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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manotalpaca.bsky.social
@llamanotalpaca.bsky.social
둥당둥당
근데 실외배변인데 막히진 않겟지…?
December 24, 2025 at 4:37 PM
똥싸는중인데 똥꼬찢어질것같음진짜
누구라도 좋으니 힘을 줘 내게
사실 힘줘야할곳은 똥꼬깅 해
December 24, 2025 at 4:37 PM
참고로 지금까지 못 쌈
당연히, 어제도, 그제도 못 쌌다
December 24, 2025 at 12:45 PM
싹알
변기에 한 시간 앉아잇고 실패함
일부러 폰도 안 들고 가는데 어케이럼
분명 자다가 신호가 왔었다고
December 23, 2025 at 7:17 PM
오늘 보들보들 치즈볶음면을 먹엇어
맛잇다!!!!
December 23, 2025 at 12:12 PM
요새 변비탈출해서 기분이 ㄴㅁ좋음
December 18, 2025 at 4:33 AM
율이 똥 존나못싸고잇어!!!!!!!!
밥은 늦어도 나오기라도 하지
December 12, 2025 at 11:57 AM
밥이 개늦게 나오네…
이래가 장사를 우케 하시는지
December 12, 2025 at 4:36 AM
산화마그네슘은 시발 변비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 정도가 아니라
푸룬보다는 덜하지만 매일 설사하고 싶으신 분들이 드셔야 된다고 설명해야 해 진심으로
나는 밤에 산화마그네슘 먹었을 때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설사를 했어
진심으로 똥 싸는 게 지쳐서 글리시네이트로 바꿨는데 그 이후로는 다시 변비인의 삶, 됨
December 11, 2025 at 2:58 PM
월급보내시발아
December 10, 2025 at 8:31 AM
뮤인민우ㅜㄴ발급기 맨날 꺼져잇고 지랄
December 10, 2025 at 1:21 AM
아 오늘 생리 터질 걱 같은데 생리대도 안 들고 나왓고 자지도 밝은 색임
아오오타씨발아 바지
December 8, 2025 at 9:39 AM
학원알바 단점
발좀씻고다녀라씨발놈아
라는 말이 목젖까지 차오름
December 8, 2025 at 8:42 AM
변기 앉는 게 두려운 계절이다
집변기는 비데 잇어서 뜨끈뜨끈이 되는데 건물 화장실 변기는 너무 차가워요
December 8, 2025 at 6:26 AM
시발사람들아 화장실 문 좀 닫고 다녀 난 똥 싸는 걸 복도에 중계하고 싶지 않아
December 4, 2025 at 7:24 AM
Reposted by 율
트위터 안 하니까 덕질 정보로부터 단절됨...
December 2, 2025 at 9:16 AM
Reposted by 율
주토피아2 보고왔음… 아카자의 슬픈 과거,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결과들에 번민하는 엘파바 등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이 많았다
닉이 주디에게 사실은 자기도 학교에 가본적 없다고 독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여운이 남음… 역시 박찬욱이 영화는 잘만든다
December 1, 2025 at 2:58 PM
근데 트위터 없어도 좀 ㄱㅊ은 것 같아
불필요한 정보 안 봐도 되고
쓸데없지만 할 말 있으면 여기서 하면 되고
썩이두 있고 횡이두 있고
이러다 트접하면 개감사죠ㅋㅋ
November 27, 2025 at 12:59 PM
위나 장이 멀쩡할 때가 없긴 한데
근데 그래도 평소엔 먹고 설사하기 이 정도라 ㄱㅊ단 말이야ㅠ
이번엔 진짜 뎀지는 중
November 27, 2025 at 12:54 PM
위염 걸렷는데
불닭볶음탕면 마라샹궈 이런 거 먹고 싶어서 미쳐버리겟은
November 27, 2025 at 12:51 PM
Reposted by 율
우와 누리호 밤에 발사한 이유가
오로라 관측하려고 래
낭만이다..
ㄴ 과학이에요
November 26, 2025 at 4:39 PM
데이터 다운로드 중인데 압축파일이 801메가임
원본은 얼마일까…
November 26, 2025 at 2:45 AM
개빨리 씻어야 돼…
November 25, 2025 at 4:25 AM
아♡ 트위터 앱삭햇는데 로그인하려니까 계정 비밀번호 잃어버림
이거어떡하죠
November 24, 2025 at 4:19 PM
45키로됨 쌰갈!!!!!
왜냐면 시발 근 2주 내로 위장이 개씹새끼가 돼서 많이 먹으면 체해서 토하고 절제해서 먹으면 위산 존나올라와서 위액 토하고
이래서 속이 괜찮앗던 날이 없음
길 걸어가고 잇는 지금도 속이 너무 쓰림
November 24, 2025 at 5: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