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nyxity.bsky.social
도락가. 바벨의 도서관 위키( http://nyxity.com ) 운영자. (영어)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 (일어) 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果てしなき流れの果てに)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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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사서의 업무 : 인용과 같음
실제 사서의 업무 : 자기가 운동용으로 물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요네즈병을 도서관에서 분실했는데 너네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n시간동안 잡도리 당하기
용도대로 이용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실제 사서의 업무 : 자기가 운동용으로 물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요네즈병을 도서관에서 분실했는데 너네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n시간동안 잡도리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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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서관은 “책을 빌려주는 기관”이 아니라, “책도 빌려주는 기관”입니다.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면 근거가 불명확하거나 자료와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고 상담하면 사서가 분류체계를 횡단해서 “그렇다면 이런 자료들이 참고가 될겁니다” 고 대답해주는 곳이에요.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2, 2025 at 5:49 AM
이상적인 사서의 업무 : 인용과 같음
실제 사서의 업무 : 자기가 운동용으로 물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요네즈병을 도서관에서 분실했는데 너네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n시간동안 잡도리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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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서의 업무 : 자기가 운동용으로 물채워서 가지고 다니는 마요네즈병을 도서관에서 분실했는데 너네가 훔쳐간거 아니냐며 n시간동안 잡도리 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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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사퇴해라. 법원공무원 3천명 설문조사
November 25, 2025 at 12:46 AM
조희대 사퇴해라. 법원공무원 3천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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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주의 사상에도 선뜻 동의하지 못하겠다만, 현재 수많은 이주노동자를 착취하고 차별하는 한국에서 민족주의를 앞세우는 정치활동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고민해야.
November 25, 2025 at 6:53 AM
세계시민주의 사상에도 선뜻 동의하지 못하겠다만, 현재 수많은 이주노동자를 착취하고 차별하는 한국에서 민족주의를 앞세우는 정치활동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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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제 일부 개도국의 노동력 및 자원(자연환경 포함)을 적극적으로 착취하거나, 전쟁과 학살이 벌어지는 지역에 무기와 장비를 수출해 돈을 벌어먹는 '선진국'에 가까운데, 아직도 저항적 민족주의를 주창하고 있음 이상하긴 하지
November 25, 2025 at 6:50 AM
한국은 이제 일부 개도국의 노동력 및 자원(자연환경 포함)을 적극적으로 착취하거나, 전쟁과 학살이 벌어지는 지역에 무기와 장비를 수출해 돈을 벌어먹는 '선진국'에 가까운데, 아직도 저항적 민족주의를 주창하고 있음 이상하긴 하지
한국은 서구권에서 인권문제로 무기수출을 금지한 국가에 양질의 서구권 호환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입니다.
한국은 이제 일부 개도국의 노동력 및 자원(자연환경 포함)을 적극적으로 착취하거나, 전쟁과 학살이 벌어지는 지역에 무기와 장비를 수출해 돈을 벌어먹는 '선진국'에 가까운데, 아직도 저항적 민족주의를 주창하고 있음 이상하긴 하지
November 25, 2025 at 10:01 AM
한국은 서구권에서 인권문제로 무기수출을 금지한 국가에 양질의 서구권 호환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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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 총장이 공금으로 주식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던거 뉴스 타서 개쪽당한 학교잖아
학생들 의견 ㅈ도 안 듣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거 여전하네
학생들 의견 ㅈ도 안 듣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거 여전하네
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 움직임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성신여대도 ‘래커칠 시위’ 학생들 고소…경찰 수사
성신여자대학교가 공학 전환 움직임을 비판하며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성신여대로부터 학생들에 대한 재물손괴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성신여대 학생들은 일부 학과의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1:42 AM
10여년 전에 총장이 공금으로 주식 투자했다가 말아먹었던거 뉴스 타서 개쪽당한 학교잖아
학생들 의견 ㅈ도 안 듣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거 여전하네
학생들 의견 ㅈ도 안 듣고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거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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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사는 것 같아” 혐오 발언 쏟아낸 구청장
울산 동구는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관련 기업이 모여 있습니다. 조선업은 호황이지만 인력은 부족해, 울산...
news.kbs.co.kr
November 25,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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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신문의 생전 개쩔던 기사 보고 가시겠습니다. 저땐 고환율이라 좋다더니?
아, 고환율이 문제면 시장에 뿌려진 원화 회수하게 금리 한번 올려보자고ㅋㅋ "국힘의 강력한 요청으로 환율 관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고금리 갑니다" 하면 내년 지선 참 재미있게 돌아겠다. 그치?
아, 고환율이 문제면 시장에 뿌려진 원화 회수하게 금리 한번 올려보자고ㅋㅋ "국힘의 강력한 요청으로 환율 관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고금리 갑니다" 하면 내년 지선 참 재미있게 돌아겠다. 그치?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코스피 내릴 때 현대차·기아는 역주행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코스피 내릴 때 현대차·기아는 역주행 수출 기업, 환차익 누릴 수 있어 수혜
biz.chosun.com
November 25, 2025 at 2:36 AM
일등신문의 생전 개쩔던 기사 보고 가시겠습니다. 저땐 고환율이라 좋다더니?
아, 고환율이 문제면 시장에 뿌려진 원화 회수하게 금리 한번 올려보자고ㅋㅋ "국힘의 강력한 요청으로 환율 관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고금리 갑니다" 하면 내년 지선 참 재미있게 돌아겠다. 그치?
아, 고환율이 문제면 시장에 뿌려진 원화 회수하게 금리 한번 올려보자고ㅋㅋ "국힘의 강력한 요청으로 환율 관리를 위해 눈물을 머금고 고금리 갑니다" 하면 내년 지선 참 재미있게 돌아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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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2:12 PM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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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제로 이 코스로 진행중.
"계엄이 잘한 일은 아니지만 또 내란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 절차에 마이너한 불법성은 있었지만 민주당도 당시 행패가 심했다고. 그리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강남 부동산과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잖아! 어쩔거야 가만 냅둘거야?"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November 24, 2025 at 4:06 AM
지금 실제로 이 코스로 진행중.
자조적으로 한국사회는 미국과 일본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교회는 전통 무속과 유교와 미국 복음주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듯.
November 24, 2025 at 2:34 AM
자조적으로 한국사회는 미국과 일본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교회는 전통 무속과 유교와 미국 복음주의 단점을 다 가지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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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요시다가방 디자이너가 대거 유니클로로 옮겼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유니클로 가방류 좋아진 것이 이때문이었던건가.
November 23, 2025 at 11:20 PM
요시다가방 디자이너가 대거 유니클로로 옮겼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유니클로 가방류 좋아진 것이 이때문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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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 넣으면 이자가 10%였고 서울 아파트 집값이 몇천만원이었으니 꿀빤거 아니냐는 베이비붐 세대가 바로 현재 높은 노인 빈곤율에 폐지줍는 그 세대임.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5:14 AM
은행에 돈 넣으면 이자가 10%였고 서울 아파트 집값이 몇천만원이었으니 꿀빤거 아니냐는 베이비붐 세대가 바로 현재 높은 노인 빈곤율에 폐지줍는 그 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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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역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 15살에 고양이별로 떠나
n.news.naver.com/mnews/articl...
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日기시역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 15살에 고양이별로 떠나
와카야마전철이 운영하는 기시가와선 기시역의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가 15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와카야마 전철은 전날 오전 11시 30분 니타마가 이다키소역 사무실에서 숨을 거뒀다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11:13 PM
日기시역 2대 '고양이 역장' 니타마, 15살에 고양이별로 떠나
n.news.naver.com/mnews/articl...
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니타마는 숨을 거두기 전 '야옹' 하고 작은 울음소리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암컷 삼색 고양이 니타마는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에서 길고양이로 태어났으나, 2012년 1월 기시역의 부역장이 됐다.
와카야마 전철은 다음 달 13일 오후 12시 30분부터 기시역에서 회사장(社葬)을 거행한다. 장례위원장은 고지마 미쓰노부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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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한때 남산의 흉물로 불리던 아파트를 과감히 철거했던 '보수' 대통령도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이고 뭐고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애쓰는 이가 아니라. 1994년 11월 남산외인아파트 철거.
November 19, 2025 at 8:22 PM
공공의 조망권을 지키기 위해, 한때 남산의 흉물로 불리던 아파트를 과감히 철거했던 '보수' 대통령도 있었다. 세계문화유산이고 뭐고 소수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애쓰는 이가 아니라. 1994년 11월 남산외인아파트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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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최영애·안경환 전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3명을 비롯한 전임 인권위원과 사무총장 등 28명이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즉각 동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n.news.naver.com/article/028/...
n.news.naver.com/article/028/...
송두환·최영애·안경환 전 인권위원장 “안창호 위원장 사퇴” 성명
송두환·최영애·안경환 전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3명을 비롯한 전임 인권위원과 사무총장 등 28명이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즉각 동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직전 위원장을 비롯한 인권위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1:00 AM
송두환·최영애·안경환 전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3명을 비롯한 전임 인권위원과 사무총장 등 28명이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즉각 동반 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n.news.naver.com/article/028/...
n.news.naver.com/article/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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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공무원 A씨가 실명으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n.news.naver.com/article/032/...
n.news.naver.com/article/032/...
[단독]인권위 과장급 또다시 “안창호 떠나라” 실명 요구···내부 반발 확산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공무원 A씨가 실명으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19일 인권위 전 조사총괄과장 A씨는 인권위 내부 게시판에 실명으로 ‘안 위원장은 그만 인권위를 떠나달라’는 글을 올렸다. A씨는 “
n.news.naver.com
November 22, 2025 at 12:58 AM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공무원 A씨가 실명으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n.news.naver.com/article/032/...
n.news.naver.com/article/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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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nyone need an orange cats feed bsky.app/profile/did:...
November 21, 2025 at 4:27 AM
does anyone need an orange cats feed bsky.app/profile/did:...
수이카 캐릭터 은퇴한다는데 나는 키타카라서 괜찮겠지.
November 21, 2025 at 4:58 AM
수이카 캐릭터 은퇴한다는데 나는 키타카라서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