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릭터, 요미의 컨셉은 메타적으로 말하자면 '때려도 마음이 아프지 않은' 존재입니다. 나쁜 사람이라는 거죠.
세션 중에는 타인(NPC라던가, NPC라던가, 그리고 NPC라던가.)을 적극적으로 폄훼하고,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아군을 (말로) 괴롭힌다던가 말이죠.
이번 캐릭터, 요미의 컨셉은 메타적으로 말하자면 '때려도 마음이 아프지 않은' 존재입니다. 나쁜 사람이라는 거죠.
세션 중에는 타인(NPC라던가, NPC라던가, 그리고 NPC라던가.)을 적극적으로 폄훼하고,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아군을 (말로) 괴롭힌다던가 말이죠.
캐릭터 이미지는 픽크루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겉모습을 흉내냈지만 어째선지 뭔가 불쾌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이미지를 원했는데 딱 알맞은 게 있더라구요. 마치 그려넣은 이목구비 같다고 할까... 디자인적인 모티브는 이야기 시리즈의 오시노 오우기를 떠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캐릭터 이미지는 픽크루로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겉모습을 흉내냈지만 어째선지 뭔가 불쾌한 느낌을 주는... 그런 이미지를 원했는데 딱 알맞은 게 있더라구요. 마치 그려넣은 이목구비 같다고 할까... 디자인적인 모티브는 이야기 시리즈의 오시노 오우기를 떠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두 팔을 피로 물들인 채】
GM 시어서커(다이스 호라이즌)
PC1 요루가에리 미코토
PC2 아사쿠나 카나메
PC3 카쿠리요 엔쥬
PC4 스즈키 미호
한동안 플 못해서 굶주려있던 타이밍에 어떻게 짬을 낼 타이밍이 와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마스터가 신청자를 전부(!) 받아들여서 주말 이틀간 플을 3회 돌린다는(!) 선언을 해서 참가할 수 있었네요. 본격적인 후기는 타래로 작성하겠습니다.
【두 팔을 피로 물들인 채】
GM 시어서커(다이스 호라이즌)
PC1 요루가에리 미코토
PC2 아사쿠나 카나메
PC3 카쿠리요 엔쥬
PC4 스즈키 미호
한동안 플 못해서 굶주려있던 타이밍에 어떻게 짬을 낼 타이밍이 와서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마스터가 신청자를 전부(!) 받아들여서 주말 이틀간 플을 3회 돌린다는(!) 선언을 해서 참가할 수 있었네요. 본격적인 후기는 타래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