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mint2004.bsky.social
Mint
@mint2004.bsky.social
야채 가격이
상추 600원, 치커리 300원대
육회는 200g 9900원
December 27, 2025 at 3:38 AM
Reposted by Mint
안녕하세요 생일을 맞은 사람입니다🤗
December 26, 2025 at 4:56 PM

버스 내려요.

금요일 아침
신나게 출발
December 25, 2025 at 10:05 PM
Reposted by Mint
Merry Christmas💕
December 25, 2025 at 12:16 PM
크리스마스에는
케잌 먹지 말자고 했는데

혹시 조각이라도 있을까해서 가본
동네 카페에
오후 3시에 딸기타르트 케잌
들어온다는 말에
혹해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얘는 맛있어요.
December 25, 2025 at 12:41 PM
Reposted by Mint
얘들아!! 우리 갱얼쥐 산타도우미가 왔어!!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
December 24, 2025 at 9:53 AM
원인고ㅏ 해결책

어제
어머니가 굿윌스토어에 가서
큰아들 입으라고 110사이즈 남방을 사 오셨고, 옷 입어 본 아들이
사이즈 작다고 … 했더니
살을 빼라 말씀하시다가
저녁 먹는 내내
생선접시를 왜 두개를 냈냐, 반찬 그릇이 많이 나왔다 하시고, 솔 말투가지고 한소리하시고, 앞으로 일찍 일어나서 아침 같이 먹어야 한다 하셔서
솔이 밥 먹다 채할까봐 식사도 제대로 못 했는데

아침에 큰아들이 어머니께 사과하고
점심 추어탕 사드린걸로
분위기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참 사소하고
해결도 간단하고
December 24, 2025 at 10:57 AM
분식집
컨셉입니다.
December 23, 2025 at 3:04 AM
배가 고플 시간입니다.
December 22, 2025 at 7:38 AM
Reposted by Mint
전 바로 출고는 못해드려요 . .ㅠㅠ 주문받으면 꽃을 사와여해요. 모든 꽃을 구비해놓을 수는 엄써서....ㅠㅠ
December 22, 2025 at 7:09 AM
식사 다녀왔습니다.
오늘 구름 약간 예뻐요.
December 22, 2025 at 3:36 AM
빵친구도
도착했어요.
December 21, 2025 at 10:47 PM
Reposted by Mint
“... 코로나19 직전에 이미 차량 주문의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막혔고, 코로나19 때는 ‘승객이 줄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는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 거다’ 등의 이유를 들어 재정당국이 차량 주문 요구를 막았다” www.khan.co.kr/article/2025...
“명절도 아닌데…” 고속철도는 오늘도 매진, 대책은 돌려막기?
[주간경향] 세종시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는 지난 11월 수능 시험일 직전까지 1년간 매주 한 번씩 오전 6시 55분 알람에 맞춰 SRT앱을 실행했다. SRT는 탑승일 30일 전 오전 7시에 표 예매를 시작하는데 이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였다. 고3인 딸이 주말마다 서울 입시학원의 현장 강의를 들으러 가는데, 자칫 표를 구하지 못할까봐 시작한 일정...
www.khan.co.kr
December 20, 2025 at 3:38 AM
Reposted by Mint
라스텔라에서 꽃다발 왔고, 금액이 작은데도 생각보다 꽃이 많고 요청대로 고양이에게 해롭지 않은 걸로 보내주셨다!!
@lastella0320.bsky.social
December 20, 2025 at 1:32 AM
딸바보라
어제 놀렸는데

솔 5시 예약되어 있는
치과에
미리 와서
기다림

엄마가 여기 왜 있는데?

응, 보고싶어서
December 19, 2025 at 8:09 AM
Reposted by Mint
쿠팡이 노동조합 간부들을 안 만나주고, 왜 안 만나주냐고 인사팀 가서 항의한 노동조합 간부들을 징계했다가 지노위에서 부당징계라는 판단을 받자

지노위
중노위
1심
2심

까지 쫀득하게 다투고 결국 패소한 사건입니다.

"간부들의 업무방해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회사가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회사의 규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노조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 사내 규칙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징계 사유를 고려하면 보다 가벼운 징계로도 목적 달성이 가능했다"
고성 지르고 사무실 점거한 쿠팡 노조 간부 감봉…2심도 “부당 징계”
www.worklaw.co.kr
December 18, 2025 at 4:27 AM
식사 교대조의
사명을 띄고
이 자리에 있습니다.
December 17, 2025 at 2:09 AM
Reposted by Mint
"29개국에서 수집된 7800건 이상의 뇌 스캔 자료를 분석한 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 전반의 성적 불평등은 여성의 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성 불평등이 심한 국가의 여성들은 감정 조절, 회복탄력성,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뇌 영역의 피질이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 가톨릭대 정신과 의사 니콜라스 크로스리는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이 '뇌에 상처를 남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성평등한 국가에서는 이러한 뇌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뇌에 남은 상처'... 성적 차별, 여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 BBC News 코리아
성 불평등이 심한 국가의 여성들은 감정 조절, 회복탄력성, 우울증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뇌 영역의 피질이 더 얇은 것으로 나타났다.
www.bbc.com
December 13, 2025 at 10:13 AM
돈까스에
김치 어쩌구 소스를 부었습니다.
December 16, 2025 at 2:54 AM
버스 환승해서
잘 달려가고 있어요.
오전엔
제방 스케쥴 거의 없어서
함께 일 하는 방에서
열심히
신나게
일 하고
오후는…

예약과 당일 추가될 업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건 오후의 제가
알아서 할 꺼예요.
December 15, 2025 at 10:02 PM
두드립에서
사과잼 주문하실 때

추가로
홍차밀크잼이나
오디잼 좋아요.

지금은 홍차밀크잼 품절이니
오디잼이나 코코넛 스프레드
또는
유자청, 모과청 …
December 15, 2025 at 11:07 AM
Reposted by Mint
사과잼 올렸어요
December 15, 2025 at 11:01 AM
업무 마쳐가고
힘들어서
감 먹어요.
December 15, 2025 at 7:38 AM
회사
도착

굿모닝
December 14, 2025 at 10:21 PM
블루스카이가
로그아웃 되어 있었다.

비밀번호 입력하라는데
당연히 생각 안 나지.
폰은 기억하고 있어서 아무튼
들어왔는데
무슨 일이니
December 13,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