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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eature artist/tutorial today is this beautiful page of notes on drawing the BACK and TORSO, by the talented @kelplsss! Lovely break-downs and ideas on MUSCLE GROUPS and PROPORTIONS here! #illustration #drawing #art #comicart #manga #anime
November 10, 2025 at 1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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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feature artist/tutorial today is this helpful illustration of CREASES and FOLDS by the talented @simodasketch! When arms are RAISED a lot of CREASE TENSION and KEY CREASE LINES converge on the armpit area of the top, where the FABRIC SECTIONS JOIN. #anime #manga #illustration
November 8, 2025 at 11:14 AM
#마왕의고백 #마고백

깜빡하고 블스에는 안 올렸구나. 계속 내버려뒀던 미완성을 마저 완성했다.
November 6, 2025 at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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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다시 찾았으니 업로드좀 해보자ㅣ
November 6,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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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8:38 PM
RP)그래서 마비노기가 불친절한 게임이라는 주장에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저러한 이유.

마비노기가 처음 시작하던 당시 게임 주류는 불편함이 당연했던 시기였거든. '내'가 직접 돌아다니며 경험하고(탐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나만의 플레이 방식을 구축하여 적응하는 것이 당시 트렌드였었다.

다시 말하자면 불친절하고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했던 것이 지금 와서는 트렌드와 인식의 변화로 부정적으로 느끼게 된 것이지.

그래서 불편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한다면 그건 아님.
November 5,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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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머 중 한 분이

“이제 RPG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어느 정도는 마을 등을 파악하고, 물건을 준비하고,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게임 세대가 많다.

모바일 게임 등은 돈을 쓰는 것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굳이 탐험을 하지 않아도 게임 측에서 친절하게 알려준다.

'처음 만난 곳을 알아보기 위한 노력'은 이제 이전의 이야기다."라고 한 걸 봤는데요.

이거 아주 많은 분야에 적용 가능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November 5, 2025 at 8:30 AM
오늘 방송 안 봐야지. 별로 좋아하는 조합이 아니라서(순수하게 재미없다는 이유로)
November 4, 2025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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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3:43 PM
알베르나가

"스승님의 람파스 멸망하고 나의 람파스가 남아있는 건 당연한 거에요."

라고 따질 때, 라피스는 알베르나를 응시하며 이런 말을 했으면 좋겠다."

" '람파스가 멸망해야 한다' 라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면 나의 람파스도, 너의 람파스도 멸망하는 것이 맞아. 그러니 나는 나의 이름을걸고 너의 람파스에 멸망을 선사해줄 것이다."

라면서.

▽참고자료. 대략 이런 느낌임
youtu.be/kggSOV6T7tE?...
슬레이어즈 기가슬레이브 로오나의 위엄
YouTube video by AzsharaMing
youtu.be
November 3, 2025 at 10:41 AM
하루 쉴 수 있는데 밀린 일 때문에 고민이네. 일단 내일모레까지 일 끝내고 생각하자
November 3, 2025 at 6:07 AM
아침부터 업무 폭탄이군!
November 3, 2025 at 4:04 AM
그나저나 다음달이면 마고백 복귀하네. 너무 기대가 된다.

그도 그럴것이 알베르나가 돌아오는 것을 마지막으로 휴재 들어갔으니까. 알베르나는 카라와 재회를 무척 기뻐할 듯 하고, 스승님 하고는 어떤 반응할지 짐작이 안 되네. 여유로운 사냥꾼처럼 반응을 하려나?
November 2, 2025 at 3:43 PM
말은 50%이지 최대 7천원 할인이면 별로 매리트가 없어. 안 쓸래
November 2, 2025 at 10:37 AM
아 진짜..이렇게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나한테 수정 요구하는 건 뭔데. 일의 두서가 없어
October 31, 2025 at 3:22 PM
성세천하 플레이한 남성 스트리머 몇 명 영상 보는데 정말 하나같이 이태 잘생겼다고, 이태에게 빠진 것을 보고 웃겼던 기억이 있음. 내가 봐도 그럴만 하다고 생각할 정도이니까.

+)다른 이야기인데 성세천하 실황 보면서(참고로 나도 스팀 게임 구매했음!) 이런 것이 다같이 드라마 보는 재미가 이구나 싶더라. 진짜 재미있었어
October 27, 2025 at 5: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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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e #manga #comicart #conceptart #gamedev #animationdev #illustration
October 25, 2025 at 7:55 AM
나이트런 커스가 검은 소녀이면 앤은 검은 마녀인가.

꽤 오래된 추측으로는 검은 소녀는 A-10, 검은 마녀는 앤이라고 여겨졌지만 신세계 1부 완료가 되면서 검은 소녀는 커스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검은 마녀는 앤 일수도 아닐 수도 있을 듯(그만큼 괴수 여왕으로서 각성할 확률이 좀 높아짐).
October 24, 2025 at 2:18 PM
무미랑전기의 무조원
성세천하의 무조원

양쪽 다 매력이 있다. 무미랑전기는 무조원이 권력의 정점에 가까워지면서 헤어&메이크업&옷차림 바뀌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라면 성세천하는 이치루트에서 점차 흑화해 가는 무조원을 보는 재미이지.

+)이태루트의 무조원은 어떤 여성으로 그려질지 궁금해진다.
October 24, 2025 at 6:18 AM
당분간 라이브 방송 보는 거 쉬기로 함. 억지로 보면 오히려 재미가 반감이 되니까
October 23, 2025 at 3:19 PM
어제 좀 많이 먹은 것 때문에 탈이 나서 한두끼 정도 굶었더니 좋아졌음.
October 23, 2025 at 5:19 AM
오늘 방송은 패스. 원래 생성형 AI 관련 콘텐츠 자체를 싫어해서 안 보거든.
October 22, 2025 at 12:37 PM
성세천하 본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이태 루트에 진심이게 된 거 보고 뻥 터짐. 물론 나도...물론 이치 캐릭터도 잘 나왔는데 취향은 이태 쪽이라서.

결과적으로는 이치 루트이든 이태 루트이든 각각 루트의 개성이 확고해서 권력의 정점에 설 것인가 아니면 사랑을 택할 것인가에 따라 선택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두 루트 모두 재밌어 보여.
October 22, 2025 at 7:26 AM
트위터 탐라에 들어온 트윗보다가 모비노기 인터뷰가 보여서 한번 봤는데 '차세대 메이플'소리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당신들 마비노기IP 활용한 마비노기 모바일이지 메이플이 아니야!
October 22, 2025 at 3:12 AM
건너건너 기억하고 있었던 다른 집 강아지랑 고양이들이 올해 들어서 많이 무지개다리 건너네.
October 22,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