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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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마야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영화라는 매체가 왜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는 매체로 살아 숨쉴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 영화는 ‘히잡 시위’로 알려진 이란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합니다.
목숨 걸고 만든 이란 ‘히잡 시위’ 영화…우리의 지난겨울이 겹친다
전세계에서 지금 가장 뜨거운 영화를 만들어내는 곳은 이란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심플 액시던트’와 지난해 같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영화라는 매체가 왜
www.hani.co.kr
May 29, 2025 at 12:01 PM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신성한 나무의 씨앗’은 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영화라는 매체가 왜 여전히 세상을 움직이는 매체로 살아 숨쉴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이 영화는 ‘히잡 시위’로 알려진 이란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합니다.
Reposted by 마야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커피 따뜻한거 먹을까요 차가운거 먹을까요
November 26, 2024 at 5:55 AM
커피 따뜻한거 먹을까요 차가운거 먹을까요
아 근데 아포리아 도입이 요루시카뽀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요루시카네
November 25, 2024 at 5:29 PM
아 근데 아포리아 도입이 요루시카뽀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진짜 요루시카네
사람이 왜이러케 피곤하고 성가셔.. (나도 이런 내가 견디기 힘들다..)
November 20, 2024 at 3:52 PM
사람이 왜이러케 피곤하고 성가셔.. (나도 이런 내가 견디기 힘들다..)
아이고 호들갑 다떨엇다 이제 다음 커미션 마감을 칩니다..
November 20, 2024 at 3:52 PM
아이고 호들갑 다떨엇다 이제 다음 커미션 마감을 칩니다..
하...아어뜩하냐? (모종의 사유로 갑자기 불안스위치켜져서 도롸버리겟음)
November 20, 2024 at 2:26 PM
하...아어뜩하냐? (모종의 사유로 갑자기 불안스위치켜져서 도롸버리겟음)
거의..일주일만에 만자썼더니 무서울게 없어짐
November 20, 2024 at 9:05 AM
거의..일주일만에 만자썼더니 무서울게 없어짐
이걸..스크린으로너어놧구나정말참..미치겟네욜..(나자신에게
November 19, 2024 at 8:39 PM
이걸..스크린으로너어놧구나정말참..미치겟네욜..(나자신에게
그래도 진짜 마니 썼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목에 칼 들어와있었는데
November 19, 2024 at 10:01 PM
그래도 진짜 마니 썼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목에 칼 들어와있었는데
어제말이지 이 채널을 발견했는데 혼자서 엄청나게 잘먹고 맛있게먹고 행복하고 야무지게 먹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채널임 https://youtu.be/AjMR8Jz1-18
November 19, 2024 at 10:15 PM
어제말이지 이 채널을 발견했는데 혼자서 엄청나게 잘먹고 맛있게먹고 행복하고 야무지게 먹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채널임 https://youtu.be/AjMR8Jz1-18
백만 달러의 오릉성 빨리 보고싶어~~~
November 19, 2024 at 4:37 PM
백만 달러의 오릉성 빨리 보고싶어~~~
북해도 과자 정말 맛잇는데 사온만큼 다 먹을 수가 없어서(나약해~ㅋㅋ) 주위에 먹여주는걸 대신기쁨으로 삼아야겠음.. 앞으로 욕심부리지 말아야지..
November 19, 2024 at 10:01 PM
북해도 과자 정말 맛잇는데 사온만큼 다 먹을 수가 없어서(나약해~ㅋㅋ) 주위에 먹여주는걸 대신기쁨으로 삼아야겠음.. 앞으로 욕심부리지 말아야지..
오로지 마감만이 글쓰게하는구나 모든것이 부질없고 (하루에 2천자씩 떄려쓰며
November 19, 2024 at 12:17 PM
오로지 마감만이 글쓰게하는구나 모든것이 부질없고 (하루에 2천자씩 떄려쓰며
사람이 좀 글을 다 정해놓고 쓰면 얼마나 좋아 자꾸 쓰다가 가닥을 잡고 하 진심 P래전드
November 19, 2024 at 8:05 AM
사람이 좀 글을 다 정해놓고 쓰면 얼마나 좋아 자꾸 쓰다가 가닥을 잡고 하 진심 P래전드
얼라이드 정말 섹시한 영화다...
November 19, 2024 at 7:51 AM
얼라이드 정말 섹시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