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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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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문턱이 참 높았지만. 막상 넘고 나니 좋다. 내 증상을 잘 알게 되고, 어떤게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 꼼꼼하게 설명해주심
November 16, 2023 at 3:01 AM
헤헤
November 5, 2023 at 11:50 PM
비지니스 첨 타봐요… 자본주의 만세구나..
October 20, 2023 at 2:15 PM
가보자고
October 14, 2023 at 2:23 AM
출국…
October 14, 2023 at 1:37 AM
책상은 나날이 정신없어지지만 좋아…
October 4, 2023 at 12:54 AM
할 일은 잔뜩이지만. 두근두근하구만.
October 1, 2023 at 10:53 PM
아오야마-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향을 피우면. 궁금해지긴하지. 거긴 어떤 곳인지. 이런 곳인지
September 30, 2023 at 10:52 PM
새 가방 개시가 병원 가는 날이 될 줄은 ㅎㅎ
September 27, 2023 at 7:15 AM
기묘한 관계
September 22, 2023 at 11:44 AM
오늘은 의사선생님이 보자마자 안좋군요-로 시작. 결국 눈물도 보였고. 약도 더 강한걸로 처방. 원래대로의 수순이니 걱정하지말라고도 하셨다. 빨리 보는게 좋겠으니 다음 예약도 당겨서 했고. 그저 흘러가기를. 그리고 따끈하고 포근하고 맛있는거.
September 12, 2023 at 7:24 AM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인데.
September 10, 2023 at 7:47 AM
거울재질 케이스가 가장 예쁠때는 산 직후겠지 싶어 기념샷…
August 7, 2023 at 5:24 AM
시나몬라떼 느낌일까…
July 29, 2023 at 9:33 AM
해외를 나가는 일정은 늘 임박해서 가곤했다. 넉넉하게 잡으면 한달 전? 한치 앞을 모르는 프리랜서라서 불안하기도 했고. 대신 언제든 나갈 수 있으니까 라는 혼자만의 여유도 있으니. 그래도 몇달 후의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하니. 설렘.
July 22, 2023 at 5:52 AM
너무 가짜 명언의 그것 아닌가…
July 12, 2023 at 7:34 AM
오늘은 꼭 기획안 앞부분 마스터 하는거야
July 11, 2023 at 11:57 AM
교촌이랑 나랑 안맞는다는걸 깨달음… 가스활명수와 오타이산을 퍼부었다…
July 7, 2023 at 2:53 PM
이너피스… 수요일이 마감이지만.
July 4, 2023 at 12:54 AM
12시간 앉아서 일한 결과물이 너무 비루해… ㅋㅋㅋ
July 3, 2023 at 3:24 PM
약속시간 변경을 뒤늦게 알아채고 한시간반이나 먼저 와버린 사람. 근처에 스벅이 있어서 다행이야…
June 30, 2023 at 8:27 AM
내가 낸 기획안 A님이 좋다고 디벨롭 하기로 한건데. 디벨롭 마감 전날인 오늘, B님이 그 기획 맘에 안드니 본인의 아이디어로 다시 해보는게 어떠냐고 했다. 원래 내 담당은 B님이니까 그 말대로 하긴 해야할거같은데. 답답터짐… 효효효
June 29, 2023 at 8:48 AM
다이어트 도시락만으로 버틸 수 있겠지… 일단 오늘부터 시작.
June 28, 2023 at 6:00 AM
1회용 교통카드 첨 써봄… 편의점에 신용카드 두고왔어… 🥲
June 27, 2023 at 11:04 AM
베쓰푸틴 칠리도그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친구네 강아지… 안돼…
June 23, 2023 at 8: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