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널(this_life_over)
mg-kr.bsky.social
마널(this_life_over)
@mg-kr.bsky.social
밋쭈가 90도
- 2월 28일, 딸의 6번째 생일.
트럭에 의한 3중추돌 사건으로 즉사했다
- 블랙박스를 봐도, CCTV를 봐도 믿기 힘든 장면이었던 그것은 다름아닌, 역사수정주의자에 의한 처리였다.
October 9, 2025 at 1:35 PM
- 시즈카 츠즈네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런 이가 카구라자카 요코를 쫓아 열렬히 구혼을 했을 땐, 영적인 것에 휘말린 추적자인 줄 알았다..
- 결국 둘은 결혼에 골인. 어느 상가에서 꽃집으로 연명했다.
- 첫 아들, 시즈카 츠쿠요는 요코의 <■의 봉인>을 이어받았으며, 영감도 뛰어났다.
- 첫 아들과 달리 첫 딸인 시즈카 소우와는 그런 것과 전혀 연이 없는 아이였다.
- 카구라자카 요코는 마을에서 봉인된 그것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 카구라자카 요코는 마지막까지 역사수정주의자와도 도검남사와도 엮이고 싶지 않았다
October 9, 2025 at 1:35 PM
- 카구라자카 마을은 도
검남사에 의해 없어졌다.
- 카구라자카 요코는 그 생존자이자, <■의 봉인> 대상자가 되었다
- 그것의 봉인은 90% 풀렸으나, 결정적인 ■이 봉인되어 있어 단순한 괴물 내지는 괴이가 되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신체부위기 때문에 결국 서로를 끌어당기는 꼴이다
- 카구라자카 요코의 후견인은 마을의 추방자로, '이야기의 부여'를 연구하던 자였다. 그의 도움으로 그것의 눈을 돌릴 수 있었다
다만 문제는 그가 역수자와 관련이 있었던 것이었다.
October 9, 2025 at 1:35 PM
이것도 하나의 이프이긴 한데,
결국 자신의 신력이 고갈되어 잠들어 버린 루트를 생각한 적 있음. 커다란 벚나무가 되지 않았을까. (NOT 사망, Yes 가사상태)
만약 나한테 영혼이란 것이 남아있다면, 인간으로 살아보고 싶어. 라는 말을 했는데,
과연 이부키님은 이걸 이뤄줄지, 아니면 자신의 품안에 안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함.

그렇게 세오의 영혼이 떠나가고 남은 벚나무는 아마테라스의 아라미타마를 가둔 봉인의 나무 같은 형태로 바뀌지 않았을까 싶음
October 5, 2025 at 1:33 PM
갠적으로 이부세오는 이부키님이 세오 백허그 해주는 인상이 제일 강함...
뒤에서 꼭 껴안고 정수리에 턱 올리거나 볼 맞대거나 쪽 하면 좋겠단 이야기...

그리고 아마세오는 앞에서 안아주는 인상이 큼..아라미타마 받아주기 전에는 세오가 아마테라스님보다 커서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는 것도 좋고...아라미타마 받아서 아마테라스님이 훌쩍 커져도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건 계속 이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October 5, 2025 at 12:10 PM
동급생 첫사랑 청춘물 너무 좋지 않음...?
둘이 같이 학교 앞에서 캔디바 먹으면서 시덥지 않은 얘기 했으면 젛겟다...
아이스크림 녹은 물이 손에 흘러내려서 으아ㅜ하는거 손목 잡고 할짝한다던가(사심
October 5, 2025 at 12:08 PM
아 근데 개인적으로 연예인 에유로 풀었던 거 너무 재밌었는데ㅠㅜ 아이돌 세오랑 배우 이부키님 귀여웠기도 했음...
고교에유도 좋아요 (사실 이부세오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음)
October 4, 2025 at 1:13 PM
(나랑 그이랑 혼약한 게 아니꼬왔던 주제에, 그걸 또 말하는 치가 있네. 진짜웃겨.) 라고 하는데, 아니면 아니라는대로 애가 상처받지 않을까 머리 싸맸을 것 같음. 이럴 줄 알았다면 신위 돌려받았을 때 '무카츠히메'는 거둬달라고 했어야했나(지끈지끈

하지만 애초의 미코토가 영악한 와기라는 걸 몰랐겠지...
어? 사실 세오한테 가고 싶단 것도 전 부인 얘기듣고 궁금해서 그쪽으로 가로 싶다고 조른거 아닌가요?!(아닙니다
October 4, 2025 at 12:38 PM
아마 세오라면 아마테라스와의 관계를 새롭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대물림되면서 기억도 사라졌을테고, 이전부터 그의 주변환경에 대해선 안타깝다고 생각했으니까, 이번에야말로 미코토의 여러 가능성을 열어주고 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진짜 자기 아이 키우듯이 대할 것 같음

아마 지금의 세오라면 이전과는 다르게 더 아낄 것 같음. (지금은 감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 입에 붙은 말이 "미코토, 아가"

근데 그렇게 자기 아이처럼 돌보던 애가 갑자기 "세오는 내 비잖아." 라는 말이 속으로 좀 당황하지 않았을까 싶음
October 4, 2025 at 12:38 PM
세오리츠히메였을 적이야말로 순결, 청결, 아무도 범접하지 못할 신이란 느낌이 있었는데, 오히려 마가츠히가 된 이후로부터 딱딱한 껍질 깨고 나온 어린새 같단 생각이 듬..

이부키님이랑 자고 나서부터 의식하게 되고, 괜히 더 생각나고, 더 하고 싶고, 하지만 이런게 부끄럽단 거겠지? 점점 인간에 가까워지며 세오리츠히메와 정반대가 되어가는 마가츠히
September 27, 2025 at 4:11 PM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재밌을 것 같은데,
이만치 잘생겼는데 못하면 안타까우니, 절륜동정썰을 밀어보겠습니다(?)

결국엔 세오 눈이 안 보이니까, 하나하나 설명하며 조심스럽게 접해주는 이부키님인데, 산지옥일 것 같음. 하나하나 설명해줘야한다는게.
근데 세오가 해달라고 하는대로 해주니까(ex, 혀 내밀어달라 같은 류) 지배욕 같은 게 엄청 자극될 듯
세오는 자신이 어떻게 생겼고, 그런 이미지를 떠올릴 수 없기에 부끄러워하는 거 없을 것 같고, 계속해서 주어지는 자극에 정신 못차릴 것 같음
September 27, 2025 at 4:00 PM
이거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세오 첫키스도, 첫경험도 이부키도누시님이라고 백번천번 생각남..()

-여기서부터 뇌내 3차 창작-
세오가 아무리 절전모드로 지내고 있다한들 결국 신핵을 유지하기 위해선 신력이 필수.
본래같으면 그냥 이부키님이 여의주에 신력을 불어넣어주면 끝날 일인데, 여의주가 깨지고 기약없는 복원중(...)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몸에 주입시키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음.

입맞춤과 성행위에 대해서 이론만 아는 세오리츠히메와 마찬가지인 이부키도누시님의 그렇고..그러한..그 사정...
누가 이길까(?)
September 27, 2025 at 3:54 PM
이전에는 그렇게 끝나버렸지만, 이번에야말로 절대 놓치지도, 남한테 주지 않겠다고 리디광공하는 아마테라스님이랑 어차피 도망칠 생각 없는데 왜그러실까, 하는 세오같은 느낌의 꽉찬 아마세오도...제법..
September 27, 2025 at 3:41 PM
아마세오도 진짜 여러 이프 망상해봤는데, 제일 좋아하는 건 현대환생물로, 연상의 아마테라스님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세오를 찾는 게 그렇게 좋던데요...
친구들이랑 하교길에 헤어져서 혼자 걸어가는데, 그 앞에서 너무 똑바로 세오를 응시하고 있는 중성적인 느낌의 사람

아마테라스는 스스로가 아마테라스였던 걸 기억하지만, 세오는 그렇지 않아서 사실 처음엔 영 맘에 안들었지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서+그리워했던 그 세오랑은 다를 것 같아서) 근데 결국 세오는 세오라, 접해오는 방식이 전생과 비슷해서 결국엔 다시 세며드는 아마테라스님..ㅎ
September 27, 2025 at 3:41 PM
진짜 그 막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어린애취급 너무 귀여워욬ㅋ큐ㅠㅠ
요우킁 신령된지 네자릿수, 솨카 해봤자 뭐 두자릿수 생각하면 진짜 애기죠애기ㅋㅋㅋㅋ
뚱해져서 내가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냈는데, 하면서 투덜거리는거 오냐오냐 하면서 떡하나 더 줄 것 같죠ㅋㅋㅋ
포지션도 진짜 재밌어요. 아마테라스의 증손주(핏줄적으로), 정비의 종자인게 말이죠..
세오는 솨카 올려줄때 가서 "그냥 맛있는거 잔뜩 먹고 오렴, 너가 거기 있는 것 만으로 (내 존재가 느껴져서) 신경 쓰이는 사람(속이 박박 긁힐 사람이)이 한명은 있을테니" 했을 것 같아요ㅋ
September 13, 2025 at 1:27 AM
이런 연장선 너무 좋죠....ㅠㅠ
당시의 신령솨카는 이제 막 초월적 존재로써 한발짝 내딛 시절이라 통찰안? 그게 뭐죠??(짬부족) 이럴 것 같아서 웃겨요ㅋㅋ
오히려 그런 일이 있었다고 들으면 궁금하니 들려달라고 요우킁 옷소매 붙잡지 않았을까 싶네요😌
근데 요우킁이라면 왠지 안 알려주고 대충 웃으면서 넘겼을 것 같아요ㅋㅋㅋ
September 12, 2025 at 5:19 PM
따흑 감사합니다 😂😂😂
진짜진짜 좋아했던 에유였던지라, 이런 상황 꼭 보고싶다~~~~~ 같은 단편적인 망상 많이 했었어요🫠
사라져야할 세계에서도 정의를 위해 발버둥치는 요우킁과 서번트 솨카 조합 너무 좋았어요...
September 12, 2025 at 5:05 PM
신적 존재는 어떤 세계에 있는 자신의 존재가 있다면 통찰할 수 있다는 초월적 존재기 때문에, 원전의 요우고쿠인에게 해당 일은 어떤 세계선의 이야기 혹은 한 여름의 꿈같은 느낌으로 치부되면 좋겠다는 이야기.
September 10, 2025 at 12:34 PM
7. 모든 것이 끝나고, 이 이문대가 소멸하기 직전에 요우고쿠인과 하쿠노가 같은 자리에 모이는데, 소와카가 어색해서 멀리서 눈치보자 요우고쿠인이 불러서 셋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이 마지막이지 않았을까 싶음.

이문대의 세오리츠히메는 아마 황천으로 도로 돌아가지 않았을까. 아라미타마를 다시 받아 익숙한 그 모습으로 이부키님이랑 말 붙이고 있을 듯. "나, 열심히 했어." "어서오세요." 이런 느낌으로.

그리고 세계는 그렇게 소멸되었습니다.
September 9, 2025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