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다음달이면 마고백 복귀하네. 너무 기대가 된다.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November 2, 2025 at 3:43 PM
그나저나 다음달이면 마고백 복귀하네. 너무 기대가 된다.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무미랑전기의 무조원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October 24, 2025 at 6:18 AM
무미랑전기의 무조원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트위터 탐라에 들어온 트윗보다가 모비노기 인터뷰가 보여서 한번 봤는데 '차세대 메이플'소리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당신들 마비노기IP 활용한 마비노기 모바일이지 메이플이 아니야!
October 22, 2025 at 3:12 AM
트위터 탐라에 들어온 트윗보다가 모비노기 인터뷰가 보여서 한번 봤는데 '차세대 메이플'소리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당신들 마비노기IP 활용한 마비노기 모바일이지 메이플이 아니야!
이태원조, 원조이태 둘 다 좋은데 아침에 두번째 샷 봤더니 더 마음에 들어서 이태원조를 좀 더 좋아하기로 했음.
자고로 권력의 정점이 될 수 있었던 무원조였으니 사랑의 주도권도 그가 가져야지.
오만하고 강한 남자는 아래에 두는 것이 좋아
자고로 권력의 정점이 될 수 있었던 무원조였으니 사랑의 주도권도 그가 가져야지.
오만하고 강한 남자는 아래에 두는 것이 좋아
October 22, 2025 at 12:01 AM
이태원조, 원조이태 둘 다 좋은데 아침에 두번째 샷 봤더니 더 마음에 들어서 이태원조를 좀 더 좋아하기로 했음.
자고로 권력의 정점이 될 수 있었던 무원조였으니 사랑의 주도권도 그가 가져야지.
오만하고 강한 남자는 아래에 두는 것이 좋아
자고로 권력의 정점이 될 수 있었던 무원조였으니 사랑의 주도권도 그가 가져야지.
오만하고 강한 남자는 아래에 두는 것이 좋아
사실 게임 스트리머 영상으로 이미 다 봐서 플레이를 아마 하지 않을 것 같지만(언젠가 할 듯?) 그래도 성세천하 나온 스토리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어서 스팀에 가입하여 게임 구매한 사람 어때?
October 20, 2025 at 8:35 AM
사실 게임 스트리머 영상으로 이미 다 봐서 플레이를 아마 하지 않을 것 같지만(언젠가 할 듯?) 그래도 성세천하 나온 스토리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싶어서 스팀에 가입하여 게임 구매한 사람 어때?
이 두 숏츠 영상 붙어있는 거 묘하게 웃김.
▼큰궁덩이 작은 궁덩이▽
▼큰궁덩이 작은 궁덩이▽
October 17, 2025 at 12:39 PM
이 두 숏츠 영상 붙어있는 거 묘하게 웃김.
▼큰궁덩이 작은 궁덩이▽
▼큰궁덩이 작은 궁덩이▽
알베르나는 스승님의 마력을 다 가져가면 그는 별거 아닌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근데 알베르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 힘을 다 뺏더라도 세상의 이치를 바꿔버릴 수 있는 마력을 통제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고, 그렇게 된 스승님은 원래 인외의 존재인 이상 마력이 없어도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재앙(마수)가 되면 어떻게 할 셈인 걸까.
내가 알베르나라면 스승님이 마력을 쥐고 있게 하되 그 목줄을 잡고 있는 쪽을 택할 것이다. 그쪽이 더 확실할테니까
근데 알베르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 힘을 다 뺏더라도 세상의 이치를 바꿔버릴 수 있는 마력을 통제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고, 그렇게 된 스승님은 원래 인외의 존재인 이상 마력이 없어도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재앙(마수)가 되면 어떻게 할 셈인 걸까.
내가 알베르나라면 스승님이 마력을 쥐고 있게 하되 그 목줄을 잡고 있는 쪽을 택할 것이다. 그쪽이 더 확실할테니까
October 17, 2025 at 2:07 AM
알베르나는 스승님의 마력을 다 가져가면 그는 별거 아닌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근데 알베르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 힘을 다 뺏더라도 세상의 이치를 바꿔버릴 수 있는 마력을 통제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고, 그렇게 된 스승님은 원래 인외의 존재인 이상 마력이 없어도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재앙(마수)가 되면 어떻게 할 셈인 걸까.
내가 알베르나라면 스승님이 마력을 쥐고 있게 하되 그 목줄을 잡고 있는 쪽을 택할 것이다. 그쪽이 더 확실할테니까
근데 알베르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은 그렇게 해서 힘을 다 뺏더라도 세상의 이치를 바꿔버릴 수 있는 마력을 통제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고, 그렇게 된 스승님은 원래 인외의 존재인 이상 마력이 없어도 존재만으로도 엄청난 재앙(마수)가 되면 어떻게 할 셈인 걸까.
내가 알베르나라면 스승님이 마력을 쥐고 있게 하되 그 목줄을 잡고 있는 쪽을 택할 것이다. 그쪽이 더 확실할테니까
아이젠...아이젠 소스케 ㅠㅠ 미치겠다 보자마자 뻥 터졌음
October 8, 2025 at 10:39 AM
아이젠...아이젠 소스케 ㅠㅠ 미치겠다 보자마자 뻥 터졌음
<달의 시> 좋아했었지. 책 표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좋았거든. 많이 좋아한 만큼 영향을 받은 것도 있기도 하고~
외전 포함해서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구매 잘했다고 생각해. 안 그랬으면 지금쯤 절판된 책 외전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겠지 후후..
외전 포함해서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구매 잘했다고 생각해. 안 그랬으면 지금쯤 절판된 책 외전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겠지 후후..
September 28, 2025 at 12:55 PM
<달의 시> 좋아했었지. 책 표지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좋았거든. 많이 좋아한 만큼 영향을 받은 것도 있기도 하고~
외전 포함해서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구매 잘했다고 생각해. 안 그랬으면 지금쯤 절판된 책 외전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겠지 후후..
외전 포함해서 샀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구매 잘했다고 생각해. 안 그랬으면 지금쯤 절판된 책 외전 찾는다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있었겠지 후후..
카테리나 낙서.
트리니티 블러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카테리나와 세스였어. 카테리나는 외모와 능력 카리스마 등 모든 것이 취향이었고, 세스는 '밤의 여제' 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라는 점이 내 마음을 크게 흔들었거든. 그래서 지금도 '여제' 타이틀을 좋아함.
트리니티 블러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카테리나와 세스였어. 카테리나는 외모와 능력 카리스마 등 모든 것이 취향이었고, 세스는 '밤의 여제' 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라는 점이 내 마음을 크게 흔들었거든. 그래서 지금도 '여제' 타이틀을 좋아함.
September 24, 2025 at 3:36 PM
카테리나 낙서.
트리니티 블러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카테리나와 세스였어. 카테리나는 외모와 능력 카리스마 등 모든 것이 취향이었고, 세스는 '밤의 여제' 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라는 점이 내 마음을 크게 흔들었거든. 그래서 지금도 '여제' 타이틀을 좋아함.
트리니티 블러드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가 카테리나와 세스였어. 카테리나는 외모와 능력 카리스마 등 모든 것이 취향이었고, 세스는 '밤의 여제' 라는 타이틀을 가진 자라는 점이 내 마음을 크게 흔들었거든. 그래서 지금도 '여제' 타이틀을 좋아함.
이때 마고백 엽서 가져가길 잘했다. 여행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September 24, 2025 at 5:21 AM
이때 마고백 엽서 가져가길 잘했다. 여행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
예쁘지? 이거 <테티스의 지팡이 세공> 펀딩할 때 아크릴 포함이 된 걸로 선택했는데 진짜 예쁘게 잘 나왔어. 후후...
September 24, 2025 at 1:49 AM
예쁘지? 이거 <테티스의 지팡이 세공> 펀딩할 때 아크릴 포함이 된 걸로 선택했는데 진짜 예쁘게 잘 나왔어. 후후...
이거 다시 봐도 너무 아깝다. 내 실수로 흐릿한 이미지만 남기고 원본을 잃어버렸어 흑흑..
September 23, 2025 at 3:54 PM
이거 다시 봐도 너무 아깝다. 내 실수로 흐릿한 이미지만 남기고 원본을 잃어버렸어 흑흑..
전에 작가님이 올려주셨던 마고백 일러스트 모음 내 갤탭 잠금화면이다. 볼 때마다 너무 좋아
September 23, 2025 at 3:41 PM
전에 작가님이 올려주셨던 마고백 일러스트 모음 내 갤탭 잠금화면이다. 볼 때마다 너무 좋아
좀 더 색을 넣었고 얼굴 각도 조금 바꿨음!
September 23, 2025 at 11:02 AM
좀 더 색을 넣었고 얼굴 각도 조금 바꿨음!
나는 라피스가 과거 데이타스 테라였다는 것이 좋아. 인간과 다른 인외의 존재임에도 몇 백 년 동안 사람들 속에 섞여서 살며 사람을 배우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천 년 후 사람으로서 '라피스'라는 이름 가지고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지.
September 23, 2025 at 12:24 AM
나는 라피스가 과거 데이타스 테라였다는 것이 좋아. 인간과 다른 인외의 존재임에도 몇 백 년 동안 사람들 속에 섞여서 살며 사람을 배우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서 천 년 후 사람으로서 '라피스'라는 이름 가지고 다시 나타났기 때문이지.
저번에 그린 제피로스랑 이번에 그린 제피로스 느낌 다르네~크어어
September 22, 2025 at 3:54 PM
저번에 그린 제피로스랑 이번에 그린 제피로스 느낌 다르네~크어어
September 22, 2025 at 12: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