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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덕충이 아니라 모럴전복아티스트예요
시크릿스카이 하나만으로도 마음에 안정감이 찾아온다 나는 역시 자물쇠 체질이다
December 27, 2025 at 12:52 AM
블.스 동영상 못올리나? 애들이 청경채 먹는 거 올리고 싶었는디
December 27, 2025 at 12:47 AM
모닝새
December 27, 2025 at 12:43 AM
오늘의 걱정

비밀글 보기
December 27, 2025 at 12:31 AM
이번 흑백요리사가 내게 남긴 것: 연관(?) 동영상으로 한식대첩 거시기 에피소드를 봄>소거시기가 한자로는 우신이라고? 차주한 인생 좆같을때마다 소거시기요리 씹어먹었겠군>우신을 검색했더니 채찍이 나옴>나의 천재검사께서 그런 상스러운 물건을 휘두르고 다니신다고......?
December 25, 2025 at 4:56 PM
이번 크리스마스는 ⚫️⚪️🥄2️⃣로 불태운다
December 25, 2025 at 7:45 AM
지지난주에 괜한 오지랖 부렸다가 길고 달달한 걸 먹을 뻔함ㄱ-
고민이 있어 말하면 안돼의 사유로 어제 사주 보고 왔는데 올해랑 내년은 본인을 좀 낮춰야 안 다치는 해니까 오지랖 너무 부리고 다니지 말고(묻는 말에 답하는 건 괜찮다고 함)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10년 뒤에는 일복이 터져있을 거래서 무서와요... 무서와요... 심정이 됨 힝ㅠ
November 7, 2025 at 8:41 AM
고민이 있어 말하면 안돼의 사유로 어제 사주 보고 왔는데 올해랑 내년은 본인을 좀 낮춰야 안 다치는 해니까 오지랖 너무 부리고 다니지 말고(묻는 말에 답하는 건 괜찮다고 함)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10년 뒤에는 일복이 터져있을 거래서 무서와요... 무서와요... 심정이 됨 힝ㅠ
February 21, 2025 at 12:10 AM
Reposted by 알리체
그럼에도 다들 각자 나름의 약자성과 나름의 기득권을 공유하는 존재라는 걸 이해해야 함 스스로가 가장 온전한 약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람들의 고통에 순위를 매기기 시작하는 것만큼 잔인한 일도 없다
November 23, 2024 at 3:21 AM
뒈멋즊은 흥미없었으면서 괘츌은 보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당장 나부터가 텍스트 이상의 생생한 그로류를 싫어함(그런거 볼 때는 약간 의식을 정신으로부터 한 뼘쯤 부양시켜야 함)+무엇도 액면가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사회생활을 실감중인 가엾은 노동자라 이게 약간 더블이입 요소가 되는 것 같음(하…)
November 21, 2024 at 1:52 PM
Reposted by 알리체
어떤 문제를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 꺼리고, 심지어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문명인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어떤 잔인함은 들추어 보아야 하며, 그것이 고발이라면 모두에게 함께 보자고 해야 하고, 그것이 누군가의 일상이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해야 한다.
November 21, 2024 at 12:52 PM
주어진 조건이 그래도 평균 대비 중상타는 될지도(그러니까 이걸 손에서 놔버리고 나중가서 손해보는 상황이 되면 자존심 상하고 짜증도 날 것 같아서) 라는 마음으로 밍기적거리고 있었는데 이쯤되면 딱히 뭐 잃을 것도 없지 않나?
November 21, 2024 at 10:31 AM
11월이 정신아픔이 양산의 시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지긋지긋한 마음으로 소속집단에서 정 떼고 있는 중인데 그러면서도 내가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유별나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을 헤아려보려고 하는 심리<내게 붙은 정신아픔이 해썹인증마크가 맞을듯
November 21, 2024 at 10:26 AM
어제부터 파친코 시즌2 보기 시작했는데 원작 알뇌되고 나서 보니까 확실히 각색된 디테일을 알겠더라 드라마판 시청자층의 평균 수요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자꾸 로맨스적 떡밥을 주시네요 아니근데........
November 20, 2024 at 11:05 PM
오늘 죽도록 출근하기 싫었는데 해야해서 디버프 막으려고 생존화장함 아ㄱ-
November 20, 2024 at 11:01 PM
베르가못향 첨가되는 제품은 나랑 잘 안맞나봐 처음엔 괜찮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찐득~~한 느낌이 성질 긁는다...
November 20, 2024 at 11:00 PM
검투사영화 속편 후기: 수요있게 생긴 아카시우스 장군만이 이 영화의 가치다
November 16, 2024 at 7:58 AM
아 블스 계정 스위치하면 알람 안오나? 띄워둔 계정 알람은 실시간으로 오면서 이건 또 묘하게 불편하네
November 16, 2024 at 12:25 AM
흠 여기 아직 사람 별로 없으니까 말해도 되겠지? 윾쪊댸팒5는 일종의 땸뎡에우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알파벳똘끼가면남성이 남매로 이분할된 거지
ㄴ아진짜 그게뭔데 씹덕아
November 15, 2024 at 11:04 AM
비계
비계 좀 달라고
비계 기능을 제발 좀
May 11, 2024 at 1:39 PM
Reposted by 알리체
지금 블스에서 메일왔는데 동영상도 움짤도 이제 우리가 올릴 수 있을거래 디엠도 열어준대
May 10, 2024 at 2:50 PM
집중맞은 도둑력 3장째 들어섰는데 웹소설을 편단위로 읽는 거랑 단행본으로 읽는 것도 집중력에 유의미한 차이가 생길지 궁금해졌음
February 8, 2024 at 4:46 AM
플텍 좀 만들어주라아아아
February 7, 2024 at 9:25 AM
블스야 블스야 비계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안 들어오리...(하지만 트위터가 멍청해지면 여지없이 들어오는...
December 21, 2023 at 6: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