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흥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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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국수만 됩니다 비빔국수포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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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베네통 참 좋아했었는데. 베네통 옷이나 가방. 색깔이 좋았거든. 이대앞 베네통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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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일과성 직장통’때문에 한 몇분 고통에 어쩔줄 몰라함. 늘 첨 느끼는것 같은 강렬한 고통인데 말 그대로 fugax 일시적이라서 몇분 지나면 거짓말처럼 사라짐. 일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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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런 양말이야말로 신의 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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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볼슈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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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우리 쪼매, 뭔가 바라는게 있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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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맞을 소리겠지만) 설날과 추석 명절 연휴는 짧았으면… 주말포함 2박3일이 나은듯. 대신 4월이나 11월에 좀 더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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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 태어난다면 ‘홍석천이 팔로우하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ㅋ

(but 이번 생이 마지막이길 바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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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웬만한 평론가평보다 왓챠평이 더 나은거같다
“암구호를 이어받을 딸이 저렇게 크고 있다면 세월은 우리 편이다. 시간은 결코 모른 척하지 않는다. 무전기가 고물이 아닐 거 라고 믿어준다면. 마침내 음악이 흐른다.“
OBAA 왓챠피디아평 중에 어느 분 글의 일부 인용인데 정말 영화보다 아름다운 평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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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고양이만큼만 귀엽고 웃겨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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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한번 써먹고 싶은데 부장님개그 갘다고 하려나 ㅋ
bokseon.bsky.social
영화를 좋아하면 시네필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 조용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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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보니까 이번 주말도 내내 비파티네. 장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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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에 내가 왜 이짤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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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멍청미ㅋㅋㅋ 턱시도 애들 은근 웃김 🖤
Reposted by 베흥칸
hae3.bsky.social
카오스는 똑똑하고 순해요 근데 인간에게 마음을 주는데 좀 오래 걸리는 편
삼색이는 그보다는 좀 더 무던한 애들이 많고
턱시도는 약간 멍청미가 넘치는 경향이 농후...
노랑둥이들이 보통은 순한 사랑꾼들인데(덩치도 크고 여름이처럼) 간혹 열에 하나 정도 예민한 애들 있음
완전히 고등어 태비는 확실히 각자 개성이 뚜렷한 편인데(간혹 성질머리들 있음) 톨비 태비는 오히려 인간 좋아하는 순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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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려줘 더 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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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들려줘 더 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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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과 내년에도 비가 자주 올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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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용필 노래 거의 모르는데? 했는데 들어보니 다 들어본곡이다 ㅋㅋㅋ 이게 다 조용필 노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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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거도 못먹으면서도 두통이 오거나 스트레스받으면 가끔 매운게 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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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연신 분주하게 찾으러 다니는 비둘기가 로봇청소기 저리 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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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가을 바람이 불었다”는 언제쯤 가능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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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도 안가져완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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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새벽 기차.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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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티백을 선물받아서 담구어? 동봉된 설명서대로 우려서 먹어보는데 왜 티백 형식의 커피는 맛이없을까. 커피인지 보리차인지 모르겠다. 드립백 커피는 괜찮은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