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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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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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が褪せないようにこの詩を
どうか、どうか君が溢れないように
-雨とカプチーノ
32일차
완료
November 12, 2025 at 3:20 PM
<꾸준함의 기술>이란 책을 읽어서…지속하는 힘을 조금 더 기르려고 잠시 동안만 루틴을 좀 줄였다가 다시 늘리려고 합니다. 너무 했다가 안 했다가 하는 게 심한 것 같아서요
November 10, 2025 at 12:29 PM
31일차
완료
November 10, 2025 at 12:23 PM
창작을 시작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November 9, 2025 at 1:51 PM
내가 버린 것에 내가 사랑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버린 것에는 이유가 있긴 함
November 9, 2025 at 7:24 AM
글을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 걸지도...
November 9, 2025 at 7:22 AM
2. 좋아하는 포켓몬
물론 불켜미 계열입니다 램프라는 좀 덜 좋아하고 불켜미랑 샹델라를 더 좋아하지만요…
최근에 5세대 엔딩을 봤고 그게 제 첫 포켓몬 게임이어서 사실 포켓몬에 대해선 잘 모르긴 합니다 머쓱…그래도 불켜미가 귀엽다는 건 알죠
November 9, 2025 at 5:22 AM
아무튼 이 곡 후반으로 들어가면 난 보여주고 싶어, 네가 얼마나 나에게 의미 있는지…난 노력하고 있어라는 가사를 보컬이신 제라드 웨이씨가 거의 토하듯 스크리밍하며 부르는데 이게 또 절절하거든요 제목에 보여진 파괴적인 사랑에도 잘 맞고요
이 사랑은 피가 낭자하고 트렁크에는 상처입히기 위한 탄환이 가득 차 있지만 결국 사랑이란 것도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November 9, 2025 at 5:13 AM
초반 mcr은 날것의 감정과 특유의 에스테틱을 보여줬었다면 후반 mcr(데인져 데이즈앨범)는 노래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대중적으로 먹히는 멜로디를 많이 채택했지만 초반의 분위기는 많이 없어진 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물론 여러 이유로 변화는 어쩔 수 없긴 합니다)
중반 mcr(블랙 퍼레이드 앨범)은 느낌은 유지했지만 초반보다는 피가 낭자한 느낌이 없어지고 깔끔해진 것 같은 바이브입니다 대중성과 mcr 느낌의 중간 지점 느낌이라 가장 명곡이 많고요 아니? 앨범 자체가 명반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November 9, 2025 at 5:12 AM
1. 데몰의 유래

데몰(Demol)은 제가 사랑하는 밴드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노래 demolition lovers에서 따왔습니다. 사실 이 밴드의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닌데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save yourself i’ll hold them back인데 이건 닉으로 만들기 애매해서 데몰로 했습니다.
일단 이 곡은 피와 고딕-뱀파이어적인 사랑 그런..걸 좋아하시는 제라드 웨이씨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 곡이라고 보고요 이런 거 나중 앨범들에서는 잘 안 나오죠
November 9, 2025 at 5:11 AM
30일차
완료
November 3, 2025 at 10:51 AM
November 3, 2025 at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