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몰
banner
lvsws7.bsky.social
데몰
@lvsws7.bsky.social
君が褪せないようにこの詩を
どうか、どうか君が溢れないように
-雨とカプチーノ
Pinned
새 블친분들 안녕하세요
전 퀴어 앨라이 시스젠더 성인이고,
어제의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예술합니다. 3년쯤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요.
노래, 게임, 일본 섭컬, 제 최애들, 글쓰는 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어릴 때 하다가 그만둔 책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병 환자이며 관련 혐오 발언은 듣길 원하지 않습니다.
언팔 원하실 경우 디엠으로 찾아와주시면 언팔합니다.
난 약간...찐따여서 사람들이랑 어울리기보단 예술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응.
November 19, 2025 at 10:52 AM
Reposted by 데몰
만약 밀크티를 마시고 싶은데 나는 카페인이 안 받는다?
>TWG 크림 카라멜 을 추천합니다.
루이보스 베이스라서 카페인이 없슨
November 19, 2025 at 7:22 AM
X에서 책 얘기하는 거 보면 좀 피곤함..
November 19, 2025 at 4:45 AM
다시는…저녁에…녹차를…마시지…않으리..
November 18, 2025 at 10:54 PM
왜 잠이 안 오나 했더니 저녁에 녹차를 마셨구나~~~ㅠㅠㅠ
November 18, 2025 at 6:44 PM
진짜 뿌리지도 않는데…
마지막 향수 사고 내가 향수 더 사면 개다 개
November 18, 2025 at 6:16 PM
새 블친분들 안녕하세요
전 퀴어 앨라이 시스젠더 성인이고,
어제의 저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예술합니다. 3년쯤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쓰고요.
노래, 게임, 일본 섭컬, 제 최애들, 글쓰는 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어릴 때 하다가 그만둔 책 읽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신병 환자이며 관련 혐오 발언은 듣길 원하지 않습니다.
언팔 원하실 경우 디엠으로 찾아와주시면 언팔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3:19 PM
블친소 했으니 이따 오실 분 다 오셨다 싶으면 자소 올릴게요...
November 18, 2025 at 1:09 PM
Reposted by 데몰
트위터가 갑자기 안되길래 드디어 나도 정지당하는건가 하.. 하면서 눈물을 닦으며 블스로 와봤더니 다들 여기 계셨네요 저만 안되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안심이 되네요 휴...
November 18, 2025 at 11:39 AM
Honor for All - End Credits
YouTube video by Daniel Licht - Topic
youtu.be
November 18, 2025 at 10:39 AM
시드를 비롯한 신생캐들 정말 좋아하는데 미안하지만 신생 못 쓴게 맞다고 생각함 구파판에서 이어지는 빅이벤트인 시드 기억 되찾는 장면도 진짜 임팩트없이 넘어갔고 나중에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보도 NPC에게 따로 말을 걸어야 알 수 있으며 역사책같이 건조한정보만 나열하고…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동등하게 취급하는 점에서 별로임 결국 모든 게 공평하게 중요하지 않은 게 되어버려서 신생에서 남은 거라곤 리위아 키스밈이나 새벽 급습 사건, 희망의 등불 사건과 같은 애초부터 내용이 자극적인 것밖에 없음
November 17, 2025 at 9:14 AM
오랜만에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노래들 듣는데 정말 좋다
November 16, 2025 at 3:17 PM
오늘 필사하고 책읽고 글 조금 쓰고 했는데…나름 열심히 한 것 같다.
November 15, 2025 at 1:29 PM
Reposted by 데몰
#블친소
1차 자캐 파는데 요즘엔 오프라인 취미 많이 즐기고 있어요~
최근엔 운동, 만년필, 잉크에 관심 많아요!
메인스윗 읽어주시고 팔로우 부탁드려요🌌
November 15, 2025 at 8:32 AM
창작 진짜 왜하지(자조적인 말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7:38 AM
Reposted by 데몰
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8:49 AM
근데 결국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도 이야기가 있어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 가사 없는 음악은 잘 안 들으니까.
November 9, 2025 at 7:46 AM
지금 생각해보면 이야기를 보고 '재미있다'고 느낀 적은 있어도 '아름답다'고 느낀 적은 거의 없는 듯...
근데 난 아름다운 게 좋아
그렇지만 아름다움의 기준도 없는데 아름다운 걸 만들 순 없어
어쩌지
November 9, 2025 at 7:42 AM
노래는 아름다울 수 있는데 글은 아름다울 수 있나? 싶은 생각만 드는 요즘...
November 9, 2025 at 7:19 AM
#멘션온단어에대한조금진지한고찰
자고 일어나서 해볼건데 주시면 좋구요
November 8, 2025 at 11:03 AM
아…자려고 누웠는데 선크림 안지운 걸 잊었어
November 8, 2025 at 10:45 AM
<범용한 예술가의 초상>읽고있는데 먼가...비평가의 언어는 내 취향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닮고 싶은 내 취향의 글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
November 8, 2025 at 5:22 AM
모기 때문에 깨서 다시 안자는중
November 7, 2025 at 10:56 PM
블친소 삭제했어요 뉴블친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November 6, 2025 at 3: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