전략 외에도 설득을 위해서는 음모론자와 인간적인 교류가 필요함
5. 설득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모론으로 돌아감
이던데 이거 다 종합 해 보면 그냥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일종의 질병으로 등록하고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1. 대개 소외된 사람이 음모론에 빠짐
2. 자체적으로 방어 기제를 가지고 있음
3. 설득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함
4. 전략 외에도 설득을 위해서는 음모론자와 인간적인 교류가 필요함
5. 설득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모론으로 돌아감
이던데 이거 다 종합 해 보면 그냥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일종의 질병으로 등록하고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December 12, 2024 at 4:59 PM
저도 읽어 봤는데 기억나는 바에 따르면
1. 대개 소외된 사람이 음모론에 빠짐
2. 자체적으로 방어 기제를 가지고 있음
3. 설득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함
4. 전략 외에도 설득을 위해서는 음모론자와 인간적인 교류가 필요함
5. 설득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모론으로 돌아감
이던데 이거 다 종합 해 보면 그냥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일종의 질병으로 등록하고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1. 대개 소외된 사람이 음모론에 빠짐
2. 자체적으로 방어 기제를 가지고 있음
3. 설득을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함
4. 전략 외에도 설득을 위해서는 음모론자와 인간적인 교류가 필요함
5. 설득 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음모론으로 돌아감
이던데 이거 다 종합 해 보면 그냥 음모론에 대한 믿음을 일종의 질병으로 등록하고 국가에서 주기적으로 상담을 통해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Reposted by 김슬
양심이 있으면 너희 신문이 민주당의 계엄 경고에 대해 뭐라고 지껄였었는지 이 기사 옆에 링크 달아라.
“마치 1970년대 온 것 같다” 계엄 선포에 시민들 불안
비상계엄이 선포된 3일 밤 시민들은 “2024년에 계엄령이라니 믿기지 않았다” “처음에 합성된 영상을 보는 줄 알았다”는 등 사상 초유의 비상 계엄 사태에 술렁이고 있다.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소식들이 시민들은 혼란
n.news.naver.com
December 3, 2024 at 3:13 PM
양심이 있으면 너희 신문이 민주당의 계엄 경고에 대해 뭐라고 지껄였었는지 이 기사 옆에 링크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