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게 봤고 얻는 것도 많았고 허탈하기도 했다.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되게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에서 자본 앞에서는 자본/토지 외에 가장 힘이나 영향력이 센 것은 뭔가 실질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묘했다.
너무 재밌게 봤고 얻는 것도 많았고 허탈하기도 했다.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는 것을 되게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한편으로는... 자본주의에서 자본 앞에서는 자본/토지 외에 가장 힘이나 영향력이 센 것은 뭔가 실질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