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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utchlov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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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utchlove.bsky.social
광고계정 섹계 싹 다 신고하니까 가까이 오지마
인스타는 동생이 지켜보고 있으므로 잘 먹고 있고 이미 회복했다고 썼지만 엊그제는 병원에서 사 온 호두과자 4알 애인이 사 온 죽 1/10 통에 식혜 한사바리 먹고 어제는 써브웨이 쥐똥만한 스프 마시고 일했다. 스프나 식혜나 커피 말고는 씹는건 도통 못 먹겠다. 간수치가 좀 올라가서 입맛 떨어지면 큰일인데.
June 26, 2025 at 2:13 AM
어제 동생한테 이틀동안 2키로가 더 빠졌어! 하면서 몸무게 말해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가 낮다고 얘기하는거야? 높다고 얘기하는거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태마른인간은 이해 못 한다.. 이놈의 T집안 ㅋㅋㅋㅋ 빵 터져서 한참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June 26, 2025 at 1:58 AM
애인이 어제 스프 사다주면서 왜 이렇게 헐벗고 일해요? 하길래
아프니까 (아파보이기 싫어서) 좀 예쁘게 입어봤어요! 했더니 너무 헐벗었대 ㅋㅋ
아파보이기 싫어서 아이라인도 좀 더 세게 그리고 화려한 색의 원피스 입고 일했더니 기분도 좋더라 ㅋㅋ 아파보이는거 넘 싫엉🙂
June 26, 2025 at 1:53 AM
와 3일동안 진짜 죽다 살아났네. 어제도 애인이 애들 산책 다 해줘서 퇴근 후에 바로 잤는데 오늘도 애인이 아들 산책해 주고 출근해서 이제 일어났다. 오늘도 몸살기운 살짝 있으니까 쉬엄쉬엄 해야지.
June 26, 2025 at 1:24 AM
Reposted by irre
좋은걸 배움
June 22, 2025 at 8:31 AM
와 블스에 이상한 부부 왜 이렇게 많아. 막 섹파 찾고 섹계정 광고계정 이미 엄청 많아. 와! 전쟁 얘기 트위터에 뭐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June 22, 2025 at 6:52 AM
헐 미친인간
June 22, 2025 at 4:14 AM
Reposted by irre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중동 독재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서방세계를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반국가 이슬람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네타냐후 독재 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
June 22, 2025 at 12:45 AM
제주언니가 어제 찾은 애기 누구네집 애기냐고.. 모르는 집 애긴대영?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집 애긴데 그렇게 다닌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 인간한테 관심 없잖아요. 그냥 애기 죽을까봐 남일 같지 않아서 혼자 뛴거에요 하니까 황당해 하심 ㅋㅋㅋ 지금도 모름. 누구네집 애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22, 2025 at 3:51 AM
나 조리돌림 당했나봐..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네 전혀 ㅋㅋㅋ
June 22, 2025 at 2:59 AM
출근 할 때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 하는 상태였는데 결국 해냄.. 하 기절하겠다
June 21, 2025 at 1:04 PM
너무 힘든데.. 아 진짜 큰일났다
June 21, 2025 at 5:56 AM
한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또 오바해서 세시간 가까이 뛰어다녔더니 지금 진짜 눈앞이 핑핑 돈다.. 미쳤나봐 진짜
June 21, 2025 at 4:18 AM
10시부터 한시간 정도 망원합정 전단지 붙이실 분
June 21, 2025 at 12:13 AM
애인 귀여워 ㅋㅋ 저 놈의 형광바지 ㅋㅋ
June 20, 2025 at 4:05 AM
앗 갑자기 식초 들어간 아부라소바 같은.. 고추기름과 뭔가 불맛이 나는 면이 먹고 싶다. 만들어봐야지!
June 19, 2025 at 2:34 AM
오늘밤 11시부터 비가 쏟아진다는데 한시도 안 쉬고 내일모레 아침 7시까지 시간당 최대 강수량이 10이고, 최저가 2-3 이라 너무너무 긴장되고 불안하다..ㅜㅜ 비 오면 우리딸은 우비 입고 뭘 해도 안 싸는데ㅠㅠㅠㅠ
June 18, 2025 at 11:33 PM
트위터 안하니까 인스타나 하고 다른일을
많이 하게 되네. 예를 들어 3년 미룬 병원 실비 신청하기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기능이다 ㅋㅋㅋㅋ
June 18, 2025 at 7:55 AM
애인한테도 놀란 척 하긴 했지만 난 저런 싸불러들이 붙어도 별 타격이 없다. 그냥하고 싶은 말을 못 할 때 울화가 치밀어서 그렇지. 애인은 영업장 있는 사람이 약자라며 참으라고 했지만 내가 뒷끝이 오백년이라.. 꼭 누군지 찾아내서 얼굴을 보고 얘기할거야. 어차피 올 사람은 오고 안 올 사람은 안 온다. 맛으로 자신 있으니까 그딴 싸불러들 무섭지 않아. 단지 우리 애들 입홍에 차질이 생겨 빡이 칠 뿐..
June 17, 2025 at 8:40 AM
트위터가 슬슬 피로해 지고 있었기 때문에 관둔건 전혀 상관 없는데 애들 입홍을 어떻게 해야 할 지가 제일 큰 걱정이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그나저나 6월에 구설수 있을 수 있으니 싸우지 말고 넘어가라던 부채도사언니 말이 생각나서 소름. 6월이 제일 힘들고, 몸이 아플거고, 구설수도 생길텐데 7월부터 대박 나서 다 잘 풀린댔으니까 2주만 잘 견뎌보자. 근데 저분 지금까지 다 맞추시긴 했네. 대박!
June 17, 2025 at 4:55 AM
암보험 없이 암에 걸리면 큰일난다고 호들갑 떠는 광고 전화를 받았고 무슨 말까지 하나 한참을 들었는데 암보험 없이 암에 걸리면 당장 죽을 것 처럼 얘기하길래 암보험 없이 암에 걸린 암환자가 바로 접니다~ 쨔잔~ 하고 끊음 ㅋㅋ 이런 농담 환자 본인만 할 수 있으니까 ㅋㅋ 애인이랑 엄청 깔깔 대고 웃었다. 상담원은 당황하시면서 끊었지만 ㅋㅋㅋㅋ
June 17, 2025 at 4:52 AM
트위터는 피로해서 관두고 수다쟁이는
블스 찾아 들어왔다 ㅋㅋ 암환자 본인만 할 수 있는 드립거리가 생겼는데 쓸 곳이 없어서 ㅋㅋ 요며칠 스트레스로 아무것도 못 먹는 걸 보면 나는 수면욕 다음으로 배설욕이 제일 큰 듯 ㅋㅋ
June 17, 2025 at 4:50 AM
꼬치집 애들 들어가도 된대 오 나이쓰! 딸 산책 끝날 때 잠깐 가서 꼬치 네개에 딱 한잔만 하고 와야겠다! 나이쓰! ㅋㅋ
May 24, 2025 at 2:22 PM
애인 늦게 끝나서 어니언링은 망했고, 어제 먹은 닭껍질꼬치가 내내 생각나서 혼자 다녀올까 생각 중. 나가서 혼술 하는거 좋아하는데 슬슬 산책 끝나면 애인 오겠징 ㅋㅋ
May 24, 2025 at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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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2022년 회사를 인수한 직후, 그는 비용 절감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있는 회사 서버를 오리건에 있는 다른 곳으로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트위터 엔지니어들은 이 과정이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머스크는 몇 주 안에 옮기겠다고 고집했습니다." 바로 거기서 불이 남....

tech.yahoo.com/articles/x-e...
May 24, 2025 at 1: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