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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따의 창녀됨을 블테가 너무 라이트하게 표현하는 건 실망스러웠는데(아니그녀가창녀는맞으니까)
2막에서 표현하는 율의 에비타는 꽤 흥미로웠음
January 22, 2026 at 3:39 PM
어떻게 하나?<이 차이는 넘버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아돈노하우투럽힘 라인이고(갠적으로 아돈노하누투럽힘도 쓰임새가 재밌는 것 뿐 곡 자체는 노잼이라 생각해서)
명확하게 임팩트가 있는 곡이 역시 부에노스아이레스갈넘버랑 차이는넘버랑 1막엔딩넘버랑 돈굴리는넘버랑 돈크라이포미아르헨티나랑주마등라인밖에없나(많은데요)(?)
January 22, 2026 at 3:39 PM
확실히 에비타는 설명적인 극이라 그런 건지.. 아니 애초에 뭔가 킬링 넘버가 없다는 느낌이 강한데(짘슈에 비해.)
이게 번역이 망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디 잘 모르겜ㅅ슴
예를3ㅡㄹ면 짘슈 폴 제루살렘도 개중요한 곡인데 킬링넘버는 아니잖음 이게 번역의 개떡니스때문인지 아닌지 몰겟단거
January 22, 2026 at 3:39 PM
그리고 별개로 난 역시 에비타보단 짘슈가 더 좋은듯? ㅎㅎ (이건 저번에 에비타 보고도 한 말이지만 어쨨든)
January 22, 2026 at 3:39 PM
쨌든 캐스트는 황송한데 캐스트만.황송하고 이제 캐스트 섞는 순간 안 황송한...
블테극은 아마 당분간은 또 안볼 것 같음...
January 22, 2026 at 3:39 PM
야 슢스가 마지막 곡일 수 있는 건 슢스가 짘슈 주제를 대표하는 곡이라서 가능한 거야 미친놈들아... 아오 진짜 내가 이런 놈들이 올리는 짘슈를 보니까 야마가 돌아 안돌아 ㅅㅂ 그래도 이정도로 처참한 이해수준일지는 몰랐다
January 22, 2026 at 3:39 PM
어쨌든 팀라웨버조합은 모순. 그러나 어떠한 부분에서는 이해할 수밖에 없는.걸 표현해내기에 탁월한데.
아니 이 얘기랑 전혀 관계없이 얘네 짘슈를 올릴 지성이 안됐을 것 같은데 어케 올린 거임(ㅋㅋ) 그만큼 진짜 안하느니만 못한 황당함과 관객 모욕...
January 22, 2026 at 3:39 PM
그리고 앵콜곡 선곡 졸라 별로라서 기분 개불쾌함 (이건 진짜 불쾌했음)
ㄹㅇ 내가 짘슈보는데 슢스로 앵콜 끝나는데 내가 크리스트교 광신도여서 납득할 수 없는 기분임
이거존나모독이야 (뭐 마하고니같은 모독미를 상정한거라면 모르겠으나 블테가 그렇게 고능하지 않을것같음)
January 22, 2026 at 3:39 PM
다 보고 나니까 연출 너무 아쉬웠음
걍 뭐 자주 하는 연출 짜깁기인데 극이랑 어우러지는지는 잘 모르겠는...
그리고. 미디어 아트 졸라 값싸서 황당했음.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
January 22, 2026 at 3:39 PM
다른 배우 영향 받아서 잘 하게 되는 건 알겠는데(비단 성식배우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늘 그렇게 되기 전의 배우를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아쉽군...
January 22, 2026 at 3:39 PM
약간 딴얘긴데 김성식 배우 아직 라이징스타지? 너무 한지상 쪼가 보여서... 젊배 특인건 알겠는데(예전에 김성철도 홍이랑 같극했을때 홍 쪼 열라 묻은 거... 율도 잎덴하고 다른배우 쪼 묻어온거) 솔직히 자꾸 의식됐음...............
잘 하는 거 알겠는데 한지상 의식되니까 너무 매력떨어짐;
January 22, 2026 at 3:39 PM
누추한 프로덕션에 황송한 앙상블과 세션...
January 22, 2026 at 3:39 PM
역시 마지막 장면이 주는 울림이 번번이 좋은데(곱씹는 중) ...
...
...
그 때 내가 할 수 있다는 걸 봤기 때문에 그냥 의심하지 않고 그냥 했다(할 수 있었다) <인게 너무 내 눈가를 촉촉하게 함
😢
January 22, 2026 at 3:33 PM
그리고 역시 그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작품이 자기애와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패트로누스를 어떤 행복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고 표현하지만 이 작품을 읽으면서 역시 나는 자기신뢰. 자존감. 확신.이야말로 패트로누스를 불러내는 열쇠라고 생각했어...
January 22, 2026 at 3:33 PM
이전권들에서도 꾸준히 거론된 얘기긴 하지만 해리의 큰 결핍은 이바쇼와 가족 얘긴데... 좀 어렸을 때에는 이런 이슈에 대해서 공감을 잘 못했었단 말임(서양 작품에서 왜 자꾸 자기가 누구인지 자기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를 궁금해하는지 유구하게 이해를 못했음) 개인적으로는 그런 주인공들의 개인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되게 공감하거나 이입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은 해리포터가 처음이라서 너무 감명이 깊네요...(제가 좋아하던 그 어떤 씹덕작조차-쉬라도- 여기에 대한 유의미한 뭔가를 주진 않았어서)
January 22, 2026 at 3:33 PM
역시 이번권에서 제일 좋아하는 상징은 디멘터 / 보가트 / 패트로누스네요 이건 단순히 씹덕소비할 때랑은 차원이 다른 풍부한 맥락을 읽게 되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음...
January 22, 2026 at 3:33 PM
글고 역시 이 문체?가 좋음 되게 담담하면서도 뼈를 담는 서술...
뭔가 해리포터가 전체적으로 좋은 건 물론 유려함(한 권 한 권에 담긴.. 또 전체에 흐르는)이긴 한데 롤링이 걍 한 편에 대해서 이번엔 이 메시지를 쓰겠다 하고 집중해서 뽝 쓰고 거기에 대한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 채워버리는 게 진짜 너무 환상적이고... 담담하지만 꽉 들어가있는 심리묘사가 끝내줌...
January 22, 2026 at 3:33 PM
아즈카반죄수는 ㄹㅇ 내가 아는 모든 해리포터중 제일 모든스포를 많이 접한 권일텐데 약간 비밀의방같은 재미는 없긴했는데(이유를 모르겠는데 난 비밀의 방이 넘 재밌었음 서스펜스 스릴러같아서 ㅎㅎ) 진짜 롤링의 존잘력을 또 온몸으로 체감하는 권이라 재밌었음...
January 22, 2026 at 3:33 PM
아즈카반의 죄수 완독했습니다!
하... 어김없이 또 울어버리다
January 22, 2026 at 3:44 AM
ㅋㅋ
January 21, 2026 at 4:14 PM
패트로누스 마법 쓰는 장면 왤케 슬픈거임...
January 21, 2026 at 2:12 PM
1권을 다 읽었고
너무너무너무 재밌다... (스포 가장 많이 당한 권일텐데도)
January 21, 2026 at 2:00 PM
January 21, 2026 at 1:42 PM
January 21, 2026 at 1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