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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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c.bsky.social
김어색
@mintc.bsky.social
물론 글을 잘 안쓰는 구독계이지만 사람살구있어여 😭
November 16, 2024 at 1:31 AM
이유는 없어요. 그냥 블스에오면 편안해.
November 16, 2024 at 1:31 AM
정지선쉐프 보려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몰아서 보는 중 ..
예능이니까 재밌게 보는 거지 ㅋㅅㅋ
October 17, 2024 at 5:15 AM
머리가 아프고 피자가 먹고싶다.
March 1, 2024 at 5:12 AM

너무 많이 지치면 드라마보는 것 조차 버거워서 보기어려울 때가 많다. 감정쓰는 것도 힘들때가 많아서 정말 아무것도 못할 때가 많다.
February 27, 2024 at 2:17 PM
눈알 빠질거같이 건조하고 염증생기거같은데
귀찮아서 안과가는걸 한달정도 미뤘능데
안경뿌러져버리는 바람에 안경처방부터 받으러 가야겠다 ㅠ
February 22, 2024 at 2:35 AM
이번달 이래이래 돈이 좀 생겼다 싶더니
안경이 뿌러졌구만 눙물..
안경은 어디가서 맞춰야 하더라...
안경맞춰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잘...안나
February 22, 2024 at 2:29 AM
이거슨 이미 예술중고등학교에서 일어나고있음.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걸때 이탈자도 적고 타 중학교 타 예술중학교 다니다 이쪽 예고로 들어오는 경우가 진짜 적음
타 중학교에서 온 고등학생이 계열(?) 중학교 애들한테 윽박지는 경우도 있고 적응못하는 경우도 있음. 생각보다 탄탄한 구조임.

예)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계열은 다르나 이렇게 진학함)
국립전통예술중-국립전통예술고
비슷하게는 한예종이 있죠.
영재원-예술사-예술전문사로 이어지는…
February 20, 2024 at 6:23 PM
망곰 뜨개카톡 테마 너무 귀여워서 카톡하고싶다.. 누가 나랑 카톡좀해조 ㅜㅜ
February 12, 2024 at 1:48 AM
Reposted by 김어색
Ganz Bluesky heute
February 6, 2024 at 5:59 PM
믿을 것도 없었는데 멋대로 믿고 멋대로 실망한다. 그게 한꺼번에 일어났을때가 견디기 어렵다. 아무것도 재밌지 않은 때. 지금.
January 26, 2024 at 5:43 AM
친한듯 친하지 않은 회사동기가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왔다. 육아휴직중 부부 싸움을 했는데 남편이 생활비를 끊어버린것이다. 당장 애들 입고 먹인 카드값 얼마조차 내지못해서 돈빌릴 사이라기엔 먼 내게, 한참 후에야 갚을 수 있지만 염치없게도 빌려줄 수 있냐고 연락을 받았다.
내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없어도 될만큼의 돈을 빌려주고 나서 입이 좀 쓰다.

육아휴직, 독박육아, 부부싸움중 생활비 단절.
January 12, 2024 at 6:56 AM
확신의 쿨그레이톤?
ktestone.com/kapable.gith...
January 6, 2024 at 3:43 PM
카이부츠 다레다!
December 13, 2023 at 12:29 AM
자신감은 뭘먹으면 좋아지나요.
December 8, 2023 at 3:45 AM
상대적박탈감은 내가 각오하던 것 보다 자존감을 좀먹는다.
December 6, 2023 at 1:05 PM
가끔 기부니가 시궁창이야.
나의 예민과 나의 불안이 기분을 이렇게 만들어. 그걸알아서 더 짜증남^^
December 5, 2023 at 9:31 AM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예민해서 공기의 흐름을 잘 읽고 어떤이들 사이에서 흐름이 바뀐지 금방 눈치채진다. 그래서 더 무신경한듯 행동하고 마음 속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촛불 마냥 불안해한다.
이래서 칼같이 관계를 빠르게 정리한다. 불안이 양혼을 잠식하지 않도록 되도록 아무렇지도 않게 되도록 빠르게 결정한다.
내 살을 도려내더라도 과감하게 절단한다.
November 26, 2023 at 2:31 PM
와 진짜 겨울존재감 미쳤네 오늘
November 24, 2023 at 11:04 AM
팬이라고 하면서 말하는 것이 무비판적으로 통용되면 안되는거 아님?
November 20, 2023 at 5:33 AM
AM 과 PM 으로 생각하면 7시간
이게 왜 7시간인지 아직 이해 못했는데...초3 문제도 이해 못하는 내가 사회생활을 해도 되는걸까ㅠㅠ
November 17, 2023 at 11:43 AM
꿈같은 일이 있고, 다시 현실로 돌아간다.
현실은 생각만으로도 버겁다.
November 15, 2023 at 10:59 AM
오늘의 겨울친구 참 자기주장 강한 온도다
November 13, 2023 at 1:37 AM
왜 갑자기 겨울!!!!!!!!!!!!!!!! 인데...
가으으으을 > 겨울인가봐?
이런 느낌으로 바뀌어도 되지나.
November 13, 2023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