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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블로그에 게시한 김지승 선생님의 «그냥 우리» 서평도 화면으로만 읽기엔 너무 아까워 종이에 꾹꾹 새겨 들고 갑니다!
얼마 전 블로그에 게시한 김지승 선생님의 «그냥 우리» 서평도 화면으로만 읽기엔 너무 아까워 종이에 꾹꾹 새겨 들고 갑니다!
안드레이 플라토노프가 1930~30년대에 쓴 짧은 저널리즘 에세이 세 편을 번역하고 김수환 선생님의 해설을 더한 소책자입니다. 세계에 대한 플라토노프의 독특한 감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군산에서 최초 공개!
안드레이 플라토노프가 1930~30년대에 쓴 짧은 저널리즘 에세이 세 편을 번역하고 김수환 선생님의 해설을 더한 소책자입니다. 세계에 대한 플라토노프의 독특한 감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군산에서 최초 공개!
시몬 베유가 1941년에 쓴 단편으로 읽는다는 행위의 범위를 확대하고 여기에 어떤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는지 성찰하는 미묘한 글이에요. 북페어를 기념하며 읽기에 관한 글을 선물하고 싶어 옮겨 보았습니다.
시몬 베유가 1941년에 쓴 단편으로 읽는다는 행위의 범위를 확대하고 여기에 어떤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는지 성찰하는 미묘한 글이에요. 북페어를 기념하며 읽기에 관한 글을 선물하고 싶어 옮겨 보았습니다.
올해 초 번역해 ‘팔레스타인 평화 연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의 마음을 울린 글이라 실물로도 나누고 싶어 소책자로 제작했어요.
올해 초 번역해 ‘팔레스타인 평화 연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의 마음을 울린 글이라 실물로도 나누고 싶어 소책자로 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