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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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쏘
@massolasido.bsky.social
20⬆️성인/ 잡담 많음/ 잡덕/ 원피스 파는중/one piece❤️‍🔥🔥🦅🥖/ 아무거나 다 먹습니다/제발 블락만은🙏🏻🙏🏻🙏🏻/ 얌전히 주워 먹을게요Pls don’t block🥲
정치 얘기 자주 올라올지도…
<스승과 제자 비스삿>

나의 자랑

내 검 끝에서 피워낸,
가장 절제되고,
가장 유쾌하고,
가장 멀리 피워낼,

가장 붉은…
November 11, 2025 at 3:41 AM
지난 연성들 쭉 돌아보는 중인데 아 너무 재밌다. 그래, 역시 내가 우물을 파야
November 11, 2025 at 2:57 AM
땃쥐님이랑 풀었던
<바니복 삿치>

수상할 정도로 바니복이 잘 어울리는 형제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모비딕🐳

삿치 쓸모없는 선물교환식 같은걸로 선물받고 형제들끼리 낄낄거리면서 호기롭게 입고 뽐냈는데 어느샌가 주변이 이상하게 조용해짐
June 20, 2025 at 1:43 PM
<양심에 털난 에이삿마르>

어느날 삿치는 문득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오른편에는 자신의 허리를 한 팔로 감싸 앉아있는 마르코와 왼편에는 자신의 한 팔에 매달려 끊임없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조잘대는 에이스를 달고서.
갑판 한가운데서 아닌 척 모두의 눈길을 받으며.
June 20, 2025 at 1:42 PM
<언젠가의 비스타와 삿치>

비스타 삿치한테 대련 형식으로 검술 가르쳐주고, 1대 1지도로 옆에서 자세 잡는 법이랑 휘두르는 법 알려주는거 보고싶다…다 끝나고 온 몸이 욱신거리고 얼얼한거 잡아다가 친절하게 스트레칭 시켜주는 거 보고싶어요.
🎩: 근육이 좀 풀리오?
🥖:~#%?#!!~+€~(앓는 소리
June 20, 2025 at 1:37 PM
<으른의 연애를 하는 삿이조삿>
June 20, 2025 at 1:36 PM
며칠전 제가 두통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삿치에게 두통을 주겠어요.

창 밖으로 비치는 따스한 아침햇살, 잔잔한 파도소리. 여느 아침처럼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뜬 삿치는 생각했다.

“…음..! 큰일났네…”

감기였다.
June 20, 2025 at 1:35 PM
트정 대비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 들을 여기에 백업 할 예정
June 20, 2025 at 1:31 PM
제가 따끈따끈한 연성을 쪄 왔습니다
<파인애플 알러지 불사조>

이따 자고 일어나서 썰 풀어야지~🎶
June 16, 2025 at 4:11 AM
<파인애플 알러지 불사조>

이따 자고 일어나서 썰 풀어야지~🎶
June 15, 2025 at 2:51 PM
Reposted by 마쏘
No kings
June 14, 2025 at 2:57 PM
Reposted by 마쏘
きらきら
June 10, 2025 at 6:17 PM
Reposted by 마쏘
癖の絵🧊🚬
June 11, 2025 at 3:38 AM
Reposted by 마쏘
[재업] 🍍보잉보잉 걸어가~
June 9, 2025 at 3:32 PM
Reposted by 마쏘
関係ないけど👼の🚬さんでも見てって
June 9, 2025 at 1:38 PM
Reposted by 마쏘
カラパレのリク!
🧊🚬
『蟲惑の毒』
June 7, 2025 at 12:54 PM
Reposted by 마쏘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Reposted by 마쏘
맛없는 딸기는 딸기연유라떼로~
보틀에 넣고 흔들어 으깨기
연유넣고 얼음과 우유 추가
잘 흔들어서 마시면 굿~
June 3, 2025 at 4:04 PM
그그 옛날에 서양쪽에 위생개념이 막 도입되기 시작할 즈음 병원 의료진들 손 안 씻는다고 눈에 보이는 모두의 손에 염화석회를 들이붓고 다닌 광기의 의사가 한명 있었는데
마르코… 비슷하게 강제 입욕시켜버리지 않을까요

🐦‍🔥: 골라요이. 1번대 대장에게 구석구석 씻김당하기…그리고 나에게 씻김 당하기.
???: …똑같잖아요?
🐦‍🔥: 네게 선택권이 있을거라 생각했나? (풍덩(촤아아ㅏ
이 세균덩어리가.....?

대장, 돛에 박아버릴깝쇼?
June 9, 2025 at 6:57 AM
Reposted by 마쏘
クザスモ
みんてあうれしくて描いた狂気
計7枚(1/2)
#fuwakoro_oekaki
#fuwakoro_oekaki_np
June 8, 2025 at 1:36 PM
오랜만에 블스~🦋
June 9,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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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9~0
January 6,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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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단에도 제봉이 특기인 선원 몇명은 있겠지. 처음엔 옷에 구멍이 나면 호탕하게 웃으면서 수선해줫는데 같은옷 일주일도 안되서 3번이 넘어가면 웃으면서 손목끌어서 제봉틀로 가져갈듯.

"..야... 야야야야!!! 뭐해!!!"
"이 손도 박아놔야... 옷의 소중함을.. (중얼중얼)"
June 7, 2025 at 2:49 PM
Reposted by 마쏘
하지만 흰수단에서 위생청결은 이제 목숨과 연관되지않을까요? 아니 그 해적단에 선의가 부선장이고 부선장이 선의인데! 그리고

"그.. 냄새나는 몸으로 오야지를 만나겠다고? 내.. 환자를..? 그따위.. 위생으로..? 이 세균덩어리가...?"

이제 요이도 안붙이는 선의 마르코 등장. 가 마르코 옆에 조용히 나타난 재봉틀선원 "그딴 너덜거리는 거지꼴로 오야지를...만나?(돌아잇는 눈)"
웃기다, 해적놈들ㅋㅋ

내가 해적을 하는건지 제봉사로 취직을 한건지 옷이 어디 걸려 찢어질 일이 없게 몸통에 냅다 박는것도 나쁘지않을지도(중얼중얼)

그럼 이제 죄송합니다 살려주세요 염불 외우면서 엎드려 빌고 비위맞춰야지 뭐 어쩌겠어요

근데 그 큐앤에이 보니깐 해적놈들 씻지도 안더만 옷도 안빨고 다녀서 그냥 버리는게 낫겠다고 홀랑 벗겨서 쫓아내버리는 상상
흰수단에도 제봉이 특기인 선원 몇명은 있겠지. 처음엔 옷에 구멍이 나면 호탕하게 웃으면서 수선해줫는데 같은옷 일주일도 안되서 3번이 넘어가면 웃으면서 손목끌어서 제봉틀로 가져갈듯.

"..야... 야야야야!!! 뭐해!!!"
"이 손도 박아놔야... 옷의 소중함을.. (중얼중얼)"
June 7, 2025 at 3:24 PM
Reposted by 마쏘
이 세균덩어리가.....?

대장, 돛에 박아버릴깝쇼?
June 7, 2025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