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소개하면 스포일러야
예전에 봤던 레딧 글이 눈에 띄어서 소개:
www.reddit.com/r/DnD/s/ZzpI...
1. 자살을 계획하던 사람이 우연히 D&D 캠페인 플레이에 참가함.
2. 플레이를 하면서 자기 PC에 푹 빠지고, 그와 함께 현실 속에서도 점차 불안감을 극복하게 됨.
3. 캠페인 마지막에 캐릭터가 죽음. 그때 자기 죽음도 이와 마찬가지로 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는 걸 느낌. 또한 지금껏 경험한 캐릭터와 게임 속 세상에 가진 애착과 유대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베풀고 싶어서 DM이 됨.
이럴수가 소개하면 스포일러야
트위터 앱 있던 자리에서 치우고 거기다 블스 앱 놔두면 알아서 블스 들어와짐
트위터 앱 있던 자리에서 치우고 거기다 블스 앱 놔두면 알아서 블스 들어와짐
8비트라는걸
8비트라는걸
섹계싫어토픽이 섹계만큼이나 많음(일시적이겠지만)
섹계가 이상하리만큼 여성비중이 높음
자기들끼리 좋아요 어뷰징하는 기색이 느껴짐(이거때문에 디스커버로 올라가는듯)
섹계싫어토픽이 섹계만큼이나 많음(일시적이겠지만)
섹계가 이상하리만큼 여성비중이 높음
자기들끼리 좋아요 어뷰징하는 기색이 느껴짐(이거때문에 디스커버로 올라가는듯)
슬슬 해야할때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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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트위터에서 봤을땐 얼굴만 보고있느라 몰랐어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이벤트대상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에다가 아직 발매예정인(날짜는 나온) 책들은 이벤트대상이 아니라서 3만원을 찍을 자신이 없음
스프링노트 하나 받자고 멀쩡히 한국어로 나올 아트북을 8천원 더주고 영어판으로 사는건 아무래도 좀...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우리나라의 최초 건국기념일 이름이 개'천'절인데 국가시스템 박살날뻔했잖음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기나라 사람이 어느 날 "만일 하늘이 무너지면 도대체 어디로 피해야 할까?" 하고 침식을 잊고 걱정하였던 데에서 유래한 말이래요
그니깐 일어날 일 없는 터무니 없는 걱정이라는 거디... 우리는 얼마나 많은 기우로 스스로를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지 생각하기. 아무리 생각해본들 답이 나오지 않거나 행동으로 대비할 수 없는 일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므로 그냥 놓아주기.
평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
The Adventures of Ötar✨
He's focused on the fish, heedless of the path before him 🫣💭
(X:@ Silvere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