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닷가 면한 동네를 갈 때마다 뭔가 더,,,그런 게 있었던듯
November 10, 2025 at 10:50 PM
정말 바닷가 면한 동네를 갈 때마다 뭔가 더,,,그런 게 있었던듯
취향과 생활을 양립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seaside로 여행가는 계획을 간직하고 살아가야겠다
November 10, 2025 at 10:44 PM
취향과 생활을 양립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고 seaside로 여행가는 계획을 간직하고 살아가야겠다
좋다는 호수는 다 가봤는데 그냥 그랬던 이유가,,,
November 10, 2025 at 10:43 PM
좋다는 호수는 다 가봤는데 그냥 그랬던 이유가,,,
서위스에서 seaside 어케찾음 나라를 잘못 고른듯
November 10, 2025 at 10:42 PM
서위스에서 seaside 어케찾음 나라를 잘못 고른듯
근데 lake town살고 있는데,,,
November 10, 2025 at 10:42 PM
근데 lake town살고 있는데,,,
Scarcity trap에 빠지지 않으려면
Slack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abundance 그 이상의 abundance가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 나오고,,,
Slack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abundance 그 이상의 abundance가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 나오고,,,
November 10, 2025 at 10:35 PM
Scarcity trap에 빠지지 않으려면
Slack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abundance 그 이상의 abundance가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 나오고,,,
Slack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abundance 그 이상의 abundance가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 나오고,,,
Scarcity trap에 갖힌 사람은 터널비전에서 빠져나오려면 계획을 하며 살아야한다 이런 얘기가 이제 슬슬 나오려고 하는데 해결책 부분까지 가기 전까지 읽은 부분들이 계속 너무 그동안 카펫 아래에 깔려있던 먼지쌓인 이곳저곳을 불빛으로 비춰본 느낌들고,,,
November 10, 2025 at 10:31 PM
Scarcity trap에 갖힌 사람은 터널비전에서 빠져나오려면 계획을 하며 살아야한다 이런 얘기가 이제 슬슬 나오려고 하는데 해결책 부분까지 가기 전까지 읽은 부분들이 계속 너무 그동안 카펫 아래에 깔려있던 먼지쌓인 이곳저곳을 불빛으로 비춰본 느낌들고,,,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이런저런 모먼트때문에 빨리빨리 못읽겠는데 북클럽 회원님 중 한 분이 이 책 재미없어서 진도가 안나가신다고 해서 아 또 나만 이렇게 일상적인 결핍 속에 살아와서 이 책에 공감하고 있나보다 싶어짐,,,
November 10, 2025 at 10:29 PM
한줄 한줄 읽을때마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이런저런 모먼트때문에 빨리빨리 못읽겠는데 북클럽 회원님 중 한 분이 이 책 재미없어서 진도가 안나가신다고 해서 아 또 나만 이렇게 일상적인 결핍 속에 살아와서 이 책에 공감하고 있나보다 싶어짐,,,
이번에 올때 무인양품 거품용기랑 물바가지 사왔는데 엄청 잘쓰고 있다
November 10, 2025 at 12:09 AM
이번에 올때 무인양품 거품용기랑 물바가지 사왔는데 엄청 잘쓰고 있다
나는 유니클로도 무인양품도 별로 안맞아서 옷은 살게 없음
November 10, 2025 at 12:08 AM
나는 유니클로도 무인양품도 별로 안맞아서 옷은 살게 없음
서위스는 유니클로가 없음 그래서 독국가서 유니클로 사온다는 한인분 얘기도 들음
November 10, 2025 at 12:07 AM
서위스는 유니클로가 없음 그래서 독국가서 유니클로 사온다는 한인분 얘기도 들음
챗쥐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알파인 마운틴 빌리지같은거 추천해줘서 응 마운틴 빌리지는 다 빼고 다시 해줘 함
November 10, 2025 at 12:04 AM
챗쥐피티한테 물어봤더니 알파인 마운틴 빌리지같은거 추천해줘서 응 마운틴 빌리지는 다 빼고 다시 해줘 함
나의 선호는 깨끗하고 유모차 밀기 좋은 소도시
November 10, 2025 at 12:04 AM
나의 선호는 깨끗하고 유모차 밀기 좋은 소도시
오늘은 하루 종일 안개속에 있었고
안개는 괜찮지만 해가 없는게 정신건강에 타격이
안개는 괜찮지만 해가 없는게 정신건강에 타격이
November 8, 2025 at 9:57 PM
오늘은 하루 종일 안개속에 있었고
안개는 괜찮지만 해가 없는게 정신건강에 타격이
안개는 괜찮지만 해가 없는게 정신건강에 타격이
차는 그냥 다 때려넣고 가면 되니까 그래도 괜찮은데 비행기짐은 역시 스트레스임
November 5, 2025 at 11:23 PM
차는 그냥 다 때려넣고 가면 되니까 그래도 괜찮은데 비행기짐은 역시 스트레스임
워낙에도 비행기 타는거 불편해하는데 아기 짐 얼마나 어마어마할것인지
November 5, 2025 at 11:22 PM
워낙에도 비행기 타는거 불편해하는데 아기 짐 얼마나 어마어마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