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일수록 몸은 힘들어도 더 움직여야지. 평화롭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September 8, 2023 at 2:08 PM
이럴 때일수록 몸은 힘들어도 더 움직여야지. 평화롭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블스는 조용하고 아늑해서 아무래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할 것 같다
August 2, 2023 at 12:09 PM
블스는 조용하고 아늑해서 아무래도 살아가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할 것 같다
지금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만 압박감이 들지 않도록 공간은 아주 천천히 만들어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합의가 되는게 그나마 다행
August 2, 2023 at 12:05 PM
지금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지만 압박감이 들지 않도록 공간은 아주 천천히 만들어가기로 합의를 보았다 합의가 되는게 그나마 다행
살림을 하나하나 내 입맛대로 꾸리는데에는 품도 돈도 상상이상으로 많이 드는구나
August 2, 2023 at 12:03 PM
살림을 하나하나 내 입맛대로 꾸리는데에는 품도 돈도 상상이상으로 많이 드는구나
좋지 않은 만남들이 계속 되어 심신이 지치는 중인데 숙제처럼 하고 있다 밀린 숙제하듯이 ..
August 1, 2023 at 3:16 PM
좋지 않은 만남들이 계속 되어 심신이 지치는 중인데 숙제처럼 하고 있다 밀린 숙제하듯이 ..
트이타 뭔가 분위기 바뀌어서 노잼이고 블루스카이는 계속 로딩뜨고
July 31, 2023 at 2:42 PM
트이타 뭔가 분위기 바뀌어서 노잼이고 블루스카이는 계속 로딩뜨고
트위터도 요즘은 약간 그런거 생겨서 가끔 답답함 보통 길티플레저로 냅두거나 그냥 뮤트 하지만은
July 27, 2023 at 5:36 PM
트위터도 요즘은 약간 그런거 생겨서 가끔 답답함 보통 길티플레저로 냅두거나 그냥 뮤트 하지만은
남의 우물도 좋은 사람이니까 들여다보고 싶은거지 정떨어지니까 안물안궁 답도 없다
July 27, 2023 at 5:35 PM
남의 우물도 좋은 사람이니까 들여다보고 싶은거지 정떨어지니까 안물안궁 답도 없다
엄마가 불쌍하다고 수박사다줌ㅠㅠ 와삭와삭 먹어볼게
July 25, 2023 at 12:33 PM
엄마가 불쌍하다고 수박사다줌ㅠㅠ 와삭와삭 먹어볼게
워우 진짜 이번꺼는 열이 왤케 나는데 죽겠음ㅠㅠ
July 25, 2023 at 12:32 PM
워우 진짜 이번꺼는 열이 왤케 나는데 죽겠음ㅠ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인을 한병 촥 따줘야되는데 너무 아쉽다
July 4, 2023 at 1:00 PM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와인을 한병 촥 따줘야되는데 너무 아쉽다
Reposted by 마셀
노는 커녕 배도 없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전생(트위터)의 친구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있는 표류자들.
July 2, 2023 at 3:56 AM
노는 커녕 배도 없는 바다 한 가운데에서 전생(트위터)의 친구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고 있는 표류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