례인
@lyeyn.bsky.social
제가 일주일에 세번?? 킥복싱(무에타이?) 갑니다 주말 하루는 발레를 가는데요(진짜가볍게함)
예전만큼 안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대체 왜 이런비극이 흑흑
예전만큼 안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대체 왜 이런비극이 흑흑
September 30, 2025 at 12:28 PM
제가 일주일에 세번?? 킥복싱(무에타이?) 갑니다 주말 하루는 발레를 가는데요(진짜가볍게함)
예전만큼 안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대체 왜 이런비극이 흑흑
예전만큼 안되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대체 왜 이런비극이 흑흑
그리고 깨달은 것
확실히 펜이든 뭐든 쥐고 그리는게 익숙해져서 진짜 감각만을 이용해야하는 손가락으로 그리는게
러프 할때는 더 잘나오는구나 깨닫고…
폰도 이제 화면이 작으니까 강제적으로 전체적으로 보게되니까 비율도 마음에 들게 나오고요…
펠리컨처럼 살걸…
확실히 펜이든 뭐든 쥐고 그리는게 익숙해져서 진짜 감각만을 이용해야하는 손가락으로 그리는게
러프 할때는 더 잘나오는구나 깨닫고…
폰도 이제 화면이 작으니까 강제적으로 전체적으로 보게되니까 비율도 마음에 들게 나오고요…
펠리컨처럼 살걸…
July 24, 2025 at 2:14 PM
그리고 깨달은 것
확실히 펜이든 뭐든 쥐고 그리는게 익숙해져서 진짜 감각만을 이용해야하는 손가락으로 그리는게
러프 할때는 더 잘나오는구나 깨닫고…
폰도 이제 화면이 작으니까 강제적으로 전체적으로 보게되니까 비율도 마음에 들게 나오고요…
펠리컨처럼 살걸…
확실히 펜이든 뭐든 쥐고 그리는게 익숙해져서 진짜 감각만을 이용해야하는 손가락으로 그리는게
러프 할때는 더 잘나오는구나 깨닫고…
폰도 이제 화면이 작으니까 강제적으로 전체적으로 보게되니까 비율도 마음에 들게 나오고요…
펠리컨처럼 살걸…
행복을 처음 접하는 안드로이드 마냥… 하루종일 이것만 보면서 웃음을 못멈추는…
June 27, 2025 at 10:17 AM
행복을 처음 접하는 안드로이드 마냥… 하루종일 이것만 보면서 웃음을 못멈추는…
와 ㅎㅎ 디아루가 플레이할때
잡지도 못했던 엠라이트가 나왔네요
잡지도 못했던 엠라이트가 나왔네요
June 11, 2025 at 7:12 AM
와 ㅎㅎ 디아루가 플레이할때
잡지도 못했던 엠라이트가 나왔네요
잡지도 못했던 엠라이트가 나왔네요
이게 뭔지 아시나요?
작업하다가 자괴감들면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칭하며 들어가는
제 번데기입니다 ㅎㅎ
작업하다가 자괴감들면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칭하며 들어가는
제 번데기입니다 ㅎㅎ
June 9, 2025 at 7:58 AM
이게 뭔지 아시나요?
작업하다가 자괴감들면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칭하며 들어가는
제 번데기입니다 ㅎㅎ
작업하다가 자괴감들면
스스로 쓰레기라고 자칭하며 들어가는
제 번데기입니다 ㅎㅎ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먹는양은 늘고
살은 안빠지고
…
먹는양은 늘고
살은 안빠지고
…
June 8, 2025 at 5:43 PM
다이어트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먹는양은 늘고
살은 안빠지고
…
먹는양은 늘고
살은 안빠지고
…
아니…
밥먹고 온 사이에 발레에서 오늘 배운거 다 까먹었는데요?
…
밥먹고 온 사이에 발레에서 오늘 배운거 다 까먹었는데요?
…
June 7, 2025 at 11:33 AM
아니…
밥먹고 온 사이에 발레에서 오늘 배운거 다 까먹었는데요?
…
밥먹고 온 사이에 발레에서 오늘 배운거 다 까먹었는데요?
…
아 맙소사
내일 운동가야하는데 까먹고 이시간까지….
내일 운동가야하는데 까먹고 이시간까지….
June 6, 2025 at 5:47 PM
아 맙소사
내일 운동가야하는데 까먹고 이시간까지….
내일 운동가야하는데 까먹고 이시간까지….
작업하기 싫어서 지우개만 깎고 놀았다고?
ㄴ 그래
ㄴ 그래
June 6, 2025 at 11:59 AM
작업하기 싫어서 지우개만 깎고 놀았다고?
ㄴ 그래
ㄴ 그래
정신을 주체하지 못한채 홀로서기 자아를 가지고 탈출하는 시간
June 6, 2025 at 9:51 AM
정신을 주체하지 못한채 홀로서기 자아를 가지고 탈출하는 시간
가족과 다같이 개표방송을 보고 있어요
부모님과 저 다 이표정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왜 인간은 깊은 과오를 잊고 정신차리질 못하는걸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부모님과 저 다 이표정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왜 인간은 깊은 과오를 잊고 정신차리질 못하는걸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June 3, 2025 at 1:06 PM
가족과 다같이 개표방송을 보고 있어요
부모님과 저 다 이표정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왜 인간은 깊은 과오를 잊고 정신차리질 못하는걸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부모님과 저 다 이표정으로 보고 있었답니다
왜 인간은 깊은 과오를 잊고 정신차리질 못하는걸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이제 집에 갑니다…^^
가족들이랑 다같이 개표방송? 라디오로 듣고있습니다….
가족들이랑 다같이 개표방송? 라디오로 듣고있습니다….
June 3, 2025 at 11:20 AM
이제 집에 갑니다…^^
가족들이랑 다같이 개표방송? 라디오로 듣고있습니다….
가족들이랑 다같이 개표방송? 라디오로 듣고있습니다….
스위치는 없어서 대용품으로 포켓캠프를 하는데 너무 재밌네요…
June 3, 2025 at 7:21 AM
스위치는 없어서 대용품으로 포켓캠프를 하는데 너무 재밌네요…
요즘 날씨 참 좋지요…^^
근데 제가 실내에 지내는게 더 익숙한지라 잘 안나게 되네요 ㅎㅎ…
근데 제가 실내에 지내는게 더 익숙한지라 잘 안나게 되네요 ㅎㅎ…
June 3, 2025 at 7:16 AM
요즘 날씨 참 좋지요…^^
근데 제가 실내에 지내는게 더 익숙한지라 잘 안나게 되네요 ㅎㅎ…
근데 제가 실내에 지내는게 더 익숙한지라 잘 안나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