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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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머랭
요즘 날씨 당황스럽다 #뚝뚝만화데일리
October 21, 2025 at 6:44 AM
내복 바지가 혹시 반바지로는 앙나오나
October 21, 2025 at 10:34 AM
전세를 어케 없애 채권적 전세는 사적 계약인데 반사회적인 것도 아니고 금지할 수가 없지 전월세보증금대출도 마찬가지지 임대차목적물의 교환가치 플러스 임차인 신용상태를 담보로 금융기관이 임차인에게 대출을 해주고 임차인이 그 돈을 임대인에게 무이자로 대차해주는 사적 계약을 어케 막누 못 막지

대신에 정부 할 수 있는 건 주택금융공사의 신용보강 제공을 멈추는 것, 임대차보증금의 일정 비율(최소 50%?) 이상을 에스크로 해두도록 강제하는 것 정도 아닐까.
October 17, 2025 at 7:34 AM
하닉이랑 삼전 아직 넉넉한 수익구간이긴 한데 어제 오늘 많이 올라서 30%쯤 팔았다. 다음주에 다시 사든지 해야지..
October 17, 2025 at 7:24 AM
9월 말에 주식계좌에 5n만원 넣으면서 이걸로 연말까지 n만원 벌면 시계 사야지 생각햇는데 이미 0.7n 만원 정도 꺼냈고 주식계좌엔 여전히 5n만원이 있다 🤔 시계 진짜 살까?????
October 17, 2025 at 3:59 AM
오 이런 알뜰폰 새로 가입하는데 잘못해서 유심배송 신청 3번 됐다 어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4, 2025 at 1:32 PM
와 운동모임에 내 또래인데 셋째 낳은 부부가 있네 부자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서 내가 너무 스레기 같음
September 24, 2025 at 5:13 AM
일요일에 서울숲 잔디밭에 장시간 누워있은 뒤로 온몸이 가려운 것 같은데 설마 아니겟지 우연이겟지
September 23, 2025 at 9:42 AM
Reposted by 머랭
찾아보니 대만 인구가 2300만 명 정도 남한 인구는 그 두 배가 조금 넘는다 대만에서 6년 간 약 사천 쌍의 동성부부가 탄생 했다는데 비슷하게 잡으면 남한에는 약 만육천 명의,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국가 제도의 희생양이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그 중에 2명이 우리임!! 제길슨
September 19, 2025 at 8:14 AM
요새 아이돌 솔로앨범들 갑자기 쏟아지는데 채영 웬디 나나 다 무난하지 않고 느좋이네
September 18, 2025 at 4:05 AM
러닝크루에서 누가 파상풍 주사 단체로 맞자는 얘길 꺼내서 어 그러고보니 나는 몇년 전에 동네에서 개한테 물려서 개주인한테 돈 내달라고 하고 파상풍 주사 맞았는데~ 하고 생각해보니 그게 10년 전이야 ㄷㄷㄷ 요샌 진짜 뭐만 하면 10년 전임 졸라 인생 고인물됨
September 9, 2025 at 7:04 AM
하러 왔다.. 마취주사부터 맞고 대기 중..... ㅎㅏㅇㅏ
내가 두려워하는 단 하나의 고통: 치아 신경치료
그것이 왔다..... 아 ㅜㅜ
September 6, 2025 at 1:06 AM
대법원 좀 세종시로 보내버리면 좋겟다
September 4, 2025 at 9:45 AM
오늘의 채집품
September 3, 2025 at 11:58 AM
자전거를 자장구라고 부르는 거 귀여움
September 2, 2025 at 6:03 AM
Reposted by 머랭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국힘 같은 극우가 보수 개신교(특: 퀴혐함)랑 연결되어 있을 것 같은데 알고보니 민주당이 개신교 눈치보고 국힘은 아예 극우 사이비랑 한통속이었다는 게 좀 웃긴데 근데 그 와중에 그 보수 개신교가 이거에 대해 입뻥긋도 못 하는 게 제일 웃김 근데 이걸 권력 구조로 표현하자면 사실상 사이비>>국힘>>보수 개신교>>민주당의 구조 아닌지? 민주당이 최약체인 세계관...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이 개신교와의 관계를 과감히 끊지 않으면 이 구조를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 같음 그럼 결국 계속 내란 세력에 끌려다니게 되는 거지 뭐
September 1, 2025 at 6:26 AM
캘린더 보는데 대체 저게 무슨 일정인지 짐작조차 안 됨..
September 1, 2025 at 8:35 AM
중랑천변에 장안1 수변공원에서 동대문맥주축제 라는 것을 해서 어제 오늘 다녀왔는데 지역 맥주브루어리들의 맥주를 이것저것 사서 무명 재즈 밴드들의 공연을 들으며 살랑살랑 마시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August 30, 2025 at 10:28 AM
내가 두려워하는 단 하나의 고통: 치아 신경치료
그것이 왔다..... 아 ㅜㅜ
August 30, 2025 at 1:31 AM
아아 내일 동네 맥주축제 갈라그랫는데 왜 비 예보야 ㅜㅜ
August 28, 2025 at 12:48 PM
와 날씨 너무 좋네 밖에서 러닝하면 기분 졸라 좋갯다
August 27, 2025 at 11:17 AM
사소한 거에도 예민하고 까다롭고, 구체적이고 세밀한 취향을 갖는게 멋있고 쿨하다고 생각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more like 그런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시기가 있었다.
August 26, 2025 at 2:06 AM
내가 맞춘 거 같은데...????
에스파 휀걸들을 혼란에 빠뜨린 실루엣

제 추측은요

베이스 건반 드럼 기타
지젤 닝닝 카리나 윈터
August 25, 2025 at 10:18 PM
제쥬 아침 달리기
August 22, 2025 at 11:48 PM
예정에 없이 야외에 2박3일 차 세워놓게 되어서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쩔떨 끓을 차 안에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이고지고 제주 간다ㅜㅜ 이게모람 ㅠㅠㅠㅠ
August 22, 2025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