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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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다
@makeda.bsky.social
물새처럼 시끄럽습니다. 주로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실망할 수도 있음.“
좋은 일은 블스 식구들과도 나눠야죠. 우리집 호야가 20여년 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July 3, 2025 at 3:45 AM
사진을 빼먹었네.
May 29, 2025 at 3:44 PM
여러분, 내 예지몽의 전반부가 맞아떨어졌어요. 후반부도 맞기를 두 손 모아 바라요. (꿈 이야기 블스에 안 올린 거 무릎 꿇고 반성 중)
December 14, 2024 at 12:48 PM
우와! 베이비 티니핑 하트봉 엄청 귀엽다! 너무 귀여워!
10년, 20년 뒤에도 시위는 있을 거다. 난 그때 자라나는 새싹들이랑 같이 티니핑 하트봉을 흔드는 킹왕짱 할머니가 될 거야.
December 11, 2024 at 1:13 AM
트위터에서 김지은 선생님이 하츄핑 응원봉 주문하신 걸 보고, 이거다! 하는 생각에 사러 달려갔는데 그새 하츄핑이 품절돼서 난 롤리핑 구입했다. 앗싸!
December 8, 2024 at 12:30 AM
과시용 시위하고 오니 집안에서 불안에 떨던 때보다 안 외롭고 너무 좋네. 다음에 시위 못 나가면 과시용 응원해야지. 깃발 많이 찍고 싶었는데 정신 없어서 못 찍은 게 아쉽고 군밤모자 짱이었음.
December 7, 2024 at 2:18 PM
군밤 모자도 도착!
December 6, 2024 at 1:53 AM
안녕? 오랜만. 자, 다시 출동할 때가 가까이 왔다.
December 5, 2024 at 11:43 AM
촛불 시위 굿즈에 관심이 많은 편.
December 5, 2024 at 2:48 AM
제 이웃 조카예요.
December 4, 2024 at 4:55 AM
예쁜 애들 보고 가실게요.
December 4, 2024 at 3:55 AM
12월 1일, 두둥
December 1, 2024 at 1:42 AM
어제 멋진 전시를 열고 있는 딸 덕분에 전시도 보고, 성수 구경도 하고, 오랜만에 트친이랑 따님 만나 커피도 마시고, 남편이랑 사이좋게 귀여운 장갑도 사서 껴고, 기분 좋아 백만 년만에 맥주도 한 잔 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이번 전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한 것 같아 기쁘다. 대학에 간 소기의 목적은 이룬 셈이다. 너의 앞길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함께 하길.
December 1, 2024 at 1:00 AM
왜 사진 안 올라갔니.
November 30, 2024 at 12:28 PM
추천합니다!
November 30, 2024 at 12:19 PM
남편이랑 성수 데이트❤️
November 30, 2024 at 7:07 AM
3. 어떻게 하고 싶은 게 다 옷 사는 거냐. 이 수영복 사 입고 수영 등록하고 싶다. 내 꿈이 수영 잘 하는 할머니 되는 것이여.
November 29, 2024 at 5:28 AM
미적미적거리던 가을을 꾸짖기라도 하듯 폭설이 내려버렸다. 가을에 무슨 탓이 있겠어. 인간이 문제지.
November 27, 2024 at 9:19 AM
오늘 새벽. 제목: 눈과 새
November 27, 2024 at 2:11 AM
[전시 안내/초대]
블친/트친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 벌써 대학교 3학년이 된 저희집 청년이 첫 외부 전시를 하게 되어 안내글 올립니다. 바로 그룹 #에스파 의 버추얼 가수 #나이비스 와 관련된 전시입니다.
올해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한 [뉴콘텐츠 미디어 아카데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약 6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수에서 전시를 열게 되었습니다. 관심 있으시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 들르셔서 좋을 것 같습니다☺️
November 26, 2024 at 10:57 AM
하늘이 을씨년스럽다. 흰구름 반, 먹구름 반.
November 26, 2024 at 8:32 AM
오늘의 블친비. #마케다의_정원
November 26, 2024 at 8:22 AM
갯국. ‘엣지 있다’는 말은 이런 애한테 하는 말. #마케다의_정원
November 26, 2024 at 8:20 AM
November 24, 2024 at 12:58 PM
책장. 아주 가끔씩 책장 정리를 대대적으로 한다. 카테고리별로 할 때도 있고, 책등 컬러별로 하기도 했는데, 얼마전 문득 색색의 책등이 주는 정보값이 너무 부담스러워 가까운 시일 내에 읽고 싶은 책들을 제외하곤 죄다 돌려 놓았다.
책장에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올려놓는 게 로망이어서 짜맞출 때부터 깊이를 깊게 제작했다. 어수선한 듯해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의 책장.
November 24, 2024 at 1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