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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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ngu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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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eater 🍕🎾🏃🏻‍♀️🛵🌈
2000년대 중반 이후 정책대출의 무분별한 확대가 부동산 버블을 만들엇고 이건 어느 정권도 참아내지 못한 포퓰리즘임
October 17, 2025 at 7:38 AM
직영 서비스센터에 시트반이 별도로 있습니다 오토큐도 규모 큰 데는 시트반이 있을 거예요
October 17, 2025 at 7:35 AM
1.8n만원은 벌어야 살 수 있겟네... 이게 되나
October 17, 2025 at 7:05 AM
아니 이놈의 시계가.. n만원대에 한 일이백만 보태면 살 수 있는줄 알앗는데 야 무슨 몇년새에 가격이 두배가 됐네?
October 17, 2025 at 7:04 AM
근데 지난주에 꼭 새로운 알뜰폰 개통을 했어야 하냐..???? 그건 아님ㅋㅋㅋㅋㅋ 차라리 지난주에 안 하고 10월에 했으면 더 나앗을지도..
September 29, 2025 at 5:36 AM
금요일에 회사에서 유심 받고서 번호이동 개통은 평일 20시까지 가능한데 번호이동을 하면 중간에 기존 회선이 이용 종료 되면서 데이터 통신이 끊기니까 wifi 연결된 환경에서만 개통하라고 경고가 뜨는데

회사에선 wifi 연결을 할 수 없고 퇴근이 늦어서 8시 전에 집에 도착할 수가 없어서,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개통 할까 아니면 wifi 없이 그냥 해볼까 고민하다가 퇴근하는 길에 그냥 wifi 없이 무작정 시도해서 개통 성공햇는데 그 후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불 나서 이번주에는 개통을 못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음..
September 29, 2025 at 5:35 AM
엄마가 연휴 동안에 스페인 여행을 간다고 해서 일정표를 보면서 언제언제가 많이 걷는 거고 힘들 거 같고 추울 거니까 얇패딩을 챙겨야 할 거 같고 등등을 이야기 해줬는데 내가 스페인 갔던 게 무슨 2013년 2월 이래서 이것도 12년이 넘은 일이다. 한 5년 전에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는데.
September 29, 2025 at 1:14 AM
크라운 만드는 거 본 뜨고 플라스틱으로 임시 치아를 붙이는 과정에서 왠지 모르겠지만 잇몸을 푹푹 찌르더라 이게 좀 아프더라ㅜ 못 견디는 사람들은 마취를 하고 하기도 한다던데 그정도는 아니엇지만 아무튼 몸을 움찔거리기는 할 정도로 꽤나 아팟음 ㅜ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간 따갑게 통증이 남아있음
September 29, 2025 at 1:11 AM
민생회복쿠폰과 그동안 사두었던 지역사랑상품권 등등을 다 털어서 냈다ㅜ 비싸다 치과...
September 29, 2025 at 1:08 AM
으아 이거 세개 다 오는 거 같은데 ㄷㄷ
September 25, 2025 at 8:13 AM
1차 민생쿠폰어쩌구 받은 거 여태 안 쓰고 있었는데 결국 치과에서 쓰겠네 지르코니아 55만원....
September 23, 2025 at 6:28 AM
12년 전에 마취 없이 신경치료 1회차 치료를 시작해서 구멍뚫기 시작햇다가 내가 중간에 비명을 지르고 나서야 마취를 하고 치료해서 정말 너무너무 아팟던 적이 있다고 치과샘에게 얘기햇더니 에이 그럴리가요~ 하며 믿지 않앗다..
September 6, 2025 at 3:53 AM
마취를 쎄게 하시는 선생님이라 치료 중엔 하나도 아프지 않앗지만 2시간 반 지나고 마취가 풀리는 지금.. 아프기 시작...
September 6, 2025 at 3: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