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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n년차 골골거리지만 그래도 파워 인턴⚖️
아직 적성/좋아하는 것들을 찾는 중💬
그리고 고양이 엄마🐱
하.. 난 진짜 우리 고양이 이런 사진이 제일 좋음…😭❤️ 코에 뽀뽀 갈겨
November 6, 2023 at 5:06 PM
Reposted by M1n
페이지를 찾을 수 없으니 찾을 수 있도록 잃어버린 것들의 수호 성인에게 기도하자는 모 천주교 선교회 홈페이지 안내문 ㅋㅋㅋ
September 27, 2023 at 7:07 AM
아니에요 우리 땅콩이도 일단 한번 봐주세요🥹
(그래도 원래는 잘생김 흑흑)
October 17, 2023 at 3:48 PM
팀 사람들 다 세미나 떠나고 덩그러니 남아있는 인턴.. 어떤데…
October 11, 2023 at 12:10 PM
파리에서는 약간 철저한 익명의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요상하다 (좋다는 의미도, 나쁘다는 의미도 아님)
October 3, 2023 at 3:25 PM
아 오늘 파리 날씨 이게 뭐야 안그래도 피곤한데 축축 쳐지는 구만
October 3, 2023 at 6:45 AM
어제 저녁 내내 자기 전까지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배는 안고파서 그냥 안먹음 대단한데….?
October 1, 2023 at 6:34 AM
(실시간) 내 자리 차지하고 누워서 딱 이 자세로 열정적으로 그루밍 하시는 중 15분 경과..
엄마 오늘 너무 피곤한데 비켜주면 안될까? 🥱
근데 넘 웃기고 귀여워서 쳐다보고만 있다ㅋㅋ
이 글 쓰는 동안 이제 드디어 손가락으로 넘어가심
September 28, 2023 at 10:14 PM
원래 혼자 거실 소파에서 잘 자던 독립성 쩌는 고양이 였는데 나 일 시작 한 이후로는 갑자기 침대에서 무조건 와서 같이 잔다.. 너무 슬프고 불편하지만 좋음🥹.. 엄마 보고싶었져 우리 애기 너무 사랑해
September 28, 2023 at 11:37 AM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입맛도 없는데 배는 고프다 인체의 신비가 아니고 인체의 고민임
September 28, 2023 at 10:32 AM
분명히 송사 업무는 그렇게 어려운게 없었는데 인하우스는 아는게 1도 없으니 돌아버릴 것 같다
다 내 공부가 부족한 탓이겠지
September 26, 2023 at 10:40 AM
첫 글은 사랑하는 우리 고양이❤️
September 26, 2023 at 4: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