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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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발
이스트가 다 뒤졌어요
August 24, 2025 at 7:14 AM
이거

물 150
T55 200에
T65 50으로 한 번 더 구웠는데
이상하리만치 발효가 안 됨. 미발효로 구움. 이스트가 다 죽어버린 걸까요?😅
August 15, 2025 at 3:18 AM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못생겼어.
July 28, 2025 at 12:10 PM
바질 근황...
용케 살아는 있어요...
독성 약한 해충제를 뿌려주고 있는데 일주일만 방심해도 잎 끝자락이 까맣게 타들어가요... 내 속처럼

긍정적인 건 잘라줬더니 곁눈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했단 거고
부정적인 건 아직도 해충이 안 잡혔단 거겠지요
설상가상으로 요 며칠 계속 비가 내려서 통풍도 조금 애매하네요...
July 20, 2025 at 5:07 AM
짜잔
July 16, 2025 at 5:48 PM
흠흠흠~
36단에서 푸르시오 했구
지금은 16단.
July 15, 2025 at 4:47 AM
다 풀고 다시 뜨셔야 한대요.
바늘비우기틀리면진짜지옥이구나.
July 13, 2025 at 2:28 AM
적응할 겸 계속 껴보는 중. 진짜 무서운 건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어디다 벗어놓는 경우일 듯.
July 12, 2025 at 5:48 PM
다떴어요^-^
큰 건 뜨지 말아야지
너무 힘들다.
July 12, 2025 at 5:45 PM
실이...
부족한데?
July 5, 2025 at 2:00 AM
찾았다 범인 이새키야!!!!!!!!!!!!!!!
하얀가루이 너야???????
July 2, 2025 at 2:15 AM
이 먹성 좋은 놈들... 잎 다 뜯어냈는데 멀쩡하던 잎까지 먹고 있다. 없던 상처 생긴 거 보고 억장 와르르... 불행인지 다행인지 안 보여서 날 답답하게 하던 벌레를 발견한 건 희소식인데 한 마리만은 아닐 테고, 걔가 정확히 무슨 벌레인지도 모르겠단 게 문제다... 하얗고 투명했는데.
July 2, 2025 at 2:10 AM
얘는 또 잎은 괜찮은데 줄기가 이상해서 진짜 미치겟다.
좀 상한 것 같은 잎은 쳐주고, 물샤워시키고... 애벌레나 뿌리파리일 수도 잇으니까 마요네즈 희석액 뿌려볼까봐...
July 1, 2025 at 6:21 AM
앙상해졌어...
July 1, 2025 at 4:43 AM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잘라줬어...
미안해...
July 1, 2025 at 4:37 AM
벌레는 안 보이는데 잎 상태는 점점 안 좋아져서 미치겠다.
July 1, 2025 at 1:41 AM
ㅈ댓어요. 벌레가 꼬인 것 같대요.
June 30, 2025 at 7:33 AM
커졌어요. 오늘 내일은 빛 못 보게 막아둘 거고 몸살 안 나면 모레부터는 햇볕 아래☀️
June 28, 2025 at 6:20 AM
분갈이 전 마지막 모숩...
June 27, 2025 at 3:07 AM
요즘 날이 흐려 일조량이 부족한가, 과습 때문에 헤롱헤롱한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았는데
문득 아래를 봤더니 뿌리가 나온 게 화분이 작아졌나봐요. 뿌리 발달이 빠르고 좋다고 듣기는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분갈이 해줘야지.
June 25, 2025 at 2:52 AM
많이 자랐지요? 그런데 이 상태로 한 일주일? 정도 더 자라질 않길래 무슨 일일까... 했단 말이야.
June 25, 2025 at 2:50 AM
커졋다
June 24, 2025 at 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