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내내 부산 택시 대단해 이러는 중
November 11, 2025 at 9:24 AM
돌아가는 내내 부산 택시 대단해 이러는 중
Reposted by 무명리본
이 꿈 이후로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정말... 이게 뭐지?
꿈을 꿨어. 나를 싫어하던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꿈 속에서만 등장함, 실제 사람 아님) 랑 점점 꿈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어.
우리는 의지를 잃은 학생들을 잡아먹는 나무로부터 도망치고 있었고… 그 학교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공포의 근원에 가까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퀘스트들을 깨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에서 환생할 모습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 환생 지점이 인류의 시작이나 다름없었어
우리는 의지를 잃은 학생들을 잡아먹는 나무로부터 도망치고 있었고… 그 학교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공포의 근원에 가까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퀘스트들을 깨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에서 환생할 모습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 환생 지점이 인류의 시작이나 다름없었어
November 8, 2025 at 7:39 AM
이 꿈 이후로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정말... 이게 뭐지?
꿈을 꿨어. 나를 싫어하던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꿈 속에서만 등장함, 실제 사람 아님) 랑 점점 꿈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어.
우리는 의지를 잃은 학생들을 잡아먹는 나무로부터 도망치고 있었고… 그 학교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공포의 근원에 가까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퀘스트들을 깨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에서 환생할 모습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 환생 지점이 인류의 시작이나 다름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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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3:52 AM
꿈을 꿨어. 나를 싫어하던 남자 하나 여자 하나 (꿈 속에서만 등장함, 실제 사람 아님) 랑 점점 꿈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어.
우리는 의지를 잃은 학생들을 잡아먹는 나무로부터 도망치고 있었고… 그 학교의 지하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점점 공포의 근원에 가까워졌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도적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퀘스트들을 깨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에서 환생할 모습을 고를 수 있었는데 그 환생 지점이 인류의 시작이나 다름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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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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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가 네카 켜서 클럽 죽돌이(?) 만들기
November 6, 2025 at 11: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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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네카 켜서 클럽 바운서 캐릭터 만듦
November 6, 2025 at 1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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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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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한 언니랑 전시회 보러 나왔습니다!
November 6, 2025 at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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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5 at 5: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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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개의 레시피 써요!!!
저녁 식사 뭐 만들지 정해주는 어플 없나?
November 5, 2025 at 5:42 PM
저는 만개의 레시피 써요!!!
무기미도 결국 시작해버렸다 내 국장 이름… 엘레노어스…
November 5, 2025 at 4:34 PM
무기미도 결국 시작해버렸다 내 국장 이름… 엘레노어스…
무기미도 한번 해볼까 하는데 하는 사람 탐라에 있나요
November 5, 2025 at 4:15 PM
무기미도 한번 해볼까 하는데 하는 사람 탐라에 있나요
여러분.
강도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연성 독촉 짤을 전부 내놓으세요.
(제발요... 탐넘도 좋아요...)
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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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탐넘도 좋아요...)
November 5,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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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독서기록지 분실사고로 새롭게 만듬
November 5, 2025 at 10: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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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인디게임, 개발 중이신 인디게임 등을 대신 홍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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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0,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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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친들이 복복해줌 좋겠어. 아침부터 정체성 대혼란 온 사람 좀 사이버 허그 해주실 분 있나요?
November 4, 2025 at 11:27 PM
사실 블친들이 복복해줌 좋겠어. 아침부터 정체성 대혼란 온 사람 좀 사이버 허그 해주실 분 있나요?
여러분, 블친이 많아지기도 했고 해서 제가 밝힐 것은 밝혀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퀴어 당사자이며, 저 자신을 팬로맨틱 에이섹슈얼로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팬섹슈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젠더에 관해서는 여자로 태어나 여성패싱이 되어왔지만 적어도 제가 시스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저 자신의 성별에 대해 꽤 모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단어들로 저를 정의내리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저입니다. 그래서 길게 팬로맨틱인데 에이섹슈얼이고 젠더는 모호합니다라고 하기보다 '퀴어입니다' 가 좋아요.
저는 퀴어 당사자이며, 저 자신을 팬로맨틱 에이섹슈얼로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팬섹슈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젠더에 관해서는 여자로 태어나 여성패싱이 되어왔지만 적어도 제가 시스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저 자신의 성별에 대해 꽤 모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단어들로 저를 정의내리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저입니다. 그래서 길게 팬로맨틱인데 에이섹슈얼이고 젠더는 모호합니다라고 하기보다 '퀴어입니다' 가 좋아요.
November 4, 2025 at 11:18 PM
여러분, 블친이 많아지기도 했고 해서 제가 밝힐 것은 밝혀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퀴어 당사자이며, 저 자신을 팬로맨틱 에이섹슈얼로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팬섹슈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젠더에 관해서는 여자로 태어나 여성패싱이 되어왔지만 적어도 제가 시스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저 자신의 성별에 대해 꽤 모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단어들로 저를 정의내리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저입니다. 그래서 길게 팬로맨틱인데 에이섹슈얼이고 젠더는 모호합니다라고 하기보다 '퀴어입니다' 가 좋아요.
저는 퀴어 당사자이며, 저 자신을 팬로맨틱 에이섹슈얼로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팬섹슈얼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젠더에 관해서는 여자로 태어나 여성패싱이 되어왔지만 적어도 제가 시스 여성은 아닌 것 같아요. 저 자신의 성별에 대해 꽤 모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단어들로 저를 정의내리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에요. 저는 어디까지나 저입니다. 그래서 길게 팬로맨틱인데 에이섹슈얼이고 젠더는 모호합니다라고 하기보다 '퀴어입니다' 가 좋아요.
November 4, 2025 at 10:54 PM