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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늘 맞팔을 게을리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를 팔로하는데 내가 팔로하지 않는 사람 중에 나에 대해 "우리 잘 맞는 좋은 블친이 될 것 같은데 얘 왜 나 맞팔 안 하지?"라는 마음이 드는 사람들이 "야, 너 나랑 맞팔 해라." 해 주면 좋겠어.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이 떠먹여 주는 맞팔 요구를 입만 벌리고 공짜로 받아 먹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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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노와 관련하여 일본 같은 나라는 일본밖에 없고 그 나라가 이상한 것이므로, 일본에 준해서 뭘 하려고 하지 좀 말았으면 좋겠음. 배울 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이 모범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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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wa-lee.com
소수자 조롱/혐오의 자유를 "표현의 자유"라고 말하는 것이 미국 극우의 고질적인 프로파간다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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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의 자유라고 하지 않도 표현의 자유라고 돌려말하는 건 일본 서브컬처계의 고질적인 프로파간다. 아카마쓰 작가·의원이 처음 주장한 건 아니지만 그 아젠다로 국회의원까지 된 경우는 처음. 자민당 비례대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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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의 자유라고 하지 않도 표현의 자유라고 돌려말하는 건 일본 서브컬처계의 고질적인 프로파간다. 아카마쓰 작가·의원이 처음 주장한 건 아니지만 그 아젠다로 국회의원까지 된 경우는 처음. 자민당 비례대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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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일본 만화가(특히 남성향)가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는 ‘포르노의 자유’에 가깝다는 거죠.(www.incheonilbo.com/news/article..., 인천일보, 서찬휘, 2022)
“일본 만화의 창의성을 외국 자본이 검열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www.crunchyroll.com/news/latest/..., 크런치롤, 2020).
이 즈음부터 비자·마스터카드 같은 회사들이 서브컬처·동인 플랫폼 결제를 막는 흐름이 시작됨. (m.gamemeca.com/amp/view.php..., 게임메카,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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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출국 제한 조치만 재깍재깍 해도 많이 줄겠구만… 여권 발급을 제한하고, 발급하더라도 미국처럼 여권에 아예 "아동성범죄자"라고 적어 놓으면 될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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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도 지적하듯이 라오스는 독재국가고, 가난한 나라의 독재 정권은 (한국의 과거 독재정권들이 그랬듯이) "외화 벌이"가 되는 외국인 대상 성산업을 묵인한다.

한국 정부가 나서서 원정성매매 하는 한국 남성들을 적극 처벌해야 한다. 한국인 성매수남들은 "어린이"를 찾기로 유명하고, 아동성착취에는 필연적으로 인신매매가 개입되니 중한 처벌을 하기가 어렵지도 않다. 정부의 의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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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이후 한국은 미국무부·엑팟(ECPAT) 등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차례 동남아시아에서 성매매·아동성착취의 주요 수요국으로 지목"

"성매매 업소뿐 아니라 여행사, 가이드도 직간접적으로 성매매 알선에 개입… 한국 손님들은 이미 올 때부터 성매매를 계획하고 온다. 골프 투어를 하면 당연히 2차를 간다."

"한국인들이 카르텔을 통해 K-성매매 산업을 키워갈수록 라오스 내 성착취 구조는 공고해진다."

"성구매자들이 미성년자를 찾고, 그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미성년자들이 대거 동원되면서 인신매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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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성매매, 라오스로 번졌다...비엔티안에 ‘한국계’ 성매매 연계 업소 14개 [여성신문x탁틴내일 공동기획]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전문가들은 한국 남성이 단순히 성매매를 한 것을 넘어 ‘한국형 성매매’ 구조를 수출하고 사업화했다고 지적했다. 2021년부터 라오스에서 KOICA 라오스 여성폭력 예방 사업을 수행한 신그리나 젠더교육연구소 이제IGE 연구원은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한국인들은 한국 성매매 업소의 구조와 특성을 그대로 라오스에 옮겨와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독] K-성매매, 라오스로 번졌다...비엔티안에 ‘한국계’ 성매매 연계 업소 14개
과거 외국인의 ‘기생관광’ 성매매의 목적지였던 한국은 이제 주요 성구매자 송출국이 됐다. 2010년대 이후 한국은 미국무부·엑팟(ECPAT) 등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차례 동남아시아에서 성매매·아동성착취의 주요 수요국으로 지목돼 왔다. 여성신문과 탁틴내일은 최근 10년 새 원정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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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윈 활동가는 한국 정부의 대처를 촉구… 그는 '외부 국가가 아동 성착취 문제를 공론화해야 라오스 정부도 움직인다'며 '특히 한국 대사관이 일본처럼 아동 성착취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해야 한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국격 실추’의 차원에서 원정 성매매를 다뤄서는 안 된다고 제언… 성매매는 젠더 기반 폭력인 동시에 사람을 상품화하는 '절대적 비인간화'를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원정 성매매의 경우 성매매 목적 국가의 고질적인 빈곤, 취약한 법 집행, 부유한 외국인 남성의 유입, 식민주의적 상상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한국인도 공범”…라오스 아동 인신매매, 원정 성매매가 키웠다
과거 외국인의 ‘기생관광’ 성매매의 목적지였던 한국은 이제 주요 성구매자 송출국이 됐다. 2010년대 이후 한국은 미국무부·엑팟(ECPAT) 등 국제사회로부터 여러 차례 동남아시아에서 성매매·아동성착취의 주요 수요국으로 지목돼 왔다. 여성신문과 탁틴내일은 최근 10년 새 원정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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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가 "1년 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았을 때 사법개혁을 했더라면… 같은 생각이 계속 든다. 여성들은 계속 사법개혁을 외쳤다. 정치권은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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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형 기준에 따르면 아동 성착취물 소지는 최대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러나 실제 재판에서는 양형위원회 기준상 초범이고 자백 시 집행유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씨는 약 4억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1년 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고 형기를 마친 뒤 2020년 출소했다. 검거된 310명의 회원 중 223명이 한국인이었음에도, 실형을 받은 사람은 손씨 한 명뿐이었다. 벌금형과 집행유예가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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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비디오' 사건은 암호화폐와 다크웹을 이용해 아동 성착취물을 거래한 대표적 사건이다. 2015년 한국 서버에서 운영된 이 사이트는 32개국의 약 128만명 회원(유료회원 4000여명)에게 약 36만 건의 아동 성착취 영상을 판매했다. 피해자엔 2~4세 영유아가 포함됐다. 국제 공조로 310명이 검거되었고, 이 중 72%(223명)가 한국인이었다."

"'웰컴 투 비디오'가 폐쇄되며 미국에선 이 사이트만을 위해 성착취 당하던 23명의 아동이 구조되었다. 구조 아동 중엔 실종 신고된 어린이나 생후 6개월짜리 아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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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운 영상을 거래한..." 국제 망신 자초한 한국인들
[ESG세상] 아동 성착취물

최종 업데이트 25.05.05 19:51 www.ohmynews.com/NWS_Web/Seri...
"역겨운 영상을 거래한..." 국제 망신 자초한 한국인들
[ESG세상] 아동 성착취물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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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 웹사이트 운영자가 배출된 나라고, 지금도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통·소비 범죄자들을 잡으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한국 남성이던데. 국내적으로도 N번방, 박사방, 겹지방 등 아동 성착취 범죄 조직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한국의 아동·청소년 보호법은 당연히 이러한 실정을 고려해 더 촘촘하고 더 엄격해야 한다. 다른 나라처럼만 해서는 안 되는 상황인데, 다른 나라만큼도 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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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 문화" 같은 소리도 어이가 없다. 기사는 "로리콘"을 일본의 "어린(혹은 어려 보이는) 소녀 캐릭터를 이용한 외설적인 창작물 장르"라 풀이하는데, "아동 성적 대상화"가 "장르"가 되는 것도 그것이 "문화"가 되는 것도 기괴하다.

어린이를 ("관념 속 어린이"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하지 마십시오. 아동에게 성적 언행 시키는 것은 학대입니다. 아동 성학대를 콘텐츠로 만들고 소비하지 마십시오.

어린이 캐릭터를 때리고 죽이는 "아동 학대·살해" 만화 장르가 있고 그 시장이 크기 때문에 용납한다고 하면 다들 기겁할 것이다.
yeokbo.uri.life.ap.brid.gy
> 미국과 독일은 아동 보호에 초점을 맞췄기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실제 피해자가 없는 가상의 아동 성착취물도 처벌 및 규제가 가능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표현의 자유와 로리콘 문화 및 산업에 더 무게를 뒀기 때문에 가상의 아동 성착취물을 처벌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도 '무엇을 우선적으로 보호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이 필요합니다.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073081

#아청법 #로리콘 #아동청소년 #서브컬처
[취재파일] 우리만 '아동 성착취물 만화' 처벌한다고? [사실은 A/S]
SBS 8뉴스의 팩트체크 코너 <사실은>을 통해 보도한 이슈와 방송 이후 달린 댓글 등을 통해 추가 제기된 의문점들을 다시 짚어보는 ‘사실은 A/S’입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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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만화로 된 아동 음란물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만화로 표현했든, 3D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든, AI를 이용했든 아동 성착취물이 실제와 가깝게 재현된 경우라면 처벌 대상… 독일은 물론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 가상의 성착취물을 처벌"

"일본 의회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CG는 [아동매춘·포르노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 국제 사회는 즉각 일본이 '아동 음란물의 허브가 될 것'이라며 비판, UN 아동 보호 특사 또한 아동 음란물에 해당하는 만화 콘텐츠는 반드시 금지돼야 한다고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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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법 제18편 1466A는… 미성년자가 성적으로 노골적인 행위를 하는 모습을 외설적으로 묘사한 그림과 만화를 처벌한다고 규정"

"Whorley는 일본 아동 포르노그라피 만화 등을 주고받았다가 기소"

"20년 형을 선고받자 항소… 실제 피해자가 없으니 처벌 대상도 아니란 겁니다. 그러나 미국 항소법원은 이런 주장을 기각"

"법에서 아동 성착취물에 묘사된 미성년자가 실존 인물인지 아닌지는 범죄 사실의 필수 요건이 아니라고 설명… 연방대법원도 이 판결을 인정함으로써 가상의 아동 성착취물도 형사처벌 대상임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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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국회의 법 개정안은 이런 기형적인 입법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한 만화인 동호회에서 ‘어린이 런치세트’라는 제목으로 아동 성착취물을 연상케하는 창작물을 전시하고 판매했음에도 현행 법체계에서는 아청법을 적용할 수 없어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입니다. 기형적인 입법 현실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지, 새로운 영역으로 처벌과 규제의 칼날을 확대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news.sbs.co.kr/news/endPage...
[취재파일] 우리만 '아동 성착취물 만화' 처벌한다고? [사실은 A/S]
SBS 8뉴스의 팩트체크 코너 <사실은>을 통해 보도한 이슈와 방송 이후 달린 댓글 등을 통해 추가 제기된 의문점들을 다시 짚어보는 ‘사실은 A/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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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법은 성적 행위가 담긴 시각 묘사물이라면 만화라도 아동 음란물로 보고 처벌합니다."

"독일과 일본도 영상물이든 그림이든 관계없이 아동 음란물은 무조건 처벌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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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본 만화 형식의 포르노화된 아동 이미지"를 "로리 야짤"이라고 부르던 자들에 대한 원한이 있다.

"어린이 이미지를 포르노로 소비하지 마십시오. 애초에 '포르노화된 아동'을 '로리' 따위 이름까지 붙여 소비하지 마십시오."라는 비판을 "성엄숙주의자들의 검열이자 스토킹, 사생활 파헤치기, 억압"이라고 우겼다. 비판자들 중에는 나 포함 트젠퀴 당사자들도 많았는데 우리를 싸잡아 "터프"라 공격하기도 했다. 이후 정작 실제 트랜스혐오자들과는 아주 죽이 잘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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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머스크가 트위터를 꿀꺽하기 전, 자칭 페미니스트/엘라이를 주창한 몇몇 남덕은 자기 트위터 마음함에 잔뜩 담아둔 포르노물을 누가 지적하면 이건 개인 사생활 억압이다, 사이버 스토킹이다 등의 주장을 했더랬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조앤 롤링 의 트랜스포빅 언동이 처음 밝혀진 계기는 누군가 롤링 마음함에 있던 트랜스젠더 혐오글을 폭로해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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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콘텐츠도 마찬가지다. 일본 만화에서 "서비스 컷/신"이라고 불리는 성적인 노출 장면들이 왜 불쾌하겠어요? 왜 비판을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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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게임", "포르노 게임" 같은 카테고리는 따로 있어야 하고, 따로 있으며, 그것이 아닌 일반 게임에 포르노 요소를 넣으라는 요구는 받아들여지면 안 된다. 일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게임에서 원치 않는 포르노 요소를 맞닥뜨리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 권리가 "세상 모든 것이 포르노이기를 원하는 변태 남성의 기분"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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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fish.bsky.social
"야겜"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게 포르노 게임이야? 그러면 "포르노 게임"이라고 말하면 좋겠다. "야동"이나 "AV" 같은 말을 들을 때도 늘 "포르노 영상이요?" 한다. 제대로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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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침에 디저트류나 초콜렛 빈속에 바로 먹으면 췌장에 안좋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자기 담당 분야 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말 전문의라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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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gtt.bsky.social
조금 다른 얘긴데 만성적인 우울증과 같이 정신병 갖고 있는 사람은 걍 잘챙겨드세여.. 의사쌤이 그랬는데, 뇌에 쓰는에너지가 당류인데 요즘 탄단지 생각하면서 건강 챙기려고 하는데 정신과다니는 사람들은 악화 지름길이라고 ㅠㅋㅋㅋㅋㅋ 입맛없으면 아침에 걍 초콜렛같이 단당류라도 먹으랬음ㅋ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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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싶다면, 선정적으로 얘기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난 솔직히 체중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게 아니므로)

“일정 기간” 혀에서 단맛을 빼는 기간이 필요하다. 계속 단 것을 먹다보면 미뢰가 둔해져서 점점 더 단 걸 찾게된다.

설탕뿐 아니라 간장, 고추장 양념 섭취도 최소화해야한다. 언제까지? 우유가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흰쌀밥이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수준이 되면 단 건 저절로 피하게 된다.

단맛 갈망은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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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cares.bsky.social
재생에너지 확대는 특히 중국과 인도가 주도했다. 세계 최대 전력 소비국인 중국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화석연료 발전량을 2% 줄이는 한편 태양광 발전량을 43%, 풍력 발전량을 16%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 세계 태양광 발전량 증가분 중 55%가 중국 발전량이다.

인도 또한 풍력 발전량을 29%, 태양광 발전량을 31% 늘리며 석탄 및 가스 사용량을 3.1% 감축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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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과 태양광을 포함한 재생에너지원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세계에서 5,072TWh의 전력을 생산했다. 같은 기간 석탄 발전량 4,896TWh를 넘어서는 수치다.

인류가 석탄 중심의 전력 구조를 벗어나는 첫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세계 전력 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369TWh) 증가했지만 태양광 발전량이 306TWh, 풍력 발전량이 97TWh 늘어나며 증가분을 충분히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n.news.naver.com/article/584/...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 사상 첫 석탄 추월"
중국과 인도의 급속한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량을 앞질렀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원자력 발전은 세계적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33TWh)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