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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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tardis.bsky.social
자운영 🎗
@mean-tardis.bsky.social
SF 닥터후, 소설 웹소 등 잡덕계 /헤더는 웹툰 윈터러 쿄나작가님
졸리웁다
December 27, 2025 at 12:55 AM
소련해포 외전... 읽을까 말까
전에 소재보고 바로 묵혀뒀는데 또 덮을지말지
(ㅈㅇㄹ 말고 포ㅌr 얘기임)
December 26, 2025 at 3:17 PM
Reposted by 자운영 🎗
트위터에서 건너오신 연성러분들!!!

블스는 아직 한글검색기능이 약합니다!!!!

장르 해시태그를 꼭 좀 붙여주십시요!!!

여긴 추천포스트도 없어서!!! 아무런 키워드나 해시태그 없이 올리시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୧(๑•̀ᗝ•́)૭ 꼭 좀 부탁드립니다!!!!
December 24, 2025 at 6:05 PM
Reposted by 자운영 🎗
블스는 리포스트 20만 넘어도 메이저다
December 25, 2025 at 8:48 AM
Reposted by 자운영 🎗
소설일러 청명이 잘생겻다
December 26, 2025 at 2:05 AM
틔타옮김)
ㅌㄹ 딥스ㄴr 시즌1 보는중...인데 나 행1성 연방에 편견 생길 것 같음 님들 좀 되게 미쿡 같으시다(n)
December 26, 2025 at 3:10 PM
틔타 옮김/ 직알) 좀 다른 얘기지만
트1렉 세계관 머리 굳고 다시 보니까 아무리 기본적으로 희망차더라도
그 시대 특유의 미쿡스러움(어쩌면 ㅁㄱ 제1국주의스러움?)이 거슬리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니 일단 '미개척지' 파이널 프론ㅌ1어 워딩부터 걸려
December 26, 2025 at 3:09 PM
Reposted by 자운영 🎗
블스 처음이고 적응하기도 바쁜데 색계가 너무 많이 보여서 피로감 생긴 뉴비분들을 위한 글..

다른 분들이 공익차원에서 만든 리스트들인데 일괄 차단하면 스펨 계정들 일괄로 차단됩니다. 추가로 있으면 알려주세요!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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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9:10 AM
슥뽕
December 26, 2025 at 11:06 AM
Reposted by 자운영 🎗
덕질에 노드가 형성될 때
December 21, 2025 at 8:06 AM
🎄🎄❄️
December 25, 2025 at 3:05 AM
Reposted by 자운영 🎗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자운영 🎗
일론머스크 미친거
November 18, 2025 at 12:02 PM
여전히 움짤은 안 되네
November 18, 2025 at 1:05 PM
Reposted by 자운영 🎗
A spoonful of evil☂️

#doctorwho #missy #themaster #marypoppins
January 28, 2025 at 4:33 AM
Reposted by 자운영 🎗
February 8, 2025 at 6:46 PM
Reposted by 자운영 🎗
시작
November 17, 2025 at 3:05 PM
요즘 시도중인 ㄴㅍ영화
November 18, 2025 at 12:44 PM
Reposted by 자운영 🎗
다람쥐의 겨울준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근데 트위터가 많이 아픈 모양이네.
쯔쯔
November 18, 2025 at 12:04 PM
Reposted by 자운영 🎗
다람쥐 사진 한 장으로 가을을 느껴보자
October 23, 2025 at 6:44 AM
단청우표 get

아 아직도 k디저트 놓친 게 아쉽긴 한데 단청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ㅇㅋ
September 18, 2025 at 10:20 AM
Reposted by 자운영 🎗
다람쥐를 100번쯤 조물조물하고 싶은 걸 참고 한번만 조물조물한다.
September 10, 2025 at 11:16 AM
Reposted by 자운영 🎗
비온 다음날 아침 루틴
September 17, 2025 at 12:59 PM
Reposted by 자운영 🎗
요즘 드는 생각: 인생 노미스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September 16, 2025 at 11:24 AM
Reposted by 자운영 🎗
그 격리조차도 다른 많은 나라들에 비교하면 소꿉장난이었음.. 나는 한국 사회에서 코로나는 "마스크값 인상과 구입수량 제한(에 대한 정부 규탄)", "백신 물량 확보 조바심(에 대한 정부 규탄)", "동선 추적 및 pcr 검사(에 대한 정부 규탄)", "다중이용업소 규제(에 대한 정부 규탄)", "종교시설 규제(에 대한 정부 규탄)" 등으로 각자의 기억에 남았으며, 공통분모를 뽑아내자면 보시다시피 역시 "정부 규탄"이었다고 봄.
팬데믹 지나고 나오는 미드들을 보다가 확실히 차이를 느낀 게 미국에서 팬데믹은 '죽음'으로 기억에 남았고 우리에게는 '격리' 정도로 남았다는 거였다. 대처를 너무 잘해서 무사히 지나갔음을 대부분은 모르는 듯. 😑
September 2, 2025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