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mmmikhail.bsky.social
Mikhail / 184 / 70 / 남성 / 구원받은 자 / 신앙 4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15sYo3ZojpFOBWTqZdREkqRh25INHCxEchGZEFhPUA/edit?usp=sharing
*이전에 이어갔던 멘션들 끊고 갑니다. 다시 멘션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흔적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_ _)
*이전에 이어갔던 멘션들 끊고 갑니다. 다시 멘션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흔적을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_ _)
미하일 선택받은자 진영으로 계속 가면 이것도 쓰려고했는데
결과적으로그냥씹덕프사황혼의시간부리부리를말하는얘가됐어요
결과적으로그냥씹덕프사황혼의시간부리부리를말하는얘가됐어요
August 10, 2025 at 11:49 AM
미하일 선택받은자 진영으로 계속 가면 이것도 쓰려고했는데
결과적으로그냥씹덕프사황혼의시간부리부리를말하는얘가됐어요
결과적으로그냥씹덕프사황혼의시간부리부리를말하는얘가됐어요
근데진짜없어서
뭐이딴짤가지고모티브라고하면안되겠죠?
뭐이딴짤가지고모티브라고하면안되겠죠?
August 10, 2025 at 11:45 AM
근데진짜없어서
뭐이딴짤가지고모티브라고하면안되겠죠?
뭐이딴짤가지고모티브라고하면안되겠죠?
미하일 설정...은
딱히 깔 건 없고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것이 전부고...
초반설정
1 원래 미하일은 구원받은 자 진영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 진영이였어요
2 여기서 좀 더 분탕충이 되려고 했었는데 역량부족으로 그냥 얌전한 얘로 바꾸고
3 결과가 이렇습니다
4 나나곰으로 만든 대략적인 외관짜기가 보시는바와같음
딱히 깔 건 없고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것이 전부고...
초반설정
1 원래 미하일은 구원받은 자 진영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 진영이였어요
2 여기서 좀 더 분탕충이 되려고 했었는데 역량부족으로 그냥 얌전한 얘로 바꾸고
3 결과가 이렇습니다
4 나나곰으로 만든 대략적인 외관짜기가 보시는바와같음
August 10, 2025 at 11:30 AM
미하일 설정...은
딱히 깔 건 없고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것이 전부고...
초반설정
1 원래 미하일은 구원받은 자 진영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 진영이였어요
2 여기서 좀 더 분탕충이 되려고 했었는데 역량부족으로 그냥 얌전한 얘로 바꾸고
3 결과가 이렇습니다
4 나나곰으로 만든 대략적인 외관짜기가 보시는바와같음
딱히 깔 건 없고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것이 전부고...
초반설정
1 원래 미하일은 구원받은 자 진영이 아니라 선택받은 자 진영이였어요
2 여기서 좀 더 분탕충이 되려고 했었는데 역량부족으로 그냥 얌전한 얘로 바꾸고
3 결과가 이렇습니다
4 나나곰으로 만든 대략적인 외관짜기가 보시는바와같음
합발폼 디자인.........도 제가했는데
사실상 제가 한건 디자인?밖에없고
나머지는다른스텝모두가쌩고생을해주셨습니다
다른 스텝들한테 무한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제가 한건 디자인?밖에없고
나머지는다른스텝모두가쌩고생을해주셨습니다
다른 스텝들한테 무한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August 10, 2025 at 11:21 AM
합발폼 디자인.........도 제가했는데
사실상 제가 한건 디자인?밖에없고
나머지는다른스텝모두가쌩고생을해주셨습니다
다른 스텝들한테 무한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사실상 제가 한건 디자인?밖에없고
나머지는다른스텝모두가쌩고생을해주셨습니다
다른 스텝들한테 무한한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뛰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미친디자인을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디자인을 덜어내고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온갖붐따를다받았습니다
그리고미친디자인을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디자인을 덜어내고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온갖붐따를다받았습니다
August 10, 2025 at 11:16 AM
뛰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미친디자인을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디자인을 덜어내고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온갖붐따를다받았습니다
그리고미친디자인을견뎌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최대한 디자인을 덜어내고덜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온갖붐따를다받았습니다
(바보같이 멀뚱하게 서있다, 생각에 잠겨 있으면서.)
August 9, 2025 at 4:00 PM
(바보같이 멀뚱하게 서있다, 생각에 잠겨 있으면서.)
찔러도 나오는 거라곤 무반응 이였을걸. (이어서 하는 당신들의 말을 듣습니다.)
August 5, 2025 at 9:07 AM
찔러도 나오는 거라곤 무반응 이였을걸. (이어서 하는 당신들의 말을 듣습니다.)
... ...(묵묵히 자기가 쓸 자리 주변을 청소합니다.)
July 28, 2025 at 4:12 AM
... ...(묵묵히 자기가 쓸 자리 주변을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