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로 서로 신나게 맞장구 치며 이야게 할 수 있는 사람.
술 안 마시고 맨 정신에.
흥미로운 주제로 서로 신나게 맞장구 치며 이야게 할 수 있는 사람.
술 안 마시고 맨 정신에.
늦잠자고 오전에 치과 갔다가 점심먹고 지금은 운동왔고, 운동 끝나면 한의원에 어깨 침 맞으러 갔다가 피부과 가면 저녁 시간 될 듯.
저녁에 잠깐 책보고 일찍 자야지.
알차게 휴일을 야무지게 써야지.
늦잠자고 오전에 치과 갔다가 점심먹고 지금은 운동왔고, 운동 끝나면 한의원에 어깨 침 맞으러 갔다가 피부과 가면 저녁 시간 될 듯.
저녁에 잠깐 책보고 일찍 자야지.
알차게 휴일을 야무지게 써야지.
바쁘다는 핑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가서 책상이랑 책장 먼지는 닦아야지…
보스도 오라고는 안 하지만서도ㅋㅋㅋ 거의 매일 통화하지만….
보스가 밤 10시에 톡해도, 주말에 톡해도 바로바로 일 처리 해줌.
뭐 어떻게 되가냐? 이건 뭐냐? 물어보면 바로 즉각 대답해줌.
막히면 해결점 찾아줌.
그래서 출근 안해도 신경도 안 씀ㅋㅋ
비싼 밥 사주신다고 출근할 때 연락만 하라고…
바쁘다는 핑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가서 책상이랑 책장 먼지는 닦아야지…
보스도 오라고는 안 하지만서도ㅋㅋㅋ 거의 매일 통화하지만….
보스가 밤 10시에 톡해도, 주말에 톡해도 바로바로 일 처리 해줌.
뭐 어떻게 되가냐? 이건 뭐냐? 물어보면 바로 즉각 대답해줌.
막히면 해결점 찾아줌.
그래서 출근 안해도 신경도 안 씀ㅋㅋ
비싼 밥 사주신다고 출근할 때 연락만 하라고…
어쩜 이렇게 대가리가 안돌아가세요…
정말 갑갑하네
어쩜 이렇게 대가리가 안돌아가세요…
정말 갑갑하네
가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다가도 그동안 습관이 남이서 그런가 싶음.
좋은 기억이 더 많아서 다행이다 싶음.
가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다가도 그동안 습관이 남이서 그런가 싶음.
좋은 기억이 더 많아서 다행이다 싶음.
독일어가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ㅠㅠㅠ
한국어로도 모르겠는데 독일어로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너무 힘들었음.
나 이거 해야할까….
독일어가 너무 지겹고 힘들어서 ㅠㅠㅠ
한국어로도 모르겠는데 독일어로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너무 힘들었음.
나 이거 해야할까….
그분은 이재명 같은 게 나오니까 윤석열 같은 게 대통령이 되지 않느냐고 하셨다. 그분이 윤을 찍은 분인 건 나도 알고 그분도 알건만. 어쨌든 쪽팔려서 그런가보다 하였는데. 다음에 민주당에 이재명 말고 괜찮은 사람 누구 있냐고 해서 글쎄요, 경기도 지사는 어떨지. 했더니만 그 사람도 아니란다.
난 원래 못해. 그래서 안 해.
이런 태도만 아니면 된 거 아닌가….
특히 요즘같이 배달과 밀키트가 많은 세상에선 더욱더 못할 수도 있다.
집밥백선생에서 남자연예인 대부분 국수를 삶을 줄 모르길래 국수도 못 삶냐고 보면서 욕을 했더니 옆에 있던 동생(자취경력 있는 남)이 국수만 못 삶을까? 이랬는데...
계란후라이는 생각도 못 했다 ㄷㄷ
난 원래 못해. 그래서 안 해.
이런 태도만 아니면 된 거 아닌가….
특히 요즘같이 배달과 밀키트가 많은 세상에선 더욱더 못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