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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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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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했고
커피 내리고
빵 먹어요.
November 10, 2025 at 10:44 PM
줄 서서
들어왔어요.
November 10, 2025 at 2:52 AM
좋은 아침
November 9, 2025 at 10:40 PM
공용공간
청소하고 올게요.
November 6, 2025 at 10:30 PM
아침이슬
머금은
화살나뭇잎
November 6, 2025 at 10:04 PM
퇴근하기 전
이렇게
해서
몇몇 동료와 먹고

집에 와서
저녁 야무지게 먹었어요.
November 6, 2025 at 10:47 AM
샐러드
빵에 올리면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November 4, 2025 at 3:18 AM
두 종류의
커피와
두종류 빵
November 3, 2025 at 10:45 PM
식 후
산책
November 3, 2025 at 3:28 AM
점심 맛있게 드세요.
November 3, 2025 at 3:02 AM
좋은아침
November 2, 2025 at 10:49 PM
식사 다녀왔어요.
October 31, 2025 at 2:39 AM
유난히
빨간 나무가 보여서
자세히
보니
(아마도)화살나무

덕수궁에
화살나무 보러 가고 싶다.
October 29, 2025 at 10:12 PM
나온 메뉴 중
불고기랩
양이 많아
남겨서 가져갑니다.
October 22, 2025 at 3:26 AM
점심 먹고
산책
October 21, 2025 at 3:33 AM
점심 맛있게 드세요.
October 13, 2025 at 2:52 AM
연휴가
길지만
금토일
월화
수목

끊어서 생각하면 지낼만 하고
월화 - 원주에서 작은집 식구들과 1박하며 보내서 ( 숙소에서 식사를 두번만 하면 되니) 간편하고 좋았다.
집 놔두고 쓸데없는데 돈 쓴다 하시면서도 어머니 싫어하지 않는 눈치시고

회비 모아둔 돈으로 비용 충당하면 되니 부담 적고

여섯살 과 고1 조카
우리집은 솔이랑 어머니
모두 8명
October 7, 2025 at 8:51 AM
밥은

부족하지 않게 하시고

찬밥을 먹다보면
늘 찬밥만 먹게 되는
순환이라
저도 새로 지은 밥을
먹고

올드해진
찬밥 공기들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찬밥 보기 싫으시면 좀 모자르게 하는 방법도 있지요.
October 2, 2025 at 10:04 AM
밥 먹고
산책로 한바퀴 돌고
들어왔어요.
October 1, 2025 at 3:41 AM
울 회사
그만둔 직원이
오랫만에 사 와서
둘이서 먹었지요.

아차
아까 송편하고
호두과자
먹었어요.

한가위 다가오니
먹을 것 선물이 많아요.
September 30, 2025 at 8:36 AM
노티드도
먹었어요.

자랑임
September 30, 2025 at 7:49 AM
국수 나온다고 해서
그냥
소금빵에
살구커드

포도랑 사과 양상추 약간
September 30, 2025 at 3:27 AM
사과와 복숭아 추가

회사 도착했어요.
September 22, 2025 at 10:31 PM
3년전
울엄마

늘 소녀소녀하심
September 22, 2025 at 12:56 PM
오후 2시즈음
두드립에 있었습니다.
September 12,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